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없는 마지막 저녁, 제가 쏠게요"…당근에 나타난 장성규
방송인 장성규가 동네 생활 커뮤니티 '당근'에 글을 올려 이웃들과 즉석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당근의 서울 강동구 명일 제2동 맛집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방송인 장성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테리니'라는 이름의 사용자는 장성규 셀카 사진을 올리며 "아내가 없는 마지막 날 저녁이다. 저 놀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제가 쏠 테니 고덕에서 족발 드실 분 선착순으로 4분 모신다"며 "오후 8시까지 채
'4억→68억' 주식대박 공무원 추앙받았는데…계좌인증 AI로 판별해보니
4억원의 시드머니로 시작해 68억원까지 자산을 불렸다던 공무원이 직장인 커뮤니티를 달군 가운데, 조작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이 큰 화제가 됐다. A씨는 "4억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약 68억원의 자산을 만들었다"며 수익 내역이 담긴 증권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은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A씨는
"컵라면 가지고 한국 들어왔다가 벌금 500만원"…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 경고
최근 대만인들 사이에서 한국 입국할 때 식품 반입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다. 13일 대만 중시신문망은 대만 국적자 A씨가 최근 한국 입국 과정에서 육류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소지했다가 500만원의 과태료를 냈다고 전하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가 검역 과정에서 대만식 음식인 단빙피, 총유빙 등을 압수당했다"며 "제품에 돼지
소방관에 준 커피 민원 난리나더니…"소방서에 커피 맡겨야지" 인증 쏟아져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소방서 근처에 커피 상자를 두고 왔다는 시민들의 인증이 쏟아지고 있다. 기부 물품을 전달받은 소방관들에 대해 민원이 접수될 것을 우려한 대응이다. 12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소방서에 커피가 든 상자, 바구니 등을 잠시 맡겼다는 인증 글이 다수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누리꾼 A씨는 "커피를 정말 좋아해서 많이 샀는데 너무 무거워 들고 갈 수 없어 잠시 소방서에 맡겼다"며 "다시 가져갈 거
"이제 일본 안 가요"…명절 연휴 해외여행 '1순위'로 한국 꼽은 중국인들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이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여행객들이 한국 여행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일본으로 발길을 향하던 수요까지 한국으로 끌어모으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한국이 이번 설 연휴에 중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이유'라는 제목의 기획 보도를 전했다. 차이나 트레이딩 데스크의 분석에 따르면, 40일간의 설 연
"주문 폭주 걱정했는데 2000원 떨이해도 안 팔려"…인기 시들해진 '두쫀쿠'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사그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영업자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최근 두쫀쿠 재고가 소진되지 않고, 할인을 해도 팔리지 않는다는 등의 글이 다수 확인되면서다. 최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2000원 떨이해도 안 팔린다", "악성재고가 됐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자영업자는 "아직 디저트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
"완전 팬 됐어요" 이부진과 카톡 나눈 학부모 내용 공개…"경솔했다" 지적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본인의 자녀 학교 학부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이부진과 같은 학교 학부모가 공개한 카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 학부모는 이 사장과 호텔 민원 등에 대해 나눈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공개된 대화를 보면 이 학부모는 호텔 패키지 예약과 관련
"세뱃돈이요? 천만원 받았어요"…웃고 넘겼는데 '딱 걸렸다'
명절 연휴를 맞아 자녀가 받은 세뱃돈이 증여세 대상인지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통상적인 세뱃돈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다만 금액과 사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증여세는 재산적 가치가 있는 모든 재산이 무상으로 이전될 때 부과된다. 그러나 국세청이 발간한 '상속·증여 세금상식' 자료에는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생활비·교육비·축하금·명절 용돈 등은
고의 살인 아니라더니 챗GPT에 "수면제에 술 타면 죽나" 수차례 물어봤다
서울 강북구 일대 숙박업소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 여성은 살인의 고의를 부정해왔지만, 범행에 앞서 약물의 위험성을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수차례 질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9일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남성 3
"사실상 쿠팡은 한복 대여점" 설 당일 환불 등장…논란 또 불거졌다
올해 설 연휴가 끝나기도 전에 자녀에게 입혔던 한복을 반품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아시아경제 취재에 따르면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 내 반품마켓 '패션 잡화 인기브랜드 세일' 카테고리에는 아동용 한복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80%까지 할인한 수준이다. 정가 14만4000원의 여아용 한복이 3만4510원에 판매되고 있기도 하다. 설 당일인 오늘부터 아동용 한복을 환불하는 것은 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