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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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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팔고 싶어요"…수십만~수천만원 싸게 韓 상륙한 中제품들

"한국에서 팔고 싶어요"…수십만~수천만원 싸게 韓 상륙한 中제품들

세계 최대 전기차 제작사로 떠오른 비야디(BYD)가 16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토3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BYD는 아토3 사전계약을 실시해 다음 달 중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전날 중국 IT기업 샤오미가 국내에 출시할 제품을 공개한 데 이어 BYD까지 국내 출시를 공식화하는 등 내로라하는 중국 자동차·IT 회사가 연이어 한국 시장 공략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특히 가격 경쟁력만 앞세운 게 아니라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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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이디어였는데 결국 성공"…하수구 막는 기름덩어리 '향수' 된다

"미친 아이디어였는데 결국 성공"…하수구 막는 기름덩어리 '향수' 된다

화장실이나 부엌 하수구를 틀어막는 원흉인 '기름 덩어리'의 재활용 가능성을 연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해당 기름 덩어리는 음식물이나 인간 지방이 뭉쳐 만들어지는데, 생명 공학이 발달하면서 이런 이물질을 분해하고 재가공할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영국 BBC 방송은 하수구 기름 덩어리가 새로운 '산업 혁명'의 원료가 될 수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수구 막힘 현상의 원흉인 기름 덩어리는 주로 음식물이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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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지나도 썩지 않고 멀쩡한 빅맥…다른 버거와 차이점은 [햄버거 썩히기]⑥

100일 지나도 썩지 않고 멀쩡한 빅맥…다른 버거와 차이점은 ⑥

아시아경제가 지난해 10월7일 시작한 햄버거 썩히기 실험이 해를 넘겨 15일 기준 100일째를 맞았다. 유튜브를 비롯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떠도는 '햄버거는 썩지 않는다'라는 풍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시중에서 판매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6개 사(맥도날드·맘스터치·롯데리아·버거킹·KFC·파이브가이즈)의 주력 제품을 실험군으로 정했다. 100일간 관찰 결과 상온에 둔 이들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정도의 차이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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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작년 HBM 매출비중 역대최대…D램 매출 30%는 HBM

SK하이닉스 작년 HBM 매출비중 역대최대…D램 매출 30%는 HBM

지난해 SK하이닉스 D램 반도체와 낸드플래시 포함 전체 메모리 반도체 매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증권사에서 작성한 SK하이닉스 종목 보고서 중 HBM 실적 추정치를 제시한 4개 보고서 평균을 보면 지난해 SK하이닉스의 HBM 연간 매출 추정치는 13조2975억원이다. 메모리 전체 매출 추정치가 65조7708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HBM이 20% 이상을 차지한 셈이다.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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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다음으로 강한 폭발물에 '찐빵' 넣었더니 놀라운 결과가

핵 다음으로 강한 폭발물에 '찐빵' 넣었더니 놀라운 결과가

중국 과학자들이 찐빵을 이용해 현존 최강 비핵 폭발물의 파괴력과 안정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중베이대 차오슝 화학공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지난해 11월 중국병기장비공학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이 같은 기술을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1970년대 들어 현존하는 가장 파괴적인 비핵 폭발물 CL-20(헥사나이트로헥사아자이소부르치탄) 연구를 시작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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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6년 만에 마트 열었다…'우르르' 오픈런 롯데마트, 강동구 첫 깃발

6년 만에 마트 열었다…'우르르' 오픈런 롯데마트, 강동구 첫 깃발

"롯데마트 천호점 입장 시작합니다. 순서대로 들어오세요." 16일 오전 9시30분 서울 강동구 롯데마트 천호점. 오전 10시 개점을 앞두고 매장 앞은 이미 쇼핑카트를 앞세운 고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강동구에 처음 들어선 롯데마트는 이 지역에서 오랜만에 신규로 입점하는 대형마트인 만큼, 지역 고객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평일 오전이었지만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발 디딜 틈을 찾기 어려웠다. 롯데마트는 이날 천호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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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오늘은 아시아나항공 회장입니다"

조원태 "오늘은 아시아나항공 회장입니다"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에게 자신을 아시아나항공 회장이라고 지칭했다. 이와 함께 다음 주에는 상여금 50% 상당의 격려금도 지급한다. 양사 통합을 앞두고 직원들을 독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처사로 풀이된다. 조 회장은 16일 아시아나항공 사내게시판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조 회장은 "오늘 저를 이렇게 소개하며 인사를 드리고 싶다. '아시아나항공 회장 조원태입니다'"라며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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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과 함께할 생각 없다"…고려아연 핵심 기술진 성명서 발표

"MBK·영풍과 함께할 생각 없다"…고려아연 핵심 기술진 성명서 발표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들이 MBK파트너스·영풍과는 함께 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16일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제중 부회장을 비롯한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 15인은 성명서를 내고 "우리는 MBK·영풍의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를 강력하게 반대한다"며 "MBK·영풍의 적대적 M&A 시도가 성공할 경우 MBK·영풍 측과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투기적 사모펀드 MBK와 심각한 환경오염 및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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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청소는 이제 로봇이"…상업용 청소로봇 시장 2배 성장

"건물 청소는 이제 로봇이"…상업용 청소로봇 시장 2배 성장

상업용 청소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터미널, 쇼핑몰, 컨벤션센터, 병원, 호텔, 공장, 기업 등에서 청소로봇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전체 시장 규모는 전년과 비교해 두 배 늘었다. 올해도 성장이 예상돼 각 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업용 청소로봇 시장은 2023년 300대에서 지난해 600대로 두 배 성장했다. 올해는 1000대 이상으로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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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전기차 부분변경 출시…출시 가격 7530만원

제네시스, GV70 전기차 부분변경 출시…출시 가격 7530만원

제네시스가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의 상세 정보를 공개하고 16일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2022년 3월 처음 국내에 출시된 GV70 전기차는 제네시스의 세 번째 전동화 모델이다. 이번에 제네시스가 선보인 GV70 전동화 모델은 약 2년 10개월 만에 출시하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GV70 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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