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는 텅텅, 수건은 한 장"…'1200조 최고 부자' 10평 집 둘러보니
세계 최고 부자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자택 내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소식통으로 알려진 해외 블로거 디마 제뉴크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머스크의 자택 내부를 공개했다. 제뉴크는 머스크의 집을 두고 "화려한 것 하나 없이 오직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만 갖춰진 집"이라고 평가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거실과 주방은 별도의 분리 없이 개방형 구조로 되
이재현·서경배도 제쳤다…유통업계 새 주식왕은 '38세 창업자'
국내 유통·소비재 업계 주식 부자 지형이 바뀌고 있다. 그동안 전통 재벌 총수들이 지켜온 상위권에 30대 창업자가 올라섰다. 에이피알(APR) 창업자인 김병훈 대표(38)가 이재현 CJ그룹 회장(66)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63)을 제치고 유통업계 주식 자산 1위에 올랐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에이피알 지분 31.94%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지난 5일 종가 기준 지분 가치는 약 3조
"지구 종말 신호?"…하늘에서 갑자기 쏟아진 '붉은 비' 정체
최근 유럽 일부 지역에서 이른바 '블러드 레인(Blood Rain)'으로 불리는 붉은색 비가 관측되면서 그 원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치 재난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지구 종말의 신호 아니냐"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사하라 사막에서 날아온 먼지로 인한 자연현상이라고 설명한다. 지난 9일(현지시간) 폭스웨더뉴스에 따르면 7일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 남유럽 지역에 붉은색을
"성과급 1인당 4.5억 받아야" 요구에 삼성전자 발칵…"왜 너희만" 부글부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쟁의 행위 찬반 투표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DS(디바이스솔루션)와 DX(디바이스경험) 부문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는 18일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종료할 예정이다. 지난 9일 투표 첫날 50%의 투표율을 넘긴 후 13일 오후 72.6%를 기록했다. 이런 추세로는 투표 마감일까지 90%대의 투표율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스마트폰·
"사령관님, 저 떨고 있나요"…美가 각잡고 만든다, 소름돋는 '군복'의 정체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고 중동에서도 실제 교전이 이어지면서 세계 각국의 군은 지상전 대비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미국이 중동에서 군사 작전을 확대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지상군 투입을 가정한 개인 전투 장비 기술 경쟁도 다시 빨라지는 분위기다. 전장에서 병사의 생존 가능성과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가운데 최근 주목받는 분야는 '스마트 전투복'이다. 섬유 위에 전자회로를 인쇄하거나 전자 기
'로켓 상승·깃털 하락' 언제까지…기름값 해법 진짜 없나
"주유소 석유류 가격이 하루 만에 ℓ당 200원 넘게 오를 때도 있다고 한다. 아무리 돈이 마귀라고 하지만 이게 너무 심한 것 같다." 미국·이란 전쟁 이후 주유소 가격이 치솟자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강하게 질타했다. 이후 정부는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를 대상으로 고강도 합동 조사에 나섰다. 30년 만에 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도 예고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지난 9일 정유 업계 간담회에서 "일부 주유
"얼마나 싸길래" 나흘만에 4.4만명 몰려 쓸어갔다, 무신사 '재고 아울렛'
"가격이 많이 할인돼 마음에 드는 옷을 여러 벌 고르기 좋네요." 9일 오전 서울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 지난 5일 문을 연 '무신사 아울렛'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옷을 고른 뒤 상품 택에 붙은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며 가격을 확인하고 있었다. 월요일 오전부터 친구와 함께 매장을 찾은 20대 고객은 중고 의류 코너에서 옷 상태를 꼼꼼히 살펴본 뒤 구매를 결정했다. 이곳은 무신사가 처음 선보인 오프라인 아울렛 매장이
"라면값 또 올라서 봤더니 밀가루값 내렸더라" 결국 소비자 부담만 늘었다②
편집자주밝은색을 띨수록 고급으로 분류되는 '하얀 가루'. 조선 시대 '진가루'라고 불리며 귀한 대접을 받던 밀가루는 6·25 전쟁 이후 원조 물품으로 대량 유입돼 폐허가 된 한반도 백성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줬다. 국수부터 라면, 빵, 과자 등 국민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밀가루는 식품 산업의 필수 원재료로, 가격이 오를 경우 밀가루를 원료로 한 식품 가격뿐만 아니라 '밥상·외식물가'도 동반 상승해 서민들의 생활비 부
'다이소 숨은 활용법' 조회수 100만 찍더니…리빙 브랜드까지 매출 '대박'
'헤이두(hejdoo)'는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살림 정리 노하우를 전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양쪽에서 약 18만명의 구독자·팔로워를 확보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다. 단순히 살림 팁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리빙 브랜드 '헤이두 홈'을 손수 운영하며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헤이두 채널은 약 6년 전, 육아 휴직 중이던 '워킹맘' 송은선 대표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유튜브
이미 넘쳐나는데…"예쁘면 여전히 돈이 된다" 대형 게임사들 몰리는 이유
순위 쟁탈전이 치열한 서브컬쳐 게임 시장에 대형 게임사들이 뛰어들면서 올해 신작 경쟁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있다. 1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올해 2분기 내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첫 서브컬쳐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에 37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