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물류트렌드 2026' 출간…북토크 개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미래물류기술포럼은 급변하는 물류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연간 시리즈의 다섯 번째 도서 '물류트렌드 2026'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한 북토크 행사를 오는 20일 서울 강남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 '물류트렌드' 시리즈는 2021년 첫 발간 이후 매년 물류산업의 주요 이슈와 기술 변화를 분석해 업계 관계자와 정책담당자에게 실질적 통찰을 제공해 왔다. 신간 '물류트렌드 2026'은 'AI가
'고추밭' 영양군, 인구 감소 뚫고 '부자 농촌' 우뚝
전국 최소 지자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영양군. 소멸 위기를 논하는 대신, 영양군은 4년 연속 농업소득 1억원 이상 농가 500호 돌파라는 '조용한 기적'을 만들고 있다.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동북부 태백산맥의 내륙에 위치하며 거친 자연환경속에서도 주민들은 근면과 공동체 정신으로 지역을 지켜왔다. 척박한 토양과 짧은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특성을 살린 고추, 담배 등 지역 특화 작물의 명맥을 지켜왔으며,
빵지순례 성지로 변신한 ‘철의 도시 포항’… 지역 베이커리 12개소 참여
포항에 상륙한 'K-빵지순례' 열풍. 지역 경제 침체의 그림자가 짙어지는 가운데, 포항이 '빵의 힘'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포항시는 17일 시청 2층 솔라갤러리에서 '빵지순례 시식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베이커리 산업과의 상생 프로젝트인 '베이크 더 포항(Bake the Pohang)'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와 함께 마련된 미식 체험 행사로, '포항 빵지순례' 참여 매장들이 만든 특색 있
미세플라스틱의 역습 '폐에서 장까지'… 흡입, 변비 질환 가능성 첫 규명
미세플라스틱의 유해성은 잘 알려져 있지만, 공기를 통해 흡입된 미세플라스틱이 성인의 변비 질환과 직접적으로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처음으로 제시됐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바이오소재과학과 BK21사업팀(실버질환맞춤형 바이오소재 활용플랫폼혁신 인력양성팀)의 황대연 교수 연구팀이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윤우빈 박사, 인제대학교 장미란 교수와 공동으로 공기 중 미세플라스틱 흡입이 만성변비질환을 유도할
수능우울 삭제… 수능 끝낸 수험생, 울진에서 '힐링 재충전 에너지'
수능을 마치고 오랜 수험생활을 마무리한 수험생들에게 특별한 힐링 여행지로 울진이 주목받고 있다. 청정 자연과 따뜻한 온천, 편리한 관광 교통 인프라를 두루 갖춘 울진은 수험생들에게 지친 마음을 달래는 '쉼표 같은 여행'을 선사한다. 울진군은 동해선 울진역 개통으로 철도를 이용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편리하게 울진을 찾을 수 있다. 울진역에 도착하면 관광택시를 이용해 주요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다. 지
쭉 당겼을 뿐인데? 폭발 없는 고성능 배터리의 비밀
'쭉' 잡아당기는 단순한 공정 변화가 배터리 업계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필름 형태 전해질을 '쭉 잡아당기는' 간단한 공정만으로 폭발 없는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의 수명을 늘렸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강석주 교수와 숙명여자대학교 주세훈 교수 공동연구팀은 오래가는 전고체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필름형 전해질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17일 전했다.전해질은 배터리 음극과 양극 사이에서 리튬이온이 오가
"포항이 최적지"… 포항시,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 공식화
포항시가 APEC AI 이니셔티브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AI 센터(Asia-Pacific AI Center) 유치를 공식 추진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7일 주요 연구기관 기관장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어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사사키 미사오 아태이론물리센터 소장, 박재훈 막스플랑크연구소장, 박수진 포스텍 연구처장, 유환조 인공지능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공동 협력과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센터는
나동연 양산시장, K-브랜드지수 경상도 6위… 시민체감 성과 주목
나동연 양산시장이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K-브랜드지수에서 경상도 지역 지자체장 중 6위를 기록하며 '양산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이번 조사는 2025년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상도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빅데이터 2030만여건을 분석한 결과로, 나동연 시장은 경남지역 단체장 가운데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 추진력과 지속적인 시민 소통력이 높은 온라
창원시설공단, 4년 연속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경남 창원시설공단이 17일 노사 간 상생 및 협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4년 연속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대표자의 리더십과 노사관계 성숙도 및 성과, 현장 인터뷰와 전 직원 설문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공단은 노사 간 상호신뢰 및 소통을 바탕으로 비정규직 처
청년이 던진 미래 질문, 울산시가 응답한다… ‘울산 톡톡’ 개최
울산시는 17일 오전 11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울산의 미래와 나눔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 '울산 톡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온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원들의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대학생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