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앞두고 백미 20kg 34포 전달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 위치한 만불사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만불사(주지 해산 스님)는 지난 4월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20kg) 34포를 안의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사진 제공=함양군] 함양 안의면 만불사 해산스님 ‘사랑의 쌀’ 기탁 사진

[사진 제공=함양군] 함양 안의면 만불사 해산스님 ‘사랑의 쌀’ 기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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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불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해산 스님은 "불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이상의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홍중근 안의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해산 스님과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기부자의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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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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