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사관도 깜짝 놀랐다…파격적인 中 '한국인 비자 면제', 왜?
중국 정부가 한국인에 대한 단기 비자 면제를 갑작스럽게 발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린젠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일 정례브리핑 후 기자와 문답에서 “중국인과 외국인의 왕래 편의를 위해 무비자 정책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면서 한국을 포함해 9개국의 일반여권 소지자에 대해 '15일간 비자 면제'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9개국 국민들은 오는 8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비즈니스, 관광, 친
학부모 채팅방서 만나 불륜…애들 버리고 동거하던 中 커플 '징역형'
중국에서 두 명의 학부모가 학급 채팅방에서 만난 후 연인 관계로 발전, 동거까지 한 사건이 알려졌다. 결국 이들은 중혼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일 중국 매체 샤오샹모닝뉴스와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중부 허난성에 사는 남성 웬씨와 여성 장씨는 자녀들의 학급 채팅 단체방에서 알게 됐다. 장씨는 남편과의 사이에 4명의 자녀를, 웬씨 부부는 2명의 자녀가 있었다. 두 사람은 교사가 만든 자녀
해리스, 대선 직전 SNL '깜짝 등장'…코미디언 흉내에 "내가 그렇게 웃나?"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NBC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SNL)에 이례적으로 깜짝 등장했다.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선거 유세 일정을 마친 해리스 부통령은 당초 미시간주로 이동할 예정이었으나 뉴욕시로 목적지를 바꿔 이날 오후 11시 30분부터 방영되는 SNL에 카메오로 깜짝 출연했다. 해리스는 이날 거울 맞은편에서 자신과 똑같은 검은 정
얼마나 대단한 맛이길래…900만원에 낙찰된 '단감 2알' 日 화제
단감 두 알이 약 900만원에 낙찰돼 화제다. 지난 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이치현 나고야시 중앙도매시장에서 일본 기후현이 개발한 고급 단감 브랜드 ‘천하부무(텐카후부)’ 2알이 100만엔(약 902만원)에 낙찰됐다. 천하부무는 지난 2015년 기후현이 개발한 단감 품종 '네오 스위트' 중 당도가 높고 외형이 예쁜 감을 선별해 붙이는 브랜드다. 일본 열도를 통일한 오다 노부나가의 인장에 새겨진 글귀 '천
48세 연하 여자친구에 "내가 잡은 월척"…美 70대, 알고보니
전 미식축구(NFL) 감독인 빌 벨리칙(72)이 48세 연하 여자친구와 핼러윈 데이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조던 허드슨(24)은 1일 소셜미디어(SNS)에 인어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남자친구인 벨리칙은 낚시꾼 의상을 입고 허드슨을 잡으며 웃는 모습이다. 벨리칙은 게시물에 “내가 잡은 가장 큰 월척”이라고 반응했다. 사진에서는 평범한 아저씨처럼 보이지만 벨리칙은 슈퍼볼 역대 최다 우승과 최다 진출 감독으로 NFL 역사상
괴한 8명이 19세 신부 집단성폭행…인도 또 '발칵'
인도 서벵골주 콜카타에서 신혼부부를 상대로 한 집단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인디언 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은 30일 서벵골주 콜카타 칸치라파라의 칼리아니 바라크포르 고속도로 인근 기찻길에서 괴한 8명이 19세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괴한 8명은 사건 당일 새벽 4~5시께 기차역 선로를 따라 걷고 있던 신혼부부를 상대로 남편을 폭행하고 아내를 끌고 가 집단으로 성
"나라 망할라" 미국인 10명 중 7명 선거 스트레스에 '골치'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인 10명 중 7명은 일상 속에서 선거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 결과에 따라 폭력이 발생하거나 미국 민주주의의 종말이 올 수 있다고 우려하는 유권자도 다수였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경쟁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선거 결과가 향후 미국 정치와 사회에 미칠 영향을 두고 유권자들이 큰 걱정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
'몸길이 5.5m' 세계 최대 악어 110년 살고 자연사
몸길이가 무려 약 5.5m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큰 악어로 기네스 기록에 올랐던 바다악어 '카시우스'가 110살 넘게 장수한 끝에 자연사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전날 호주의 한 보호구역에서 살던 악어 카시우스가 자연사했다고 보도했다. 카시우스는 몸길이 5.48m, 몸무게는 1t이 넘는 거대한 바다악어로, 1987년부터 이 보호구역에서 생활해왔다. 카시우스라는 이름은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개명 전 이름 카
"너무 맛있어"…인니 1등 라면 브랜드, 뉴진스 모델로 '한국라면' 출시한 이유
인도네시아 라면 1위 브랜드가 그룹 뉴진스를 모델로 내세워 '한국라면' 시리즈를 선보였다. 연합뉴스는 3일 세계 최대 라면업체 가운데 하나인 인도네시아 인도푸드의 인도미가 지난달 31일 뉴진스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한국라면'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전면에는 한국어로 '한국라면' 네 글자가 쓰여 있다. 라면의 영문 표기도 흔히 쓰는 일본 발음의 '라멘'(Ramen)이 아니라 한
'플라밍고 챌린지' 뭐길래…"10초 못 하면 10년 내 사망 위험 2배 증가"
한쪽 다리로 10초 이상 서 있지 못하는 중년층의 경우 10년 이내에 사망할 위험이 매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국민 보건 서비스(NHS) 연구진이 연령대별로 서 있을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18~39세 사이의 젊은이들은 한쪽 다리로 43초 정도는 균형을 잡을 수 있어야 건강하다고 한다. ▲40대 40초 ▲50대 37초 ▲60대 30초 ▲70대 18~19초 정도는 설 수 있어야 이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