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 떡" 500만원짜리 150만원에 판매…황당 실수한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이 영국 런던 노선 항공편의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이코노미 클래스 요금으로 잘못 판매해 환불 조치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7일 인천~런던 왕복 노선의 비즈니스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운임을 '이코노미 특가'로 입력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대략 500만원 안팎의 항공권이 150만~170만원가량에 판매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후 자체 검토 과정에서 운임 오류 사실을
"아이 낳으면 최대 1억 쏜다"…파격 출산 장려금 내놓은 크래프톤
국내 게임사 중 시가총액 1위인 크래프톤이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최대 1억원의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크래프톤의 직원 평균 연봉이 지난해 기준 '1억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억 소리' 나는 복지 제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6000만원을 일시 지급하고 이후 재직하는 8년간 매년 5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출산장려금 정책을 최근 사내에 공유했다.
새벽 4시 '오픈런'…강서 첫 깃발 트레이더스, 전국 매출 3.8배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대형마트가 들어서니 정말 좋죠. 먹거리 가격과 품질이 좋고 생활용품도 많아서 인근에 사는 직장인들도 퇴근 후 장을 본 뒤 집에 가기 편할 것 같네요."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대형복합시설 '원그로브'에서 문을 연 트레이더스 마곡점. 인근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소비자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트레이더스가 들어서니 만족스럽다
①탄소규제·화평법 '무역장벽' 지목‥추가 관세 압박 커진다
우리나라의 탄소배출과 화학물질 규제 등 기업 관련 정책이 미국의 비관세장벽의 타깃이 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최근 미국 기업의 진출을 가로막는 각국의 비관세장벽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자동차·반도체 등 수출 주력 품목뿐 아니라 에너지, 화학 등 다른 산업까지 관세폭탄을 떠안을 처지에 놓이게 됐다. 하지만 미국이 지목한 탄소중립 목표와 RE100(재생에너지 100%) 정책, 화
티웨이항공, 47개 해외 노선 선착순 초특가 판매
티웨이항공이 17일 오전 10시부터 '해외 노선 선착순 오픈런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되는 오픈런 초특가 이벤트는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로마 30만2900원부터 ▲인천~시드니 29만9730원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10만4100원부터 ▲인천~울란바타르 15만88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일부 노선과 기간을 제외하고 3월 4일부터 10월
AI폰 '갤럭시S25' 체험 열기…'갤럭시 스튜디오' 방문객 30만명 넘겨
'갤럭시 S25 시리즈'의 체험 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의 누적 방문객이 약 3주 만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3일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 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등 4곳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지하철, 학교 강의실 등 익숙한 장소를 옮겨놓은 듯한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일상속에서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객
공정위원장 "플랫폼법 추진 통상 환경 변화 고려, 국회와 협의할 것"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고려아연의 순환출자 회피 탈법 행위와 관련해 사실관계 확인, 자료 요청, 의견청취 등을 거쳐 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랫폼법(공정거래법 개정안)의 통상 마찰 우려와 관련해선 "통상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국익 관점에서 통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행 공정거래법상
"HBM 잡아라"… 인력 보강 나선 SK하이닉스·삼성전자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증가하면서 반도체업계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인력 보강과 조직 개편에 집중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번 주 중 내부적으로 청주 M15X 공장 파견 인력 규모를 확정 짓고 다음 달 초 해당 인력들이 출근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M15X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 지역에 두고 있는 기존 팹 M15를 확장한 것으로, HBM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총 5조3000억원 규모를 투
트럼프 관세가 기회로…값싼 캐나다산 원유에 눈돌리는 韓 정유사
지난해 견조한 매출 실적을 기록한 국내 정유사들이 캐나다산 원유 수입을 도입하거나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캐나다산 원유가 미국 외 시장으로 나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국내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등 업체들은 최근 캐나다산 원유 도입에 따른 채산성 분석에 나섰다
"AI, 그 다음 세상"…양자 슈퍼스타들 한국 온다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 이후 인류의 새로운 화두가 될 것으로 여겨지는 양자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과 기업인이 한국을 찾는다. 올해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IYQ)'를 맞은 시점에서 한국이 양자컴퓨팅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육성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연세대는 내달 4~8일을 '양자 주간(Quantum Week)'으로 정하고 연세퀀텀컴플렉스 봉헌식을 개최한다. 연세대는 과학기술 연구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