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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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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프로젝트 리츠, 빗장 풀리자마자 '강남' 떴다…'큰손' 코람코 등판[부동산AtoZ]

프로젝트 리츠, 빗장 풀리자마자 '강남' 떴다…'큰손' 코람코 등판[부동산AtoZ]

프로젝트 리츠(REITs) 1호가 승인된 지 나흘 만에, 민간 리츠 시장의 '큰손'인 코람코가 시장에 뛰어들었다. 서울 강남에 1조원대 초대형 오피스 개발사업을 프로젝트 리츠로 추진하면서 민간 자본의 본격적인 시장 유입이 시작됐다. 프로젝트 리츠는 시행 주체의 자기자본비율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보다 월등히 높아 PF를 대체할 선진국형 사업방식으로 꼽힌다. 코람코의 진입으로 프로젝트 리츠가 정착하게 되면 각종 부동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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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DL이앤씨도 압구정에 홍보관 연다…4·5구역 수주 준비[부동산AtoZ]

DL이앤씨도 압구정에 홍보관 연다…4·5구역 수주 준비[부동산AtoZ]

총사업비 2조원 규모의 압구정 4구역과 1조5000억원 규모의 5구역이 내년 초 시공사 선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DL이앤씨가 홍보관을 연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에 맞서, 압구정 랜드마크를 세우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최근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의 상가 건물에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홍보관 개관을 위한 계약이다. 현재 해당 건물은 천막이 덮인 채로 내부 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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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에 106억 무이자로 빌려 집산 아들, 4·8세 자식 앞세워 주택쇼핑한 아빠…이상거래 적발

父에 106억 무이자로 빌려 집산 아들, 4·8세 자식 앞세워 주택쇼핑한 아빠…이상거래 적발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부동산 이상거래 기획조사를 한 결과 위법 의심거래 1002건을 적발해 국세청, 경찰 등 관계기관으로 넘겼다고 24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에 올해 5~6월 거래신고분을 대상으로 한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1445건)를 비롯해 3~8월 신고분 가운데 가격 띄우기 정황이 있는 사례(437건), 1~7월 신고분 가운데 특이동향(334건)을 중심으로 조사했다.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 주관으로 이날 '제4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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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세운지구 강연 2탄…"용산국제업무지구엔 8000가구 제안"

오세훈, 세운지구 강연 2탄…"용산국제업무지구엔 8000가구 제안"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목표로 서울 강북지역 개발을 추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이 불거진 세운지구 정비사업을 침술에 비유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그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규모로 8000가구를 제안했다. 서울시장 공식 웹사이트 공개서울시는 24일 약 24분 분량의 '일타시장 오세훈 - 다시, 강북전성시대 세운지구와 도심재창조편'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오 시장이 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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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재테크]서울 토허구역 규제에…아파트 대신 빌라 '재개발 단비'

서울 토허구역 규제에…아파트 대신 빌라 '재개발 단비'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지정돼 아파트 거래에 규제가 생기면서 '빌라'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실거주 의무가 강화돼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 목적의 아파트 매수가 막히면서 연립주택, 다세대 등 빌라가 투자 상품으로 각광 받게 됐다.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급지인 강남·서초구를 중심으로 거래량도 늘어나고 있다. 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울에 위치한 연립주택의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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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매입임대' 잡으려다 '공급 절벽' 부추긴다…매입임대 전수조사 딜레마[부동산AtoZ]

'고가 매입임대' 잡으려다 '공급 절벽' 부추긴다…매입임대 전수조사 딜레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의 신축 주택을 고가에 사들여 매입임대사업을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에 정부가 전수조사에 나선다. 매입가격의 적정성을 뜯어보기 전 준비 작업이다. 이 같은 조치는 민간 사업자의 사업 참여 의지를 꺾을 수 있어 도심 주택 공급난을 가중할 수 있다. 올해 집값이 천정부지로 뛴 상황에서 매입임대까지 줄어들면 서민의 주거 불안은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관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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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테크]2026년 부동산 시장은 '초양극화'…"유동성, 핵심지역 쏠릴 것"

2026년 부동산 시장은 '초양극화'…"유동성, 핵심지역 쏠릴 것"

편집자주우리나라 국민의 자산 70% 이상이 부동산에 묶여 있습니다. 집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가장 가깝고 아늑한 곳입니다. 집에 묶여 살면서 집을 사고파는데 필요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아시아경제는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과 함께 필요한 지식을 채워드리기 위해 3주에 한 번씩 를 싣습니다. 내년 부동산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초양극화'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 세계적인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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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공공발주처가 하도급 직접 관리해야"…노동장관과 2차 합동점검

김윤덕 국토장관 "공공발주처가 하도급 직접 관리해야"…노동장관과 2차 합동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분양주택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두 부처 장관이 함께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한 건 지난 9월 18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재명 대통령이 건설 현장 중대재해 원인으로 하도급 구조를 질타하며 엄정 대응을 지시한 데 따른 핵심 후속 조치다. 이날 국토부와 노동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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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테헤란로 리모델링 활성화…"철거 없이 업무공간 30% 확충"[부동산AtoZ]

서울시, 테헤란로 리모델링 활성화…"철거 없이 업무공간 30% 확충"

서울시가 강남 업무지역을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해 철거 없이 기존 건물을 보강하고 증축을 허용하는 방식의 개발을 본격화한다. 구조보강으로 기존 업무 공간 대비 30% 확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테헤란로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강동구 명일동 48번지 복합시설 및 공공청사 신축사업, 용산 나진상가 12·13동 개발사업, 양천구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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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2026년 무재해 사업장 만들겠다"

부영그룹 "2026년 무재해 사업장 만들겠다"

부영그룹이 올해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26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올해와 동일한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수립했다. 핵심 목표는 단연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이다. 이 밖에도 전 구성원이 실천하는 안전보건활동, 근로자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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