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어때서”…배우 김성령, 속옷 노출신 모자이크에 발끈
배우 김성령(57)이 드라마 예고편에서 자신의 '슬립 노출신'이 모자이크 처리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14일 신동엽의 개인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소연 김성령 연우진 {짠한형} EP. 63 애로사항이 봇물처럼 터지는 빨간맛 술자리 신동엽 : "이건 나도 못 살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배우 김성령과 김소연, 연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
초봉 5000만원에 11시 출근 가능…인턴설명회에 2000명 몰린 회사
국내 최대 게임회사이자 높은 연봉과 복리후생을 자랑하는 넥슨이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14일 넥슨컴퍼니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넥슨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인턴십 채용 설명회 '채용의 나라'에 200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신입 초봉 약 5000만 원,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운영 등으로 구직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채용 시마다 수많은 지원자
"기다리기 편해졌네"…버스정류장 최대 발명품은 바로 '이것'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자외선과 폭우, 폭설과 한파 등 이상기후를 피할 수 있다. 휴대전화 충전, 공공 와이파이(WiFi), 버스·지하철 교통정보, 미세먼지 정화기능은 물론 비상벨과 내부에 설치된 지능형 CCTV가 관제센터와 연결돼 범죄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한 여성이 비상벨로 구조를 요청해 교제폭력 피해를 막은 적이 있다. 관제센터 모니터링으로 쉼터 내 쓰러진 시민을 발견해
"대부업체 13억·연예인들 10억…'불법도박' 이진호, 23억 이상 빚"
방송인 이진호(38)가 인터넷 불법 도박에 빠져 했다고 감당할 수 없는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힌 가운데 사채 빚만 13억원에 달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14일 'SBS 8뉴스'는 "이진호가 동료 연예인들에게 빌린 돈은 10억원이 넘고 따로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도 13억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진호는 동료 연예인을 통해 A 대부업체 대표를 소개받았으며 A 대부업체 측은 이진호의 유명세를 믿고 무담보 단기 대출
'제시 팬 폭행' 피해자 "제시 일행, 한인 갱단 같았다"
가수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한 팬이 제시의 일행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 폭행범이 '한인 갱단' 소속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지난달 29일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미성년자 팬이 제시에 다가가자, 제시 주변에 있던 남성이 그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JTBC 사건반장은 14일 해당 남성이 'XXX'라는 별명으로 활동하는 프로듀서 겸 래퍼라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제시의 여러 앨범 제작에 참여한 바 있
"제주는 중국의 섬" 진짜였다…투자이민 10명 중 8명 '제주도 중국인'
지난 5년간 국내에 투자이민을 온 외국인 10명 중 8명이 ‘제주도에 투자한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이민제는 법무부 장관이 고시한 지역의 관광·휴양시설에 기준금액 이상 투자한 외국인의 국내 체류를 허가하는 제도다. 14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투자이민자 116명 가운데 중국 국적자는 104명으로 전체의 89.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제주도에 투자이민을 온 중국
"이진호에 돈 빌려준 연예인들 증여세 내야"…누리꾼 민원 제기
코미디언 이진호가 불법 도박 사실을 자백한 가운데, 이진호에게 도박 자금을 빌려준 동료 연예인들에게 '증여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민원이 제기돼 관심이 쏠린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진호에게 돈을 빌려준 연예인들을 전수조사해 증여세를 부과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대여가 아닌 증여의 형태로 이진호에게 돈을 빌려준 연예인은 현행법인'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짝퉁 스타벅스' 텀블러, 3년간 13만개 팔렸다
스타벅스 텀블러 위조 상품을 국내에서 제조·유통한 일당이 적발됐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하 상표경찰)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A씨(53·총책)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표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스타벅스 텀블러 위조 상품 13만여점(정품 시가 62억원)을 국내에서 제조해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위조 상품을 만들기 위해 수입을 시도한 텀블러 부자재가 세관 단계에
채식주의자 읽고는 "머저리 같은"…방송인 타일러 독후감 재조명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를 읽은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감상평이 화제다. 과거 한 방송에서 채식주의자를 읽은 뒤, 주인공 여성의 남편에 대해 분노를 쏟아낸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뒤늦게 주목받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식주의자를 읽고 열받은 타일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가 캡처한 이미지는 2016년 5월10일 방영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TV책'에 타일러가 출
성심당 임산부 배지 악용에 제도 손질…지자체가 각자 관리
최근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할인과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한 '프리패스' 혜택을 제공하자 임산부가 아님에도 임산부 배지를 악용하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15일 여러 중고거래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인해보니 실제로 임산부 배지 구매와 판매가 이뤄지고 있었다. 무료 나눔부터 많게는 3만원 정도의 가격에 여러 판매글이 게시된 상태였다. 앞서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산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