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뒤척여도 푹 잘 수 있다"…각방 대신 요즘 신혼부부가 쓴다는 '트윈침대'
신혼부부 사이에서 서로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트윈침대’가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같은 침실을 사용하면서도 서로의 수면 습관과 취향을 고려,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잠을 자려는 신혼부부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3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예비부부 대상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 기준 올해 1~9월 트윈 목적의 싱글 침대 구매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트윈침대는 싱글 혹은 슈퍼싱글 사이즈를
"난 5성급호텔서 결혼 못했어도 내 아이 만큼은"…돌잔치 예약전쟁
"결혼은 여기서(호텔) 못했어도 사진 때문이라도 돌잔치는 꼭 해야겠다고 처음부터 마음먹었죠. 예약 꿀조언은…" '돌끝맘'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돌준맘'들을 위해 올린 내용 중 한 부분이다. 돌끝맘은 돌을 끝낸 엄마의 줄임말로, 돌준맘은 돌을 준비하는 엄마를 지칭한다. 아이가 첫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시간과 비용을 들여 돌잔치를 준비하는 엄마들이다. 돌을 준비하는 과정이 꽤 수고롭다 보니 돌끝맘들
'플라밍고 챌린지' 뭐길래…"10초 못 하면 10년 내 사망 위험 2배 증가"
한쪽 다리로 10초 이상 서 있지 못하는 중년층의 경우 10년 이내에 사망할 위험이 매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국민 보건 서비스(NHS) 연구진이 연령대별로 서 있을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18~39세 사이의 젊은이들은 한쪽 다리로 43초 정도는 균형을 잡을 수 있어야 건강하다고 한다. ▲40대 40초 ▲50대 37초 ▲60대 30초 ▲70대 18~19초 정도는 설 수 있어야 이상적
전 남친사건에 맘고생한 쯔양 경사났다…'다이아 버튼'이 뭐길래?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1000만 구독자 유튜버에게 주는 '다이아 버튼'을 공개했다. 2일 쯔양은 자신의 브이로그 채널에 '우당탕! 1000만 다이아버튼 개봉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다이아 버튼을 받을지 몰랐다"며 "(구독자) 700만까지는 아무 생각 없었고 800만 넘으니 갖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고 말했다. 이어 "드디어 다이아 버튼이 왔다"며 1000만 구독자 유튜버에게 주
"인간에 광견병 옮길까봐"…'스타 다람쥐' 美정부가 안락사 했다
뉴욕의 한 사설 동물보호소를 운영하던 남성이 자신이 키우던 다람쥐 '피넛'이 미국 뉴욕주 환경보호국(DEC)에 압수된 뒤 안락사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 CNN 등 외신은 지난달 30일 뉴욕주 환경보호국 소속 경찰 6명이 피넛의 주인인 마크 롱고(34)의 집으로 출동해 그의 다람쥐 '피넛'과 라쿤 '프레드'를 압수 조치했다고 보도했다. 롱고는 환경 당국이 압수수색 영장 없이 자신의 집을 급습해 다람쥐와 라쿤을
'스드메 패키지' 280만원이라더니…추가금액만 90만원이 붙었다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결혼식에 필요한 의복(웨딩드레스, 턱시도) 대여, 메이크업·헤어·웨딩홀 예약에서부터 혼수 구매까지. 결혼에 필요한
한달 이어진 파업에 직원도 빈손…"노사 모두 피해"
현대트랜시스 노동조합이 한 달가량 파업을 이어가면서 노사 모두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 회사는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현대차·기아 완성차에 들어가는 변속기나 시트 등을 만들어 납품한다. 완성차 생산에 차질을 빚은 건 물론 파업으로 직원은 임금을 못 받는다. 업계 설명을 종합하면 현대트랜시스 노사는 최근 재개된 교섭에서도 입장차를 못 좁혔다. 이 회사의 가장 큰 사업장인 서산공장은 지난달 8일 부분파업 이후 11일부
"화성 점령" 브로맨스 트럼프-머스크, 집권 성공하면 NASA까지 압박?
"화성 점령(Occupy Mars)" 미국 대선을 한 달 앞두고 있던 지난달 5일(현지시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지원코자 공식 석상에 오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상의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머스크 CEO는 2002년 스페이스X를 설립한 이후 화성 탐험에 집중해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주 뒤 집회에서 "우리는 미국 우주인을 화성에 착륙시킬 것"이라며 머스크 CEO에 "빨리 준비하
13개월 연속 플러스 수출…'역대 최고' 경신까지 1174억달러
10월 수출이 575억달러를 웃돌며 10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수출 증가세는 13개월 연속 이어졌다. 올해 들어 누적 수출액은 5662억달러로 역대 최고치 경신까진 1174억달러가 남았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수출액은 575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6% 늘었다. 10월 실적으로는 1위다. 올해 8월부터 3개월 연속 월별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13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보였다. 정부는 올해 목표치
삼성,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갤럭시S 효과"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2024년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 매출 점유율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2.8%로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에 이어 올해 3분기에도 매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지난해(22.6%) 대비 0.2% 상승한 22.8%를 기록했다. 애플은 21.6%로 2위를 기록했다. 중국 브랜드 비보, 오포, 샤오미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