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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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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부터 김·참기름까지…내달, 편의점 판매가 최대 20% 오른다

초콜릿부터 김·참기름까지…내달, 편의점 판매가 최대 20% 오른다

다음 달 1일부터 초콜릿과 김, 참기름과 올리브유 등 일부 제품의 편의점 판매가가 인상된다. 2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네슬레 초콜릿 4종의 가격이 7월1일자로 1500원에서 1800원으로 20% 인상된다. 밀카 초콜릿 4종도 3200원에서 3600원으로 12.5% 인상되고, 매일유업의 허쉬 드링크 3종도 1400원에서 1600원으로 14.3% 오른다. 일부 참기름과 올리브유 제품의 가격 역시 오른다. CJ의 '백설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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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두 개 먹어도 1200원"…이젠 '갓성비' 아이스크림 파는 편의점

"시원하게 두 개 먹어도 1200원"…이젠 '갓성비' 아이스크림 파는 편의점

고물가 시대 '짠테크'를 실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초저가 아이스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박리다매를 앞세워 급격히 몸집을 키우자 위기 의식을 느낀 편의점은 1000원 이하 아이스크림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오는 26일 800원짜리 튜브형 아이스크림 '800튜브초코'와 '800튜브콜라' 2종을 출시한다. 지난 5일 400원짜리 '400바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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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발'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오토바이 단종된다

'서민의 발'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오토바이 단종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오토바이, 혼다 슈퍼커브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일본 혼다가 배기량 50cc 이하의 오토바이 생산 종료 결정을 내렸다. 주로 우편, 신문 배달 등에 이용돼 '서민의 발'로 불렸던만큼 일본 안에서도 생산종료를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다. 24일 요미우리신문은 혼다가 지금의 50cc 이하 오토바이 생산으로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배기가스 규제에 발을 맞추기 어렵다고 판단, 이같은 결정을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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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산맥 달리며 성능 겨룬다"…현대차, 양산 EV 최고 기록 달성

"로키산맥 달리며 성능 겨룬다"…현대차, 양산 EV 최고 기록 달성

현대자동차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에 출전해 양산형 전기차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름 위의 레이스'로 불리는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은 1916년 처음 시작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모터스포츠다. 로키산맥의 파이크스 피크 봉우리를 오르내리며 차량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대회다. 출전 차량은 해발 2862m에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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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못 줄이면 고객사가 외면한다"…생존 달린 기후대응[기업 덮친 기후리스크]

"탄소 못 줄이면 고객사가 외면한다"…생존 달린 기후대응

"기후 대응 못 하면 고객사 선택 못 받는다." 이상 기후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기후 리스크 관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 기후 변화 대응 전략을 마련하지 않으면 현상을 관리하는 것조차 어려워지고 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기준과 제도를 마련하고, 민간 부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시 공략이 절실한 시점이다.이상기후 지척…더 이상 남의 일 아냐세계 각국에서 폭염, 폭설, 가뭄,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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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롯데홀딩스 26일 주총…신동주, 또 경영 복귀 '시도'

日 롯데홀딩스 26일 주총…신동주, 또 경영 복귀 '시도'

롯데의 일본 지주회사인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신동빈 롯데 회장의 형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올해 또다시 경영권 분쟁에 불을 지필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오는 26일 예정된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 이사 복귀 안건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전 부회장은 2015년 1월 한일 롯데 지주회사인 롯데홀딩스 부회장직에서 전격 해임됐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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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대신 행정직원이 건강진단 판정…법원 “진단기관 지정취소 정당”

의사 대신 행정직원이 건강진단 판정…법원 “진단기관 지정취소 정당”

의사가 아닌 행정직원이 건강진단 판정을 내리고 의사가 판정을 내린 것처럼 관련 서류를 거짓으로 작성한 의원에 대해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을 취소한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고은설)는 서울 강남구에서 건강검진센터 B의원을 운영하는 A씨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강남지청장을 상대로 낸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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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부산모빌리티쇼…캐스퍼·EV3·미니 전기차 출격

'D-4' 부산모빌리티쇼…캐스퍼·EV3·미니 전기차 출격

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선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이끌 신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엔트리급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부터 기아의 소형 전기차 EV3, BMW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X2, 신형 일렉트릭 미니 쿠퍼까지 실용적인 소형 전기차 모델이 대거 출격한다. 24일 부산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외 완성차 6개 브랜드가 5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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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신유열 롯데홀딩스 이사 선임 반대"

신동주 "신유열 롯데홀딩스 이사 선임 반대"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조카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의 롯데홀딩스 이사 선임 안건에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신 전무의 경영 능력이 아직 검증되지 않은 데다가 신동빈 부자의 롯데그룹 사유화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오는 26일 열리는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유열 전무의 이사 선임안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롯데홀딩스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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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 반도체 생산 7% 증가…AI가 제조 역량 확대 주도"

"내년 세계 반도체 생산 7% 증가…AI가 제조 역량 확대 주도"

세계 반도체 팹(공장) 생산능력이 내년에 7%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첨단 반도체 생산능력의 경우 내년에 17%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인공지능(AI) 수요가 시장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메모리 반도체 종류인 D램 생산능력 역시 해당 연도에 9% 늘어날 수 있다. 24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2025년 세계 반도체 산업의 생산능력이 올해 대비 7% 늘어난 월 3370만장(8인치 웨이퍼 환산 기준)일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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