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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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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내연녀는 진정한 사랑" SNS에 공개 사과하는 中 여성의 사연

"남편과 내연녀는 진정한 사랑" SNS에 공개 사과하는 中 여성의 사연

중국에서 남편의 불륜 사실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뜨렸다가 법원으로부터 사과 명령을 받은 한 여성의 '사과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허난성에 거주하는 뉴씨가 최근 법원의 명령에 따라 SNS를 통해 남편에게 사과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뉴씨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됐다. 뉴씨와 남편 가오씨는 10년 넘게 결혼 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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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려는 사람들 '바글바글'…넷플릭스 생중계된 '맨몸 빌딩 오르기'

직접 보려는 사람들 '바글바글'…넷플릭스 생중계된 '맨몸 빌딩 오르기'

세계적인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40)가 대만의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빌딩을 맨몸으로 오르는 데 성공했다. 이날 호놀드의 도전은 넷플릭스 프로그램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호놀드는 24일(현지시간) 오전 9시10분부터 타이베이 101을 오르기 시작했다. 2004년 완공된 타이베이 101 빌딩은 높이 508m로, 현재 세계에서 11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그는 등반을 시작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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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3만명 달할 수도…국가 역량 한계" 충격 전망 나온 이란 반정부 시위

"사망자 3만명 달할 수도…국가 역량 한계" 충격 전망 나온 이란 반정부 시위

이란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3만명에 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25일(현지 시각) 미국 타임지가 이란 보건부 고위 당국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고위 당국자들은 지난 8~9일 이틀 동안 이란에서 3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살해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타임지는 "이란 보안군에 의해 너무나 많은 사람이 학살되는 바람에 국가의 역량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또 이 고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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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동상" 최악 한파 예보에 '비상 사태' 선포한 북미

"10분 만에 동상" 최악 한파 예보에 '비상 사태' 선포한 북미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사상 최악의 한파를 동반한 눈 폭풍이 몰아쳐 미국 일부 주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은 미 기상청이 서부 및 남부 일부를 제외한 미전역에 ▲얼음 폭풍(Ice Storm) ▲겨울 폭풍(Winter Storm) ▲극한 한파(Extreme Cold) ▲결빙(Freeze) 등의 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산간에는 눈사태, 해상에는 해일 경보도 내려졌다. 켄 그레이엄 기상청장은 범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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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한파에 라면 '꽁꽁'…한강서 손으로 라면 뜯어먹은 日 기자

'영하 20도' 한파에 라면 '꽁꽁'…한강서 손으로 라면 뜯어먹은 日 기자

전국적으로 체감온도 영하 20도 안팎의 강한 추위가 몰아친 가운데, 일본의 한 기자가 추위에 꽁꽁 언 '한강 라면'을 손으로 뜯어 먹는 체험기를 올렸다. 일본 TBS 뉴스 프로그램 N스타는 22일 나카미치 히데요시 기자의 서울 추위 체험기를 보도했다. 리포트에서 나카미치 기자는 검은 롱패딩을 입고 서울의 한 한강공원 인근 편의점에서 '한강 라면'을 끓인 뒤 벤치에서 시식했다. 그는 "한국이 얼마나 추운지 직접 검증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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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토하며 쓰러졌다"…트럼프가 밝힌 마두로 체포 '신무기'는?

"피 토하며 쓰러졌다"…트럼프가 밝힌 마두로 체포 '신무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 체포 작전에 신형 전자 교란 무기를 사용했다고 직접 언급했다. '디스컴버뷸레이터(Discombobulator)'라는 이름의 이 무기는 적의 통신·레이더·무기 시스템을 동시에 무력화하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추정되며, 작전 당시 베네수엘라군의 미사일 발사 능력이 사실상 차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24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포스트 인터뷰를 인용,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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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내 차례?" 고위 軍 간부들 '덜덜'…2인자 숙청한 中 인적청산 이어지나

"다음은 내 차례?" 고위 軍 간부들 '덜덜'…2인자 숙청한 中 인적청산 이어지나

중국군이 군(軍) 서열 2위인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류전리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을 숙청하면서 새로운 군 지도부 구성을 앞둔 '인적 청산'이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외신 등에 따르면 시진핑 3기의 중국 중앙군사위는 시진핑 주석과 장유샤·허웨이둥 부주석, 리상푸·류전리·먀오화·장성민 중앙군사위원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2023년엔 리상푸 전 국방부장이, 2024년엔 먀오화 전 정치공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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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데 코카콜라 라이벌?…"맥주 대신 마셨죠" 스코틀랜드 명물 '아이언 브루'[맛있는 이야기]

생소한데 코카콜라 라이벌?…"맥주 대신 마셨죠" 스코틀랜드 명물 '아이언 브루'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영국 북부 스코틀랜드에는 100년 넘게 사랑받는 탄산음료가 있다. 이름은 '아이언 브루(Irn Bru)'. 주황빛을 띠며 오렌지 향이 나는 특이한 음료로, 190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꿋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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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어먹다 보면 어느새 바닥…30년 스테디셀러 일본 민트 '민티아'의 역사[日요일日문화]

씹어먹다 보면 어느새 바닥…30년 스테디셀러 일본 민트 '민티아'의 역사

"오, 이거 일본 민트죠?" 일본 편의점에서 계산대 앞 껌 파는 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민트 캔디 민티아입니다. 일본 가면 사 오는 민트 캔디로 우리나라에서도 꽤 많이 알려진 것 같아요. 패키지가 카드처럼 얇고 가벼운 원조 '민티아'와, 세로형 케이스에 조금 더 알이 큰 캔디가 들어있는 '민티아 브리즈', 그리고 더 큰 사이즈 '민티아 메가' 세 가지가 있는데요. 사실 이 민티아는 일본에서 3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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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골프화를 장착해야 하는 이유

스파이크 골프화를 장착해야 하는 이유

골프화는 플레이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장비다. 최고의 샷을 구현하기 위한 보조 수단이기도 하다. 골프화는 크게 스파이크형과 스파이크리스형으로 나뉜다. 성적을 기준으로 선택한다면 답은 분명하다. 스파이크가 장착된 골프화다. 26일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먼슬리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의 약 80%가 스파이크 골프화를 착용하고 있다. 지난해 남녀 투어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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