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역경제 살리자"는데…41조 지자체 공사 하도급 20년째 깜깜이
이재명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지역경제 버팀목인 건설 현장에서는 하도급 관리가 20년째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자체가 발주하는 공사 규모가 연간 40조원을 넘어섰으나 제도가 제구실을 못 하면서 지역 자재·장비·인력 투입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이 끊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행당동 300-1 등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총 0.44㎢)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제6차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성동구 행당동 300-1 일대(6만6276㎡) △성북구 정릉동 16-179 일대(4만2810㎡) △강북구 수유동 310-15 일대(1
광나루역 인근 광장극동, 2049가구로 재건축
5호선 광나루역 인근 광장극동아파트가 2049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한다. 한강변 보행·녹지축과 맞춤형 공공시설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재건축으로 1985년 준공된 광장극동아파트는 기존 1344가구에서 최고 49층 ·2049가구(임대주택 475가구 포
독산1·2구역, 최고 40층·4143가구로 재탄생
독산1·2구역이 재개발 사업을 통해 최고 40층 이하, 4143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전날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독산동 1036일대(이하 독산1구역)'과 '독산동 1072 일대(이하 독산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안산선 신독산역(예정) 인근 독산1구역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최고 40층 이
순환골재 '중복 인증' 사라진다…국토부, KS인증으로 통합 관리
건설폐기물을 가공해 만든 골재의 품질인증 제도가 일원화된다. 그동안 두 개 부처에서 따로 운영하던 인증제도를 국토교통부가 KS인증 하나로 통합해 관리한다. 국토부는 순환골재 품질인증을 KS인증으로 통합하기 위해 3개 품목을 KS인증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만 기존 인증제도를 폐지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완전한 통합이 이뤄진다. 골재는 콘크리트나 아스팔트를 만들 때 섞는 모래·자갈 등을 말한다.
대한노인회-하나금융, '어르신 금융복지' 협력…전용카드부터 상담까지
대한노인회가 하나금융그룹과 손잡고 300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금융 서비스에 나선다. 대한노인회는 최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하나금융그룹과 시니어 금융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 출시, 공적연금 연계 금융상품 제공, 시니어 금융 상담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은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신림5·6구역, 5000가구 주거단지 재탄생…주택 공급 탄력
신림 5구역와 신림 6구역이 연계 개발을 통해 500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신림 8구역도 정비구역 해제 12년 만에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2257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12월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림6구역과 8구역에 대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신림5·6구역 5000여가구 규모 신
사당17구역에 856가구 공급…신통기획 중 가장 빠른 속도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에 85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사당1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당17구역은 현충원 자락의 경관 특성과 가파른 지형을 지닌 곳이다.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약 15개월 만에 도시계획 수권분과위원회 심의까지 완료했다. 신통기획 제도가 서울시
일원동 상록수·가람아파트 정비계획 가결…수서택지개발지구 재건축 첫시동
서울 강남구 일원동 상록수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25층, 1126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인근 가람아파트도 정비계획 결정이 가결됨에 따라 최고 25층, 818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일원동 상록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선 일원동 가람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가결됐다. 상록수아파트
개봉동 49번지, 1346가구 주거단지 탈바꿈
개봉동 49번지 일대가 1364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과분권위원회'를 열고 개봉동 4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대상지에는 추후 최고 35층, 1364가구 규모 주택이 들어선다. 시는 대상지의 사업성을 개선하고자 기존 제2종(7층) 일반주거지역을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