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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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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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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 안 해요"…'호로록' 한달 만에 1억뷰 찍은 카리나 신라면 광고

"면치기 안 해요"…'호로록' 한달 만에 1억뷰 찍은 카리나 신라면 광고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출연한 농심 신라면 광고가 공개 한 달여 만에 1억뷰를 훌쩍 넘겼다. 기존 식품 광고의 틀을 벗어난 뮤직비디오 형식과 K팝 팬덤의 확산력이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로 에스파를 기용해 선보인 광고 영상은 이날 기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3600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달 19일 공개된 이후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농심이 제작한 신라면 광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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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붙었지만 안 가요"…수시 추가합격자 4667명 '5년새 최다'

"SKY 붙었지만 안 가요"…수시 추가합격자 4667명 '5년새 최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추가 합격자가 전년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중복 합격에 따른 이탈이 확대되면서 추가 합격 규모가 최근 수년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25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세 대학의 수시 최종 추가 합격자는 총 4667명으로 집계됐다. 모집 인원 대비 비율은 65.5%에 달한다. 이는 2025학년도 추가 합격자 수(4041명)보다 626명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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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 그란츠 vs '10만원대' 발베니…한국인 최애 위스키 '극과극'

'2만원대' 그란츠 vs '10만원대' 발베니…한국인 최애 위스키 '극과극'

국내 위스키 시장이 '많이 마시는 술'과 '돈이 되는 술'로 분리되고 있다. 일상에서는 하이볼용 가성비 위스키가 소비를 끌어가고, 선물용 수요는 검증된 프리미엄 브랜드에 집중되는 구조다. 올해 위스키 판매 순위는 이 같은 소비 양극화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시장의 기본질서로 굳어지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판매 1위 그란츠, 하이볼 시대의 표준25일 와인앤모어에 따르면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위스키는 '그란츠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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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주식 43억원치 매입"…하루새 주가 끌어올린 '이 사람'

"나이키 주식 43억원치 매입"…하루새 주가 끌어올린 '이 사람'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실적 부진에 빠진 나이키 주식을 수십억원어치 추가 매수해 주가가 급등했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은 전날 미 증권 규제 당국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쿡 CEO가 지난 22일 주당 58.97달러에 나이키 주식 5만주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약 295만달러(약 43억원)에 달한다. 쿡 CEO는 2005년부터 나이키 사외이사를 맡아왔다. 이 때문에 기존에도 나이키 주식을 보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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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930만원' 보너스 챙겼다…8.57% '최대폭' 늘었다는 日대기업

'평균 930만원' 보너스 챙겼다…8.57% '최대폭' 늘었다는 日대기업

일본 대기업 직원들의 올겨울 보너스가 지난해보다 평균 8.57% 증가한 100만4841엔(약 931만9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제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 종업원 500명 이상 대기업 164개 사의 올겨울 보너스를 조사한 결과, 1981년 이후 역대 처음으로 100만엔을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05만6966엔(약 982만원)으로 10.09% 늘었고, 비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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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정보 유출자 잡았다…저장 정보 모두 삭제"

쿠팡 "고객정보 유출자 잡았다…저장 정보 모두 삭제"

쿠팡이 3370만명의 고객정보를 유출한 전 직원을 특정하고, 정보 유출에 사용된 모든 장치를 회수됐다고 25일 밝혔다. 쿠팡은 "현재까지 조사에 의하면, 유출자는 3000개 계정의 제한된 고객 정보만 저장했고, 이후 이를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저장한 고객 정보는 공동현관 출입번호 2609개 포함됐지만, 결제정보·로그인·개인통관고유번호는 없다"면서 "외부 전송 등 추가 유출도 없다"고 전했다. 쿠팡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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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서 홈로봇 '클로이드' 공개…집안일·비서 역할도

LG전자, CES서 홈로봇 '클로이드' 공개…집안일·비서 역할도

LG전자가 다음달 6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새로운 홈로봇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글로벌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홈로봇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홈로봇 이름 'LG 클로이드(LG CLOiD)'를 소개했다. 다섯 손가락을 사용해 집안의 물건들을 들거나 집어올리는 모습, 사람과 주먹인사를 하는 모습을 통해 사람과 교감하는 홈로봇임을 암시했다.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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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책사 "쿠팡 규제는 美기업에 대한 차별"

트럼프 책사 "쿠팡 규제는 美기업에 대한 차별"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물의를 빚은 쿠팡에 대한 한국 국회의 규제 움직임을 비판했다. 오브라이언은 23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한국 국회가 공격적으로 쿠팡을 겨냥하는 것은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추가적인 차별적 조치와 미국 기업들에 대한 더 넓은 규제 장벽을 위한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썼다. 이어 "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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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단한데?"…검색창에 '쿠팡 탈퇴' 검색 후 얻은 결과 '깜짝'

"너무 간단한데?"…검색창에 '쿠팡 탈퇴' 검색 후 얻은 결과 '깜짝'

#40대 직장인 박모씨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불안감이 커지면서 최근 구글 검색창에 '쿠팡 탈퇴'를 검색했다. 쿠팡 사이트와 연결된 '회원탈퇴' 페이지에 접속하니 "쿠팡 회원 탈퇴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떴다. 박씨는 해당 화면을 보고 탈퇴된 것으로 오인했다. 하지만 여전히 쿠팡에 가입된 상태였다. 박씨는 "쿠팡이 탈퇴를 못하게 하려고 꼼수를 부리는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쿠팡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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