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2.05
다음
1
"아들이 밖을 안 나가요"… 출근 대신 집콕 늘자 사회비용 5.3조원

"아들이 밖을 안 나가요"… 출근 대신 집콕 늘자 사회비용 5.3조원

우리나라 청년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에 따른 사회 경제적 비용이 연간 5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실업 상태에 놓인 청년 맞춤형 은둔화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는 5일 '청년 은둔화의 결정 요인 및 사회 경제적 비용 추정' 보고서를 통해 2024년 기준 은둔 청년은 1인당 연간 약 983만원의 비용을 유발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청년층의 은둔 위험을 높이는 핵심 요인은

2
美, 관보에 SK하이닉스 특허 분쟁 게재…韓 반도체 기업 '압박'

美, 관보에 SK하이닉스 특허 분쟁 게재…韓 반도체 기업 '압박'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기업으로 부상한 SK하이닉스를 둘러싼 특허 분쟁이 미국 정부의 공익 검토 대상에 올랐다. 최근 미국 정부는 특허관리전문회사(NPE)가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 건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우리 반도체 기업을 향한 일종의 압박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온다. 5일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NPE인 모노리식3D(Monolithic 3D)로부터 접수된 민원

3
다시 '25% 관세' 위기…현대차 영업익 10조 무너지나

다시 '25% 관세' 위기…현대차 영업익 10조 무너지나

미국이 관세 재인상에 대한 행정적 절차에 조만간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산업계에 피해가 현실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가장 먼저 자동차 업계에 긴장감이 퍼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8개월간 관세 부담으로 7조원 넘게 이익이 줄었는데, 올해에도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과 기타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기존 15%에서 2

4
올해 전력 수요 역대 최고치…중소 전력사 수출길 열리나

올해 전력 수요 역대 최고치…중소 전력사 수출길 열리나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 수요 등으로 전 세계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우리 중소 전력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장이 마련됐다. 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 전시회와 연계해 4일부터 이틀간 '전력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산업통상부가 주최, KOEMA가 주관하는 전기산업 분야 국내 대표 전시회로

5
이재용 회장, 밀라노행…2년 만에 다시 '올림픽 경영'

이재용 회장, 밀라노행…2년 만에 다시 '올림픽 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을 찾아 글로벌 경영을 이어간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방문 이후 2년 만에 다시 올림픽 무대를 찾는 것이다. 이 회장은 이탈리아 방문 기간 중 동계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고 세계 각국의 정치인, 스포츠계 인사, 글로벌 기업 경영진들과 폭넓게 교류

6
[속보]SKT "앤트로픽 지분율 공개 어려워… 사업보고서 업데이트 예정"
7
[최석진의 로앤비즈]피자헛 판결 후폭풍…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소송 줄이어

피자헛 판결 후폭풍…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소송 줄이어

2024년 9월 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 2심 재판부가 1심의 3배에 가까운 차액가맹금을 점주들에게 반환해주라고 판결한 이후 재판 추이를 지켜보던 다른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잇따라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내기 시작했다. BHC와 롯데슈퍼·롯데프레시를 시작으로 배스킨라빈스, 푸라닭, 교촌치킨, BBQ, 굽네치킨, 투썸플레이스, 맘스터치, 버거킹 등 16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법무법인 YK를 찾아 사건을 맡겼다. 지난달 15일

8
[Why&Next]과징금보다 쏠쏠했다…상습 담합 밀가루社 영업익 3배 '껑충'

과징금보다 쏠쏠했다…상습 담합 밀가루社 영업익 3배 '껑충'

밀가루·설탕 담합으로 10조원에 이르는 부당 이득을 챙긴 식품기업과 전·현직 임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이들 기업은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빵플레이션', '슈거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치솟은 원재료 값은 식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소비자 부담을 키웠는데, 식품 기업들은 담합을 통해 배를 불리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일 식품

9
[단독] CJ대한통운 '2회전 배송' 시범 운영에…노조 "정시 출차" 맞불

CJ대한통운 '2회전 배송' 시범 운영에…노조 "정시 출차" 맞불

CJ대한통운이 대전과 곤지암 등 핵심 허브 터미널에서 간선 차량의 막차 출발 시간을 변경해 '2회전 배송' 시범 운영을 추진하자 택배 노조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지난 3일부터 '12시 강제 출차 투쟁'에 돌입했다. 원래 물량이 집중되는 화요일과 수요일은 12시, 그 외 요일은 11시 출차가 원칙이다. 하지만 그동안 현장에서 통상적으로 지켜지지 않았던 출차 시간

10
[칩톡]AI 반도체 전쟁 최전선을 가다…삼성 P5, 메모리·파운드리 경계 허문 'HBM 병기고'

AI 반도체 전쟁 최전선을 가다…삼성 P5, 메모리·파운드리 경계 허문 'HBM 병기고'

어둠을 뚫고 100m 높이의 크레인 수십 기가 위용을 드러냈다. 4일 새벽 6시,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5공장(P5) 건설 현장은 새벽의 추위 속에서도 차세대 반도체 공정을 확보하기 위한 공사 열기로 가득했다. 아직 해가 뜨기 전이었지만 현장은 수백 개의 서치라이트가 거대한 콘크리트 골조를 비추며 대낮 같은 시계를 확보하고 있었다. 그 사이로 늘어선 크롤러 크레인(궤도형 크레인)들이 일제히 가동을 시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