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동 '융복합 산업 혁신지구' 완성…면적 4배 확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수동 일대를 대한민국 대표 융복합 산업 혁신지구로 만들 제도적 기반을 완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수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결정(변경)안’이 원안 가결됐다.이번 결정으로 진흥지구 면적은 기존 53만9406㎡에서 205만1234㎡로 약 4배 확대됐다. 성동구는 기존 IT·R&D 중심 권장업종 체계에 디자인·미디어·패션 등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해찬 평통 수석부의장 별세…"국내 운구·장례절차 논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민주평통은 이날 "이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현지시간 오후 2시 48분 운명하셨다"고 밝혔다. 고(故)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에 도착했으나, 다음 날 아침 몸 상태가 악화하면서 긴급 귀국 절차를 밟았다. 하지만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곤란으로 호찌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수석부의장
'두쫀쿠' 선물 받은 李 대통령…"두바이에서 왔나, 정말 희한해"
이재명 대통령이 한 어린이로부터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선물 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23일 이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두쫀쿠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 대통령은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미팅 전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이 시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한 어린이로부터 '두쫀쿠'를 선물 받
부자들 사이 '입소문' 자자하더니…눈에 띄게 늘어난 '베이커리카페' 겨눈 국세청
국세청이 수도권의 대형 베이커리카페에 대한 운영실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베이커리카페가 상속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 국세청은 상속세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 우려가 있는 자산 규모가 큰 베이커리카페를 중심으로 운영실태를 확인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서울 근교 등 대형 부지에 문을 여는 베이커리카페가 증가하면서 일부는 고액자산가의 가업상속공제를 위한
여성 사진 띄워놓고 "15만원 낙찰"…'여성 경매 소개팅' 유튜브 논란
최근 유튜브 등에서 여성의 연락처를 놓고 후원액 경매를 진행하는 이른바 '경매 소개팅'이 유행하고 있어 논란이다. 경매 소개팅은 유튜브 진행자가 여성의 사진과 함께 나이와 키 등 프로필을 띄운 뒤 경매를 붙여 최고액 후원자에게 연락처와 데이트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25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 유튜브 방송 진행자(BJ)는 화면 속 초시계를 보며 '20초 남았다. 카운트 들어가겠다'라고 외쳤다. 화면
활동 공백 있었지만…7년 전 산 건물 '70억' 시세차익 대박난 엠씨더맥스 이수
엠씨더맥스 이수(44·본명 전광철)가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이 약 7년 만에 70억원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수가 2019년 매입한 강남구 논현동의 건물이 약 7년 만에 70억원대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건물 인근 시세를 살펴봤을 때 최근 평당 1억8000만원~1억97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수의 건물은 평당 1억7000만원대로 책정, 현재 시세 약 159억원
BTS 무료 공연 "20만명 몰린다"…사상 첫 단독 광화문 공연에 서울시 '분주'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 무대로 서울 광화문광장을 선택하면서 서울시와 관계 기관이 대응에 착수했다. 25일 서울시·서울교통공사 등은 BTS 소속사 하이브가 오는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약 1만8000명 규모의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을 열겠다는 내용의 사용 허가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해당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
"결혼하고 사업 시작하니 감정 복잡해져"…두 번째 책 출간한 '조민' 기념 사인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4)씨가 25일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두 번째 책 출간을 기념하는 팬 사인회를 연다. 조씨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출간 기념 사인회를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상 당일에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구매한 책만 사인회 참석이 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린다"며 "많이 많이 놀러 와 달라"고 덧붙였다. 조씨가 함께 게재한 포스터에 따르면 조씨는 이
영하 날씨에 산속에서 땀 뻘뻘 흘리는 외국인 남성, 뭐 하는지 봤더니
영하권 날씨에도 홀로 산속에 묻힌 쓰레기를 빼내며 구슬땀을 흘리던 외국인 남성의 선행이 알려졌다. 25일 인천시 부평구에 따르면 청천동에 20년째 사는 박모(65)씨는 최근 부평구 홈페이지에 자신이 산행 중 겪은 일화를 올렸다. 박씨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외국인 A씨는 장수산 진입로 쪽에 폐기물을 잔뜩 쌓아둔 채 땅속에 묻힌 쓰레기를 잡아당기고 있었다. 당시 영하의 날씨로 A씨의 얼굴과 귀는 새빨간 상태였지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