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팬 됐어요" 이부진과 카톡 나눈 학부모 내용 공개…"경솔했다" 지적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본인의 자녀 학교 학부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이부진과 같은 학교 학부모가 공개한 카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 학부모는 이 사장과 호텔 민원 등에 대해 나눈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공개된 대화를 보면 이 학부모는 호텔 패키지 예약과 관련
"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②
편집자주방한 외국인의 한국 관광 노선이 바뀌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까지 주요 관광지와 면세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돌아보는 패키지투어가 대세였다면,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전환 이후 K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가족 단위 소규모 개별여행(FIT) 비중이 압도적으로 늘었다. K팝과 영화, 드라마 등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으로 전파된 한국인의 일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확산되면서 한국 음식과 화장품,
잘못 봤나? 가격표 다시 '확인'…등장할 때마다 화제되는 이부진 '올드머니룩'
장식도, 로고도 없었다. 검정 롱코트에 단정한 실루엣. 꽃다발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코트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주인공은 서울대에 합격한 아들 임동현 군이었지만, 온라인을 달군 것은 이부진 사장의 '올드머니 룩'이다. 이날 이부진 사장은 단정한 검은색 롱코트에 검정 장갑과 검은 가방을 매치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외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의 롱 테일
아들 서울대 합격 이어…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또 경사 났다
서울신라호텔이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전 세계를 대표하는 호텔들이 모이는 국제행사인 '포브스 서밋'에 초청받았다. 미국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11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 스타 어워즈'에서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글로벌 대표 호텔'로 선정됐다. 전 세계 5성 호텔 중에서도 서비스가 특히 우수한 51개 호텔만 따로 추린 '최상위 호텔 그룹'에 포함된 것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달 24~27일 모나코
엔비디아 "빨리 달라" 요청에…삼성은 이미 준비돼 있었다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최초 양산 출하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시장 선점에 나섰다. 당초 업계에서는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 납품 시점을 이달 셋째 주 이후로 관측했으나, 설 연휴 전 제품을 공급해달라는 고객사의 조기 인도 요청과 삼성전자의 안정적인 수율 확보가 맞물리며 출하 일정이 앞당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이 포문을 열면서 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저 안경 뭐야" 이미 불티나게 팔렸다는데…"올해 1000만대 출하"
스마트글래스가 차세대 핵심 소비자 전자기기로 등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특히 빅테크들의 경쟁이 불붙으며 상용화 시기도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 금융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카날리스 등 분석을 인용해 올해 스마트글래스 출하량이 전년 대비 97% 급증한 1000만대를 돌파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앞으로 2030년까지 연평균 47%의 성장률을 기록, 2030년
'두쫀쿠' 유행 끝났잖아요…"저게 뭐야?" Z세대 또 찾아낸 간식
여러 종류의 젤리를 한 용기에 담아 얼려 먹는 이른바 '젤리얼먹'이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간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젤리가 얼면서 바삭하게 부서지는 소리와 알록달록한 색감이 시각·청각적 재미를 더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한 방식 때문이다. '젤리얼먹'은 여러 종류의 젤리를 한 통에 담아 약 3~5시간가량 냉동한 뒤 꺼내 먹는 방식이다. 얼렸을 때 얇고 바삭하게 부서지는 젤리와 단단하고 쫀득한
"삼성맨·SK맨도 씁니다" 벌써 1300만명 돌파…블라인드 '전세계적 인기'
한국에서 시작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플랫폼 블라인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블라인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인도에 진출한 뒤 초반부터 블라인드 현지 가입자들이 빠르게 늘었다. 지난해 9월 기준 ▲메타 ▲우버 ▲페이팔 등 주요 글로벌 기업 각 사의 인도 법인 소속 가입률이 전체 재직자의 90%가량에 이르렀다.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법인 직원 가입률도 70%에 달했으며, 같은 달 미국 주요 기업 재직자 가
"집 대신 비행기 택했다"‥설 연휴 반납한 '총수 경영학'
국내 반도체 '쌍두마차'의 사령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현장 경영에 나선다. '황금연휴'였던 지난해 설에는 대부분의 총수가 자택에 머물며 경영 구상에 몰두했던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총수들도 발품 판다…미국·유럽서 '민간 외교'1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설 연휴 기간 유럽에서 정·재계들 유력 인사들과의 네트워킹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
데려올 때 38만원, 떠나보낼 때 46만…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는 반려동물
편집자주한국 반려가구는 600만에 육박한다. 1인가구와 저출산 여파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일상이 됐으며, 반려동물은 핏줄보다 가까운 가족이 됐다. 반려인은 입양부터 먹이고, 입히고, 치료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선택의 연속이다. 는 초보 견주 입장에서 반려동물의 생애를 따라 반려문화가 만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고, 연간 9조원 규모로 성장한 '펫코노미'를 집중 해부한다. "가슴으로 낳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