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나도 이거 받아 봤는데"…'카톡 선물하기' 1위 아이템, 역시
올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주고받은 선물이 2억개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카카오는 올해 1월1일부터 12월17일까지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누적 이용 건수가 약 1억8950만 회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를 단순 환산하면 하루 평균 약 54만 개의 선물이 오간 셈이다. 해당 기간 선물하기 플랫폼에는 약 8700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유통된 상품 종류는 64만개 이상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는 선물
'잘못 본 줄' 김밥도 이 정도?…결제하려다 가격표 다시 봐
서울 지역에서 서민들이 자주 찾는 외식 메뉴 가격이 최근 1년새 눈에 띄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과 칼국수, 김치찌개 백반 등 비교적 저렴한 메뉴가 특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에서 소비자 선호 외식 메뉴 8개의 평균 가격은 전년대비 3~5%대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간단한 한 끼 식사나 분식 메뉴로 인식돼
"남산타워 지나가요"…'산타 추적' 영상 공개한 미국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산타클로스가 썰매를 타고 한국 상공을 누비는 모습이 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의 추적에 포착됐다. NORAD는 한국 시간으로 24일 밤 11시 20분대 공식 산타 추적 채널을 통해 "산타가 한국에 도착해 선물 배달을 진행 중"이라며 관련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산타의 썰매가 서울 도심 상공을 지나며 여의도 63빌딩과 남산 서울타워, 잠실 롯데월드타워 인근을 비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붉은 코
"오늘 놓치면 100년 기다린다"…'쿼드러플 크리스마스' 뭐길래?
2025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숫자 배치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올해가 연도 끝 두 자리가 25인 해로, 12월25일, 12시 25분 25초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쿼드러플 크리스마스(Quadruple Christmas)'이기 때문이다. 쿼드러플 크리스마스는 연도와 날짜, 시, 분, 초까지 모두 '25'로 맞아떨어지는 희귀한 순간을 의미한다. 이처럼 숫자가 완벽하게 배열되는 순간은 100년에 단 한 번 나타나는 희귀한 현상으로,
"SKY 붙었지만 안 가요"…수시 추가합격자 4667명 '5년새 최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추가 합격자가 전년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중복 합격에 따른 이탈이 확대되면서 추가 합격 규모가 최근 수년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25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세 대학의 수시 최종 추가 합격자는 총 4667명으로 집계됐다. 모집 인원 대비 비율은 65.5%에 달한다. 이는 2025학년도 추가 합격자 수(4041명)보다 626명 늘어난
"오빠는 아닌 것 같아"…충북 도지사 도장 찍인 공문에 '연인 대화'
충북도 도지사 직인이 찍힌 공식 공문에 연인에게 보내는 사적 메시지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다. 2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전날 내년도 스마트 축산장비 패키지 보급 사업과 관련한 공문 '2026년 솔루션 중심 스마트 축산장비 패키지 보급 사업 모델 변동 사항 알림'을 도내 11개 시·군에 배포했다고 이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문제는 해당 공문 하단 '붙임' 부분에 사업과 동떨어진 연인 간의 대화 내용이 적혀 있었다는 것
가족 병원 특혜 의혹까지…김병기 vs 보좌진 '진흙탕 폭로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보좌진간 갈등이 '폭로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김 원내대표가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박대준 전 쿠팡 대표와 고가의 식사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이어 차남 대학 편의와 가족의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및 공항 의전, 병원 진료 특혜 의혹까지 불거졌다. 김 의원은 '여의도 맛도리'라는 보좌진 단체 채팅방에서 주고받은 부적절한 대화내용을 공개하며 반격에 나서 진흙탕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나가기 무섭다" 내일 체감온도 -18도 뚝…올겨울 첫 한파 경보
크리스마스인 25일 올겨울 첫 한파 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밤 9시 기준으로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경기·강원 북부와 충북·경북 일부 지역에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한파경보가 발령됐다. 한파경보가 발령된 건 올겨울 들어 처음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한파경보 기준은 아침 최저기온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
성탄절 후 출근길, 강추위 온다…전국 한파특보 유의
금요일인 26일은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출근길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3도, 낮 최고기온은 -7~4도로 예보됐다. 25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가운데 급격한 기온변화와 낮은 기온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은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전라권과 제주도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