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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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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샀는데 이게 맞아? 먹으면 죽는 건가"…편의점 유통기한 '사각지대'

"막걸리 샀는데 이게 맞아? 먹으면 죽는 건가"…편의점 유통기한 '사각지대'

"편의점에서 국순당 막걸리 사 왔는데 유통기한 이게 맞아? 먹으면 죽는 거지?" 지난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는 이같은 게시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유통기한이 2021년 9월12일까지로 찍힌 국순당 막걸리였다. 게시자는 "소주도 아니고 막걸리여서 너무 충격"이라며 "유통기한 잘 안 보는데 오늘따라 확 보였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해당 막걸리는 다행히 환불을 받았다.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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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내달 파업 불사"…한국GM은 쟁대위 재개

현대차 노조 "내달 파업 불사"…한국GM은 쟁대위 재개

자동차 업계에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이 공회전을 하면서 파업의 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6년 연속 무분규를 기록한 현대자동차 노조는 내달 파업을 불사하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 노조가 정년연장이나 주 4.5일제와 같은 정치적 현안까지 요구하고 있어 접점 찾기는 더 어려워지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동조합은 '내달 쟁의행위 돌입, 추석 전 의견 접근'을 골자로 하는 협상 가이드라인을 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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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버거'도 매물로 나왔다…외식 브랜드, M&A '찬바람' [Why&Next]

'김동선 버거'도 매물로 나왔다…외식 브랜드, M&A '찬바람'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잇따라 매물로 나온 식음료(F&B) 브랜드가 인수자를 찾는데 난항을 겪고있다. 고물가와 내수 불황 여파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줄이면서 외식업계가 생존 위기에 몰렸는데, 최근 가맹점주의 권리를 강화하는 규제까지 추진되면서 외식 업황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17일 외식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은 자회사 이랜드이츠가 운영 중인 F&B 브랜드 중 9개를 매각하는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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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 중단하겠다" 300만명 돌파…'존엄사'와의 차이는 [뉴스설참]

"연명치료 중단하겠다" 300만명 돌파…'존엄사'와의 차이는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임종 직전 연명의료를 중단하겠다고 서약한 사람이 30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성인 인구의 약 7%에 해당한다. 연명의료 중단은 2018년 시행된 연명의료중단법, 일명 '존엄사법'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의료진의 도움으로 생을 마감하는 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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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500원 커피" 통 큰 혜택에도 쓴 맛 봤다…더본코리아, 2분기 적자전환

백종원 "500원 커피" 통 큰 혜택에도 쓴 맛 봤다…더본코리아, 2분기 적자전환

더본코리아가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올초부터 각종 구설에 휩싸이면서 백다방 500원 커피 행사 등 브랜드 이미지 회복을 위해 쏟아부은 300억원 규모의 상생지원금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지난 14일 더본코리아는 올해 2분기 기준 224억 7542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1억 8847만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34.54% 감소했다.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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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위기' 석유화학, 정부 칼 빼든다…이달말 대책 발표

'생존 위기' 석유화학, 정부 칼 빼든다…이달말 대책 발표

정부가 글로벌 공급 과잉에 경쟁력 약화로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 재편에 나선다. 기업 간, 기업 내 자발적 사업 재편이 속도감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판을 짜고, 구조 개편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각종 금융, 자금, 세제 등 지원을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정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석유화학산업 구조 재편 방안'을 마련해 관계부처 및 업계와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 늦어도 이달 중 대책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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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끊고 계약 해지"…'하남돼지집' 본사 과징금 8000만원

"고기 끊고 계약 해지"…'하남돼지집' 본사 과징금 8000만원

가맹계약서에 필수품목으로 명시하지 않은 물품을 추가로 지정하면서 이를 따르지 않은 가맹점에 육류 공급을 중단하고 계약까지 해지한 '하남돼지집' 본사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남돼지집 가맹본부 '하남에프앤비'에 가맹사업법 위반(거래상대방 구속·물품공급 중단·계약해지)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8000만원을 부과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남에프앤비는 2020∼2022년 매장 2개를 운영하던 가맹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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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NCA 판매량 30만t 돌파…전기차 300만대 분량

에코프로, NCA 판매량 30만t 돌파…전기차 300만대 분량

에코프로는 이차전지 사업의 초석인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 제품이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 30만t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약 300만대의 전기차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이다. 에코프로는 2008년 처음 NCA 양극 소재 상업 생산을 시작한 이후 2021년까지 전동공구와 전기자전거용으로 약 10만t의 NCA 양극재를 판매했으며 2022년 이후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요가 늘며 약 20만t의 NCA 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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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내신 1.0등급' 전원, 의·약·한의대 진학

대입 수시 '내신 1.0등급' 전원, 의·약·한의대 진학

2025학년도 대입 수시에서 내신 1.0등급을 받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사실상 전원 의약학계열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이 1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76개 대학 자연계열 6700여개 학과 중 내신 합격선이 1.0등급이었던 학과는 단 6곳에 불과했으며, 모두 의대·약대·한의대 등 의약학계열에 속했다. 해당 학과는 ▲가톨릭대 지역균형 의예과 ▲경희대 지역균형 의예과 ▲건양대 일반학생(면접) 의학과 ▲순천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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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올라 탄 롯데免…김포공항에 'K마켓' 오픈

'K푸드' 올라 탄 롯데免…김포공항에 'K마켓' 오픈

롯데면세점은 김해공항점에 단독 개발 상품 '부산샌드'를 선보이고 김포공항점에 K마켓을 여는 등 K푸드 상품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K푸드를 중심으로 식품 카테고리에서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면세점의 올해 1~7월 식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5일 부산샌드를 개발해 김해공항점에 출시했다. 부산샌드는 한국공항공사 주관 '공항 특화상품 개발 공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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