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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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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쯤은 사둬야 하나"…줄줄이 '사상 최고가' 찍은 금·은·백금

"하나쯤은 사둬야 하나"…줄줄이 '사상 최고가' 찍은 금·은·백금

금, 은, 백금 등 귀금속값이 나날이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8% 상승한 온스당 4505.7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장중 한때 금 현물 가격은 사상 최고치인 온스당 4497.55달러를 기록한 뒤 1.1% 상승한 4492.99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 통신은 올해 지정학적 긴장, 미국의 금리 인하, 중앙은행의 매입, 견조한 투자수요 등에 힘입어 금값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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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복귀 서학개미에 양도세 감면"…당국, 리쇼어링 자본에 稅혜택

"국장 복귀 서학개미에 양도세 감면"…당국, 리쇼어링 자본에 稅혜택

정부가 국내 주식에 복귀해 장기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의 양도소득세를 경감해주고, 해외자회사 이익의 본국 송환시 비과세 혜택을 키우는 방안을 추진한다. 해외 자본 리쇼어링(국내 복귀)에 나서는 서학개미와 수출기업들에 세제 지원을 확대해 국내 자본시장으로 자금 환류를 유도하고 달러 유동성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24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국내투자 및 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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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제도 위반 14건 적발…"법규 오인 이어져"

내부회계관리제도 위반 14건 적발…"법규 오인 이어져"

금융감독원이 2024 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점검 결과 총 14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위반 건수는 과거 대비 감소했다. 하지만 법규 오인 등으로 인한 위반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4일 '2024 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점검결과 및 유의사항'을 통해 지난해 내부회계관리제도 관련 법규 위반 사례 14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대표와 감사인 등 7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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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강력한 의지 확인" 환율, 단숨에 1450원 밑으로…3년 1개월來 최대 낙폭(종합)

"당국 강력한 의지 확인" 환율, 단숨에 1450원 밑으로…3년 1개월來 최대 낙폭(종합)

24일 원·달러 환율이 33.8원 급락하며 단숨에 1450원 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외환 당국이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구두개입과 정책 수단을 동원해 연말 환율 상승세에 제동을 걸면서, 원·달러 환율은 3년 1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33.8원 내리며 1449.8원 마감…3년1개월 만의 최대 낙폭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 대비 33.8원 내린 1449.8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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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자율주행·로봇 성장수혜 부각' 한라캐스트, 12%대↑

'자율주행·로봇 성장수혜 부각' 한라캐스트, 12%대↑

경량 소재부품 전문 기업 한라캐스트의 주가가 24일 강세다. 자동차 분야 수요 확대 및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진출 등 구조적 수혜 기대가 커지면서, 내년 실적 성장 전망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1분 기준 한라캐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2120원(12.64%) 오른 1만8890원에 거래됐다. 김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라캐스트에 대해 "전장화와 자율주행 고도화에 따른 경량 소재 부품 수요 확대의 구조적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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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두고 엇갈린 미래에셋 형제

스페이스X 상장 두고 엇갈린 미래에셋 형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수혜주로 떠오른 가운데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하한가를 기록한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상승세를 지속하며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더 큰 수혜를 받을 것이란 증권가의 분석 때문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장 대비 29.95%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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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연중 최고 개장가…당국 구두개입에 급락(상보)

원·달러 환율, 연중 최고 개장가…당국 구두개입에 급락(상보)

연중 최고 개장가로 장을 시작한 원·달러 환율이 외환 당국의 구두개입에 장 중 급락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1484.9원에 개장했으나, 구두개입 직후인 오전 9시5분께 1465.5원까지 급락했다.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과 김재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은 이날 개장 직후 '외환당국 시장 관련 메시지'를 통해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당국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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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도 가입했다...한투·미래 IMA 1호상품 '흥행'

이찬진도 가입했다...한투·미래 IMA 1호상품 '흥행'

연 4% 기준수익률에 사실상 원금까지 보장해주는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들이 단기간 1조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의지를 강조해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역시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의 1호 상품에 모두 가입했다. 2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전날까지 4영업일간 진행된 IMA 1호 상품 모집에는 총 1조59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모집액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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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지준경 부회장 선임

폴라리스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지준경 부회장 선임

폴라리스그룹은 24일 조직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사업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룹 차원의 전략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각 계열사의 책임경영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바이오·소프트웨어 등 핵심 사업군 중심의 리더십 재편을 통해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그룹전략실 부회장에는 지준경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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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하랬더니…서로 '백기사'된 광동제약·대웅제약

자사주 소각하랬더니…서로 '백기사'된 광동제약·대웅제약

대웅과 광동제약이 서로의 자사주를 맞교환하면서 오너 일가의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상법개정으로 자사주를 의무 소각해야 되기 전에 한발 앞서 수를 쓴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는 현 정부가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주주가치 보호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보로 평가된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자사주 664만5406주(12.7%)를 397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이 중 230만9151주(4.4%)는 대웅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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