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2.25
다음
1
"갤S24 사면 차비 40만원 드려요"…단통법 폐지에 '성지' 떠들썩

"갤S24 사면 차비 40만원 드려요"…단통법 폐지에 '성지' 떠들썩

지난 22일 오전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만난 한 휴대폰 판매상은 "몇 장까지 알아보고 왔어요"라고 되물었다. "차비(손님이 휴대폰을 살 때 판매점에서 현금으로 돌려주는 돈)도 가능하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기자가 양손을 펼쳐 10만원을 표현하자 이씨는 잠시 계산기를 두드렸다. "갤럭시 S25는 그렇게 해드릴 수 있어요. 작년 모델인 S24는 20만원까지도 가능합니다."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말기유통법)'

2
[단독] 5대 대형무기도입사업 전면 백지화[양낙규의 Defence Club]

5대 대형무기도입사업 전면 백지화[양낙규의 Defence Club]

12조원이 넘는 5대 대규모 무기 도입사업이 전면 백지화됐다. 군은 무기 도입 가격이 올랐고, 이미 배치된 무기와 임무가 겹친다고 판단해 사업을 모두 없애기로 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육군은 대형공격헬기 2차(36대·3조3327억원), 경장갑차량(53대·7000억원)도입 사업, 해군은 경항공모함(1척·2조6490억원), 합동화력함(3척·2조2833억원) 건조 사업, 공군은 합동이동표적감시통제기(4대·3조3901억원)도입 사업을 하지 않

3
'최대 매출' 대한항공, 임직원에 '기본급 500%' 성과급 지급

'최대 매출' 대한항공, 임직원에 '기본급 500%' 성과급 지급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대한항공이 임직원들에게 월 기본급의 500%를 성과급을 지급한다. 2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러한 규모의 2024년도 경영성과급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급 자급 비율은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한항공은 2년 전 성과급 지급 한도를 300%에서 500%로 올렸고, 지난해에는 407%를 지급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별도 기준 역대 최대 매출(16조1166억원

4
입소문 타고 연매출 '1조'…가격 인상 '대항마' 뜬다

입소문 타고 연매출 '1조'…가격 인상 '대항마' 뜬다

유통업계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확대하고 나섰다. PB 상품은 유통 업체들이 자체 출시한 상품으로, 제조사가 만든 상품(NB)보다 10~15%가량 가격이 저렴하다. 고물가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유통 기업들은 PB를 내세워 고객들의 발길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PB '노브랜드'와 '피코크'가 전체 매출(가공 용품, 일상 용품 부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에 달한다. 노브랜드는 '

5
밀키트·칠성사이다, 중동 음료 시장서 통했다

밀키트·칠성사이다, 중동 음료 시장서 통했다

롯데칠성음료가 밀키스, 칠성사이다 등 음료 브랜드를 앞세워 중동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걸푸드(GULFOOD) 2025' 식품 박람회에서 할랄 인증 제품 '밀키스', '칠성사이다', '제주사랑 감귤사랑', '알로에주스' 등 음료를 선보였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걸푸드 박람회는 매년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다

6
호텔신라도 '참전'…판 커진 시니어하우스

호텔신라도 '참전'…판 커진 시니어하우스

호텔신라가 신규 사업으로 시니어 주거 서비스 분야를 낙점했다. 주력인 면세사업이 중국 관광객 감소와 내수 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새로운 수익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구매력이 있는 실버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주거복지 사업에 동종업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관련 시장의 경쟁 구도가 확대될 전망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다음 달 20일 열리는 정기주

7
보릿고개 갇힌 자영업자…매출·순이익 10% 이상 감소

보릿고개 갇힌 자영업자…매출·순이익 10% 이상 감소

가계 소비가 얼어붙으면서 자영업자의 사업 실적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음식점업·숙박업·도소매업·기타서비스업 등 자영업자 500명을 상대로 '2024년 실적 및 2025년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답한 비중이 72.6%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 감소 폭은 평균 12.8%로 집계됐다. 지난해 순이익이 2023년 대비 줄었

8
5억달러 정부보증 '공급망 채권' 나온다

5억달러 정부보증 '공급망 채권'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을 상대로 관세도입을 예고하며 글로벌 공급망 교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해외에서 5억달러(약 7130억원) 규모의 '공급망 외화채권' 발행에 나선다. 정부가 공급망 채권이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 정부보증채로 발행되는 사실상 첫 외화채권이다.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공급망 수요국인 우리나라의

9
대한항공, 무인편대기 만들었다[양낙규의 Defence Club]

대한항공, 무인편대기 만들었다

대한항공이 개발한 저피탐 무인 편대기(LOWUS) 기술시범기 1호기가 출고됐다. 저피탐 무인 편대기는 유인 전투기와 함께 편대를 구성해 정찰·전자전·공격 등의 임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무인기를 말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가오리 무인기를 를 개발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대한항공은 2021년부터 적 레이더에 탐지되기 어려운 비행체 형상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스텔스’라고 불리는 저피탐 형상이다. 스텔스 비

10
이재용·정의선 '배터리 회동' 결실…전기차→로봇 확대

이재용·정의선 '배터리 회동' 결실…전기차→로봇 확대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 간 배터리 협력이 로봇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업계 안팎에서는 지난 2020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간 이뤄진 '배터리 회동' 이후 5년여만의 진일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삼성SDI와 현대자동차·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전날 경기도 의왕시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각각 보유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