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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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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거목 이해찬 평통 수석부의장 별세…향년 73세

민주화 거목 이해찬 평통 수석부의장 별세…향년 73세

민주화 운동의 거목(巨木)이었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통은 이날 "이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현지시간 오후 2시 48분 운명하셨다"고 밝혔다. 고(故)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에서 열린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한 도중 급격히 건강이 악화해 별세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호찌민 탐안(Tam Ahn) 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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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진영 20년 집권 꿈' DJ·盧·文·李와 함께한 이해찬 영면

'민주 진영 20년 집권 꿈' DJ·盧·文·李와 함께한 이해찬 영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별세했다. 향년 73세로,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일정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강물은 굽이쳐도 결국 바다로 흘러가듯, 그토록 이루고자 하셨던 민주주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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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해찬 별세에 "큰 스승 잃어…민주·평화통일 여정 계속될 것"

李대통령, 이해찬 별세에 "큰 스승 잃어…민주·평화통일 여정 계속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와 관련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면서 "강물은 굽이쳐도 결국 바다로 흘러가듯, 그토록 이루고자 하셨던 민주주의와 평화통일, 그리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글을 통해 "고인의 별세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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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靑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종합)

이 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靑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예산당국의 수장으로 보수진영의 이 후보자를 깜짝 발탁한 지 약 한 달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의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며 "이 대통령 숙고와 고심 끝에 이혜훈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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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부 이기는 시장 없어…양도세 중과 유예 재연장 기대는 오산"

李대통령 "정부 이기는 시장 없어…양도세 중과 유예 재연장 기대는 오산"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중과세율) 적용 배제 유예를 5월 9일로 종료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재연장하는 법 개정을 또 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며 시장의 '유예 연장 기대'에 선을 그으면서도, 5월 9일까지 계약한 건에 대해선 중과를 유예해주는 방안은 국무회의에서 논의해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대한민국은 예측 가능한 정상사회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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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하지 못했다"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하지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며 "안타깝게도 국민주권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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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아직 의식 회복 못해…위중한 상황"

"이해찬 전 총리, 아직 의식 회복 못해…위중한 상황"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현지시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건강 상태와 관련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특보는 이날 이 수석부의장이 입원한 호찌민 떰아인 종합병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수석부의장의 국내 이송과 관련 "아직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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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부터 수장 낙마…기획처 길어지는 대행체제

출범부터 수장 낙마…기획처 길어지는 대행체제

기획예산처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한 데 대해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가 부동산 투기와 부정청약 등 각종 의혹으로 결국 낙마하면서 상당기간 기획처 수장 공백 사태가 불가피해졌다. 기획처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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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장동혁 국힘 대표 병문안…20분간 면회

우원식 국회의장, 장동혁 국힘 대표 병문안…20분간 면회

우원식 국회의장이 25일 8일간의 '쌍특검 단식'을 끝내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병문안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을 찾아 장 대표를 입원실에서 20분가량 만났다. 우 의장은 지난 18일부터 5박7일 동안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순방을 마치고 전날 귀국했다. 하루 만에 장 대표를 찾아간 것이다. 우 의장 측은 병문안 일정을 타진하면서 "해외 순방 일정 때문에 단식 기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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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이해찬 별세에 "거대한 꿈에 평생바쳐…모든 길이 역사"

강훈식, 이해찬 별세에 "거대한 꿈에 평생바쳐…모든 길이 역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5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에 대해 "이 전 총리는 대한민국의 민주화, 그리고 민주적 국민정당 건설이라는 거대한 꿈에 평생을 바치신 분이었다"면서 "그 꿈을 향해 걸어오신 모든 길이 역사가 됐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비서실장이 된 이후, 총리님께서 하셨던 말들이 불현듯 떠오를 때가 많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이 전 총리는) 결국 정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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