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눈물보인 뉴진스 하니 "인간으로서 존중한다면 직장 내 괴롭힘 없을 것"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20·본명 하니 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무시 발언에 대해) 어도어 김주영 대표가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 다했다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니는 15일 오후 2시 30분 시작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및 고용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한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국정 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현장에서
국정감사서 하니와 셀카 논란…한화오션 "임원의 매우 부적절한 행동"
한화오션은 15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인섭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사장이 대기 중 휴대전화로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와 '셀카'(셀프카메라)를 촬영하면서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한화오션은 이날 오후 김희철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내고 "당사 임원의 적절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 국민, 국회,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사업장의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국회 국정감사 증
뉴진스 하니, 국감서 '따돌림' 증언…아이돌 '근로자성' 인정이 관건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20·본명 하니 팜)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 분쟁 속 뉴진스가 따돌림을 당하는 등 차별적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말한다. 하니는 15일 오전 10시 열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참고인으로 출석,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환노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하니를
주주이익 보호 상법 정부안 최종 확정…'노력 의무' 담기로
정부가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정부안은 이사의 충실의무를 일반주주까지 확대하는 야당 안과 달리 노력 의무 조항을 별도로 신설해 재계의 경영권 침해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절충안이다. 상법과 함께 자본시장법도 손봐 정보의 비대칭 문제 보완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15일 정치권 등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법무부 등 관련 정부 유관 부처는 상법 개정 정부안을 확정, 단일안을 마련했다. 정부가
'기적의 비만약' 마침내 국내 상륙…"반드시 의사 처방받아야"
약 15%의 체중 감량 효과를 선보이며 '기적의 비만약' 열풍을 이끈 노보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마침내 국내에 상륙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위고비를 국내에 유통하는 쥴릭파마코리아는 이날부터 병·의원과 약국을 상대로 위고비의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만 또는 과체중이면서 동반 질환이 있는 환자의 체중 감량 및 체중 관리'를 위한 보조제로 허가받았지만 물량 확보 등
③코로나 이후 급성장한 베트남 펫푸드…영역 넓이는 韓식품
"전 세계의 펫푸드 시장 확대에 맞춰 베트남 펫푸드 시장도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 제품은 '저가 제품에 비해 비싸지만, 사람이 먹을 수 있을 만큼 품질이 좋고 안전한 데다 맛도 좋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인식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죠." (응우웬 티 하이 하 삼양 애니팜 대표) 베트남에서 K-펫푸드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딸기를 중심으로 한
위기마다 상식 뒤집은 삼성…이재용, 결단 메시지 띄울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외부 일정 없이 경영구상에 돌입했다. 위기에 빠진 회사를 구하기 위한 과감한 결단을 담은 메시지를 조만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재계에서 나오고 있다.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불거진 ‘반도체 위기설’에 대해 현재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라도 메시지를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시점은 이달 말 맞이하는 회장 취임 2주년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이
갤S24 울트라, 새 아이폰 출시에도 美 컨슈머리포트 1위 유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폰 '갤럭시 S24 울트라'가 아이폰 16 프로맥스 출시 후에도 미국 소비자 전문지의 스마트폰 순위에서 1위를 유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스마트폰 순위에서 갤럭시 S24울트라는 총점 8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아이폰15 프로맥스도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번 스마트폰 순위는 아이폰16 프로 맥스 출시 이후 발표됐다. 지난 3월 발표된 순위에서도 갤럭
국회 출석한 '따돌림 논란' 뉴진스 하니…여유있는 미소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20·본명 하니 팜)가 국회에 출석했다.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의 참고인으로 출석한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 분쟁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 증언할 예정이다. 하니는 화이트 셔츠에 니트 조끼,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미소를 띤 채 걸음을 옮긴 하니는 팬분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굳이 말 안 해도 팬분들이 다 아시니까 따로 말하지
민주당 해리스도 ‘친화적 행보’…美, 가상화폐 공화국 되나
미국이 이번 대선 이후 ‘가상화폐 공화국’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대선 3주를 앞둔 14일(현지시간) 가상화폐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왔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마저 투자를 위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같은 날 ‘친(親) 비트코인 대통령’을 자청한 공화당 대통령 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기 아들과 함께 가상화폐 판매 사업에 본격 돌입하며 가상화폐 투자로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