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라떼는 말고요!"… 양산시,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 소통 티타임 ‘Y-톡’ 개최
90년생 공무원이 시장님을 호출한 이유? 경남 양산시는 24일 저연차 공무원 16명과 함께하는 티타임 'Y-톡'을 개최했다.'Y-톡'은 'Yangsan Talk, Young Talk'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기관장과 저연차 직원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며 소통·공감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3無(No의전·No보고·No서류)를 운영원칙으로 하며, 조직 내 수평적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저연차 직원들이 바라는 방향의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온천·일출·미식'의 유혹… KTX 개통으로 가까이 다가온 울진
울진! 이제는 '맘먹고' 가는 곳이 아니라 '밥 먹으러' 가는 곳이다. ▲울진, 온천·일출·미식으로 완성되는 겨울 여행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은 언제나 특별하다. 추위가 깊어질수록 여행의 기준은 분명해진다. 몸은 따뜻하게, 마음은 풍성하게, 경북 울진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채워주는 연말연시 여행지다. 온천의 온기, 동해 일출의 장엄함, 겨울 바다의 제철 미식까지 울진의 겨울은 그 자체로 완성형이다. ▲천연 온천에서
병실에 핀 '웃음꽃', 울산엘리야병원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병원은 진료실 대신 온기를 처방했다.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병원을 찾은 외래·입원 고객과 소아 환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과 환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병원에서는 입원 환자에게 선물할 수면양말, 핫팩 패키지를 포장하고 소아청소년과를 찾는 아동들에게는 나눠줄 과자 세트를 직접 준비했다. 특히 직원이 산타클로스 복장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결핵체,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지정
한반도가 만들어지기도 전, 포항 앞바다를 누비던 고래가 '국가대표 보물'이 돼 돌아왔다. 다양한 화석과 주상절리 등으로 지질 자원이 풍부한 우리나라 대표 신생대 지질 도시 포항에서 발견된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과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가 국가지정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국가유산청은 24일 희소성이 높고 심미적·학술적 가치가 큰 포항 신생대 두호층 고래화석과 포항 신생대 두호층 결핵체를 국가지정 자연
취업하고 싶으면 영덕으로?… 영덕군, 경북도 일자리 창출 평가 4년 연속 수상 쾌거
경기는 흔들려도 일자리는 버텼다. 경북 영덕군은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3일 열린 2025 경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경북도는 매년 도내 22곳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고용 지표, 목표 달성도, 지역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기관 노력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좋은 일자리로 살고 머무르는
이장우 시장 "대전충남 통합은 '5극 3특 구상'과 일맥상통하는 정책"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통령께서 균형성장 정책으로 추진 중인 5극 3특 구상과 대전충남 통합은 일맥상통하는 정책"이라며 "대통령의 통합 지원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오전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충남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양 시·도 연구원, 전문가, 민관협의체 등이 충분한 논의를 통해 재정·조직·권한 이양 등 지방분권 및 균형발
사과만 풍년? 일자리도 풍년… 청송군, ‘경북 일자리창출 평가 우수시군 시상식’… 우수시책 우수상
산소카페 청송군이 이제 '취업 맛집'으로 거듭났다. 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극복과 지역사회 안정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경북도 시·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시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북도 주관으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을 종합실적과 우수시책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이 가운데 청송군은 산불 피해 주
안전은 기술이 아니라 대화… 새울원자력본부, 제4차 원전소통위원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24일 소유섭 본부장을 비롯한 처·소장단과 군의원, 지역사회 단체장 등 소통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생면 소재 식당에서 2025년도 4분기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소통위원회에서는 현재 정상운전 중인 새울 1·2호기 운영 현황과 성과, 새울 3·4호기 공정과 시운전 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 사회공헌활동 실적·계획을 공유하고 최근 새울본부 가구 제작 동호회 '반딧불
울산시, 철길 따라 관광엔진 점화… 태화강역 준고속열차 증편
울산시는 오는 30일부터 태화강역을 정차하는 준고속열차 운행이 확대돼 철도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관광객 유입을 위해 관광지 연계 교통과 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청량리∼태화강역 간 KTX-이음이 총 6회에서 18회로 3배 증편하고, 지난 1월 개통해 현재 ITX-마음이 운행 중인 태화강∼강릉역 구간에도 KTX-이음이 총 6회 추가 신규 투입될 예정이다. 그간 중앙선 KTX-이음이 정차하지
울진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권 분쟁 승소… 공공관리 손 들어준 법원
해안 절경을 하늘 위에서 즐기려던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다시 가벼워질 전망이다.경북 울진군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기존 운영사인 '스카이레일'과의 운영권 분쟁과 관련한 민·행정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며 시설 운영 정상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지난 22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울진군이 제기한 '부동산 등 인도 청구 소송'에서 계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시설을 점유한 스카이레일 측에 '계약 종료 명백, 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