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반도체 생산 라인은 정상 가동 중으로 중동 전쟁 이후 현재까지 공급망 이슈는 없다"며 "일부 이스라엘 및 중동 지역에서 공정용 가스를 수입하고 있으나 안전 재고가 확보돼 있고 현지 물류 상황에 맞춰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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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은 글로벌 해상, 항공, 물류비 원가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어 이로 인한 운임 인상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틸리티 비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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