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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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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조국 '순간 착각' 사과에 "거짓말로 감옥 다녀오더니 교화됐나"

이준석, 조국 '순간 착각' 사과에 "거짓말로 감옥 다녀오더니 교화됐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통일교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가 곧바로 사과한 가운데, 이 대표가 "거짓말을 많이 해서 감옥도 갔다 오다 보니까 교화가 됐는지 모르겠지만 법의 두려움을 느끼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3일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 인터뷰에서 '조 대표의 사과 메시지를 받아들일 생각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어제 갑자기 조 대표가 KBS 아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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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29일 0시부터 봉황기 청와대 게양…명칭도 '청와대'로 변경"

대통령실 "29일 0시부터 봉황기 청와대 게양…명칭도 '청와대'로 변경"

대통령실 "29일 0시부터 봉황기 청와대 게양…명칭도 '청와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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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좋아한다"…李대통령에 '백악관 황금열쇠' 선물 보낸 트럼프

"내가 많이 좋아한다"…李대통령에 '백악관 황금열쇠' 선물 보낸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백악관 황금열쇠'를 선물한 사실이 공개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해당 선물이 한미 정상 간 신뢰와 협력 관계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 강경화 주미대사와의 환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특별한 안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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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환율 1480원, 금융위기급 환란…李 대통령은 한마디 언급도 없어"

안철수 "환율 1480원, 금융위기급 환란…李 대통령은 한마디 언급도 없어"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를 넘나들며 가파르게 상승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위기급 환란 상황임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해법도, 작은 방침조차 언급이 없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환율이 장중 1484원을 돌파했고, 공항 환전소에서는 이미 1500원을 넘어선 지 오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26일 '고환율'을 거론한 이후 공식 발언에서 환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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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세운지구 강연 2탄…"용산국제업무지구엔 8000가구 제안"

오세훈, 세운지구 강연 2탄…"용산국제업무지구엔 8000가구 제안"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목표로 서울 강북지역 개발을 추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이 불거진 세운지구 정비사업을 침술에 비유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그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규모로 8000가구를 제안했다. 서울시장 공식 웹사이트 공개서울시는 24일 약 24분 분량의 '일타시장 오세훈 - 다시, 강북전성시대 세운지구와 도심재창조편'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오 시장이 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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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위성락 "20% 이하 저농축 핵잠 구상…고농축 도입계획 없어"

위성락 "20% 이하 저농축 핵잠 구상…고농축 도입계획 없어"

위성락 "20% 이하 저농축 핵잠 구상…고농축 도입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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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핵추진 잠수함, 韓美 별도 협정 추진 합의"…대북 정책 공조도 논의

위성락 "핵추진 잠수함, 韓美 별도 협정 추진 합의"…대북 정책 공조도 논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 측 카운터파트를 만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해 한미 간 별도의 협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측에 우라늄 농축·재처리 문제에 대해 밀도 있는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공존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북·미 대화, 남북 대화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위 실장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캐나다, 일본을 연쇄 방문했다. 위 실장은 24일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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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박정하 "민주당 조희대 불신, 계엄 아닌 李 파기환송심 때문"

국힘 박정하 "민주당 조희대 불신, 계엄 아닌 李 파기환송심 때문"

내란특검의 조희대 대법원장 불기소 결정문이 공개된 가운데,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불신은 계엄 때문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재판 파기환송심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에 대한 끝없는 불신, 그의 손이 닿는 건 절대 안 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박 의원은 "조 대법원장에 대한 불신은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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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로 규정…국가 주도 배상체계로 전환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규정…국가 주도 배상체계로 전환

정부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참사로 규정하고 국가 주도의 배상 체계를 두기로 했다. 국무총리 산하에 배상심의위원회를 두고 내년부터 정부 출연을 재개한다.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 소멸 시효는 없앤다. 정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8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종합지원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지난해 6월 대법원 판결로 가습기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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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연료 '농축·재처리' TF…서두르는 韓·미지근한 美

핵연료 '농축·재처리' TF…서두르는 韓·미지근한 美

한국의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한 한미 간 후속 협의를 위해 외교부가 정부대표를 임명하는 등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협상 상대가 될 미국 측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 정부는 '한미 정상 간 합의'라는 점을 강조하며 조속한 협의 개시를 원하고 있지만, 양국 간 속도 차가 감지된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범정부 차원의 '(가칭)한미 원자력협력 협정 개정 태스크포스(TF)'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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