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2.25
다음
1
"결국 일본만 먹여살렸네"…'처참한 성적표' 임시공휴일, 내수 살린다더니

"결국 일본만 먹여살렸네"…'처참한 성적표' 임시공휴일, 내수 살린다더니

정부가 지난 1월 '내수 진작'을 목적으로 시행한 '임시공휴일'이 오히려 국내 여행과 소비에 독이 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설 연휴가 최장 9일까지 늘어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난 탓이다. 국내 여행 및 소비 장려 차원에서 실시한 임시공휴일 제도가 오히려 해외여행을 부추겼다는 비판이 나온다. 25일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2
대출금리 5%대까지 올리고 예금금리는 '뚝'…은행들 "어쩔 수 없다"

대출금리 5%대까지 올리고 예금금리는 '뚝'…은행들 "어쩔 수 없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지만 가산금리를 포함한 대출금리는 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로 시장금리 하락 폭보다 더디게 떨어지고 있다. 결국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 확대로 은행의 이익만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전날부터 'KB스타 정기예금' 최고금리(1년 만기·우대금리 포함)를 기존 3.00%에서 2.95%로 0.05%포인트 인하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

3
"감귤 1개면 750캔 만든다?"…백종원 더본 맥주 함량 논란

"감귤 1개면 750캔 만든다?"…백종원 더본 맥주 함량 논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빽햄 세트'와 '브라질산 닭 밀키트' 논란에 이어 이번엔 '맥주 함량' 논란에 휩싸였다. 더본코리아 산하 프랜차이즈 연돈볼카츠가 출시한 맥주 '감귤오름'의 감귤 함량이 타사 과일맥주 대비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감귤오름에 표시된 성분표를 보면 감귤오름 한 캔(500㎖)에는 감귤 착즙액 0.032%, 약 0.16㎖가 함유돼있다. 이는 오스트리아 맥주 예거 라들러 피치(복숭아농축액 0.4822%)

4
"몸집 키운 저성장 우려" 한은 韓 성장 전망 1.5% 추락…금리 인하(종합)

"몸집 키운 저성장 우려" 한은 韓 성장 전망 1.5% 추락…금리 인하(종합)

한국 경제에 드리운 저성장 그림자가 짙어졌다. 한국은행은 25일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로 큰 폭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11월 1.9%뿐 아니라 지난달 중간 점검을 통해 예상한 1.6~1.7%보다 낮은 수준이다. 한은은 몸집을 키운 저성장 우려를 반영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시장에서는 한은의 이번 금리 인하를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인하'로 해석했다. 추가 인하는 산재한 변수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5
최 대행 "17년만에 그린벨트 해제면적 확대, 산단 등 전략산업 뒷받침"

최 대행 "17년만에 그린벨트 해제면적 확대, 산단 등 전략산업 뒷받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해제할 수 있는 그린벨트 총면적을 확대해 산업단지, 물류단지, 도시개발사업 등 전략사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글로벌 산업 전쟁이 연일 격화되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 맞춰 규제와 지원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하고 지역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행은 "2008년

6
한은 금리 인하, 연 2.75%…"저성장 우려 달랠 차례"(상보)

한은 금리 인하, 연 2.75%…"저성장 우려 달랠 차례"(상보)

한국은행이 25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저성장 그림자는 짙어졌고, 국내외 불확실성과 환율 변동성 안개는 다소 걷혔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1월 동결을 통한 숨 고르기를 거쳤으니 2월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는 시장 예상에도 부합하는 결과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1월 1.9%에서 이달 1.5%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달 중간 점검을 통해 예상한 1.6~1.7% 보다 낮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한은의 이번 금

7
"1분기 성장률 0.2% 그칠 것" 한은 경제전망, 어떻게 나왔나

"1분기 성장률 0.2% 그칠 것" 한은 경제전망, 어떻게 나왔나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1.5%로 크게 낮춘 데는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 우려가 핵심적으로 작용했다. 현재 진행형인 해당 이슈는 '미국이 올해 중 한국을 포함한 주요 무역 적자국을 대상으로 일정 수준 관세를 부과할 것'이란 가정을 바탕으로 종전 대비 조기 시행을 염두에 두고 전망에 반영했다. 정치 불확실성은 1분기까지 이어지다가 2분기부터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가정했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이 전

8
KDI “기초연금, 전체 노인 70% → 중위소득 기준 50%로 바꿔야"

KDI “기초연금, 전체 노인 70% → 중위소득 기준 50%로 바꿔야"

전체 노인의 70%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을 바꿔야 한다는 국책연구원의 제언이 나왔다. 고령층의 소득과 자산 수준이 개선되면서 노인 빈곤이 하락세를 보이는 만큼, 연금 수급 대상을 사회 전체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빈곤한 노인들로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KDI는 기초연금 수급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기준 100%에서 50%로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야 노인 빈곤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

9
금감원, 4년 만에 네이버 검사…"고객정보 취급보다 재무·기술체계 위주점검"

금감원, 4년 만에 네이버 검사…"고객정보 취급보다 재무·기술체계 위주점검"

금융감독원이 4년 만에 네이버파이낸셜 검사에 나서는 가운데 재무건전성과 고객 개인정보 취급, 비교추천 서비스 알고리즘 등을 살펴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연인원 수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10~20여 명을 투입할 가능성이 크다. 검사 목표 마감 시한도 미정이다. 금융 감독당국은 50여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던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카카오페이 사례처럼 개인신용정보 동의체계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기보다는

10
5억달러 정부보증 '공급망 채권' 나온다

5억달러 정부보증 '공급망 채권'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을 상대로 관세도입을 예고하며 글로벌 공급망 교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해외에서 5억달러(약 7130억원) 규모의 '공급망 외화채권' 발행에 나선다. 정부가 공급망 채권이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 정부보증채로 발행되는 사실상 첫 외화채권이다.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공급망 수요국인 우리나라의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