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0.28
다음
1
"맛있다" 식당에서 감탄했던 '그 김치'…알고 봤더니

"맛있다" 식당에서 감탄했던 '그 김치'…알고 봤더니

김치 수입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출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김치 무역 역전' 현상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무 등 주요 원재료 수입도 증가하면서 국내 김치 산업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김치 수입량은 24만9102t, 수입액은 1억4359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2만2056t)보다 12% 늘어난 수치다. 김치 수입량은 202

2
BYD의 '중국식 혁신', 세계를 압박하다

BYD의 '중국식 혁신', 세계를 압박하다

편집자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혁신 비결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예로부터 자동차 산업을 주도한 국가가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제조업의 꽃인 자동차 산업은 기술 발전과 수출, 고용의 측면에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과거 현대차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산업을 이끄는 선두주자(first mover)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취재

3
[경주APEC]'新 산업협력' 기대…기업 외교 막 오른다

'新 산업협력' 기대…기업 외교 막 오른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최고경영자(CEO) 서밋을 계기로 15년 만에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분 단위 일정을 소화하며 삼성·현대차·SK 등 그룹 총수와의 연쇄 회동에서 협력 보따리를 풀 것으로 보인다. 이번 CEO 서밋의 화두가 처음부터 끝까지 인공지능(AI)이란 평가가 나오면서 그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AI 공급망 재편을 위한 새로운 협력 구상이

4
"민간소비 날았다" 韓 3분기 깜짝 성장… 올해 1% 달성 관건은(종합)

"민간소비 날았다" 韓 3분기 깜짝 성장… 올해 1% 달성 관건은(종합)

올해 3분기(7~9월) 우리나라 경제가 1.2% '깜짝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1.2%) 이후 6분기 만의 최고치로, 지난 8월 한국은행의 전망치(1.1%)를 웃돌았다. 민간소비가 큰 폭으로 개선되며 3분기 성장세를 견인했다. 소비심리가 살아난 데다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이 영향을 미쳤다. 스마트폰·전기차 등 신제품 출시 효과와 주가 상승에 따른 부(富)의 효과도 작용했다. 수출은 2분

5
[특징주]삼익제약, 상장 연이틀 상한가

삼익제약, 상장 연이틀 상한가

28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삼익제약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29.94% 오른 1만2630원을 기록하고 있다. 상장 첫날인 전날 상한가로 장 마감한 데 이어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금융제28호스팩과의 흡수합병을 통해 27일 코스닥에 상장한 삼익제약 기준가는 7480원이었고,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종가는 9720원을 기록했다. 1973년 설립된 삼익제약은 천연의약품 과학화를 통해 일반의약품 영역에서 입지를 다져왔

6
한전, 1.2조 사우디 풍력 사업 수주…K전력기기 수혜(종합)

한전, 1.2조 사우디 풍력 사업 수주…K전력기기 수혜(종합)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의 풍력발전 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국내 전력 기기 업체들에게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우디 국영 SPA 통신은 27일(현지시간) 한국전력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사우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전력조달청(SPPC)은 이날 총발전량 4500메가와트(㎿)규모, 투자액 90억리얄(약 3조4000억원) 상당의 신규 풍력·태양광 프로젝트 5건을 발주했다. 이 가운

7
솔루스첨단소재, 3분기 영업손실 212억원…적자 지속

솔루스첨단소재, 3분기 영업손실 212억원…적자 지속

솔루스첨단소재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451억원, 영업손실 2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 매출 1347억원에 영업손실 210억 원을 냈던 것에 비해 매출은 7.8% 증가했지만, 고정비 부담과 환율 영향으로 적자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8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실적에서 매출 성장은 동박과 OLED 사업이 견인했다. 동박 부문은 인공지능(AI) 가속기용 하이엔드 제품 양산 확대

8
컨트롤타워 없고 전문가 부족… 한국의 과제[북극, 패권의 新항로]⑧

컨트롤타워 없고 전문가 부족… 한국의 과제⑧

우리나라는 16년 연속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북극 탐사와 23년째 노르웨이 스발바르에 다산과학기지를 운영하는 등 북극 관련 연구를 이어오고 있지만 일본과 중국과 비교해 북극항로 개척에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패권의 신(新)항로로 떠오른 북극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범부처 협력체계 마련과 기술 인력 양성, 북극권 국가들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오고 있다. 북극항로 개척을

9
[로펌은 지금]YK, 자체 개발 AI로 변호사 실무 지원

YK, 자체 개발 AI로 변호사 실무 지원

국내 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로펌 업계에도 AI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대기업의 48.8%, 중견기업의 30.1%, 중소기업의 28.7%가 이미 AI 기술을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메가존클라우드가 올해 실시한 조사에서도 국내 기업의 55.7%가 생성형 AI를 전사 또는 일부 부서에 도입해 활용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흐름은 금융·제조 등 일반 산업을 넘

10
캐딜락, 수원전시장 열어…수도권 남부 고객 접점 마련

캐딜락, 수원전시장 열어…수도권 남부 고객 접점 마련

캐딜락은 수도권 남부 고객 접점 확대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수원전시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원전시장은 주요 주거 지역과 상업 시설을 관통하는 중부대로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경부,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해 있어 용인·동탄·화성 등 경기 남부권 생활권을 아우르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적 300㎡ 규모의 전시장에는 플래그십 SUV '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