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넘는데 또 받아?"…국회의원, 이번 설연휴 떡값은 얼마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국회의원들은 이른바 '명절 보너스'를 439만6560원씩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의원 상여 수당으로 정해진 명절 휴가비는 총 879만3120원이다. '월 봉급액의 60%를 지급한다'는 일반 공무원 수당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된 것으로 설과 추석 두 번에 걸쳐 나눠 받는다. 지난해는 국회의원 연봉이 1억5690만원으로 동결되면서 한 해 명절 휴가비가 약 850만원에 그쳤다. 올해 연봉은 총
6세대 전투기 개발 판도 바뀌나
6세대 전투기 개발 경쟁에 판도가 바뀌고 있다. 공동 개발국 간에 이견이 충돌하고, 개발에 나선 국가들도 기체 성능보다 인공지능(AI)과 유무인 복합운용에 집중하면서 개발양상에 변화가 감지된다. FCAS, 프랑스의 지분 추가 요구에 파산 위기 6세대 전투기 공동개발에 신호탄을 쏜 대표적인 국가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이다. 이들 국가는 미래전투공중체계(FCAS)를 추진 중이다. FCAS는 6세대 전투기에 전투용 드론, 전투 클라
"유혈사태 가능성도…北 김주애, 고모 김여정과 권력 투쟁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가 후계자로 공식 지명할 경우 고모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치열한 권력 투쟁을 벌이게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각) 국가정보원 1차장 및 주영·주일 대사를 지낸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는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김주애가 아버지의 뒤를 잇는다면 야심 차고 냉혹한 고모 김여정의 강력한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라 교수는 김여정이 최고지도자가 될
李 "모두의 대통령 다짐…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설 명절을 맞아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영상을 통해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李대통령 "집 팔라고 강요 안 해…사족으로 전 1주택"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전날 "국민에 대한 부동산 겁박을 이제 그만 멈추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라"고 말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이 대
집 오자마자 아빠 휴대폰부터 손댄다…2030의 '구독 취소' 행렬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이른바 '유튜브 알고리즘 정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적 성향이 강한 유튜브 채널을 반복 시청하는 부모 세대와의 갈등이 명절을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자녀들이 몰래 구독을 취소하거나 채널을 차단해 알고리즘을 바꾸려는 시도에 나선 것이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부모님 유튜브 알고리즘 바꾸는 법'이라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
보유세에 대출 관행까지…다주택자 '버티기 전략' 전방위 압박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후 연장하는 관행이 공정치 못하다고 지적하면서 당국이 관련 규정을 손볼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 다주택자의 거래세나 보유세 등 세제 문제에 이어 알음알음 이어지던 대출 관행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당사자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 아니면 알기 힘들 법한 미시적인 부분에서 접근하면서 화두를 제시했다. 앞서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
李대통령, 다주택자 '대출 연장 제한' 시사…"금융 역시 공평해야"
다주택자와 임대주택 사업자가 누리고 있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배제 등 세제 혜택을 축소해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는 기존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연장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출을 연장하며 '버티기 전략'으로 투자용·투기용 다주택을 유지해 온 보유자의 금융 부담도 높여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13일 엑스(x·옛 트위터)에 '다주택자들의
北 김정은 얼굴 '덥석'…'예뻐해 함께 다닌다'는 김주애가 후계자? 아들은?
새해 들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후계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김주애 후계자설에 한층 힘을 싣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김정은의 아들 실존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후계자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한다. 국정원은 최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 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로 알려진 김주애의 역할이 강화됐다며 후계 내정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보위 여야
李대통령 "최다·최고·최대 성과 추렸다"…경제는 '코스피 신기록'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둔 15일 정부가 이룩한 성과를 직접 공개했다. 정부 출범 이후 신기록을 달성한 성과들이 뽑혔는데, 경제분야에서는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 선정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 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려봤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게시글과 함께 카드뉴스 형태로 33개 성과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