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에서도 '플로'로 음악 듣는다" 이용자 2년 만에 105% 증가
2023년 9월 대비 IVI 이용자 2배 늘어
드림어스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60570 KOSDAQ 현재가 920 전일대비 15 등락률 -1.60% 거래량 132,290 전일가 935 2026.05.14 14:48 기준 관련기사 음악앱 '플로' 운영사 이기영 대표 선임…비마이프렌즈와 시너지↑ 신한벤처, 드림어스 지분 추가 정리 50억 확보…인수금융 상환 '숨통' "60만닉스 반값에 산다"…SK스퀘어 시총 10위권 '성큼' 가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모바일을 넘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영역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음악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8일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에서의 플로 이용자 수가 2년 만에 약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9월 대비 올해 9월 기준으로, 차량 내에서 이동하며 플로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플로는 2021년 볼보를 시작으로 BMW, 메르세데스-벤츠, 르노, BYD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의 차량용 IVI 시스템에 연동돼 주행 중에도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 현재는 볼보 전 차종을 비롯해 르노, 메르세데스-벤츠, BMW, BYD 일부 모델에서 1억 곡이 넘는 플로의 방대한 음원 라이브러리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최근 플로 앱에 이어 차량용 IVI에서 새롭게 선보인 '빠른 선곡'은 이용자가 첫 곡만 선택하면 AI가 무드와 개인별 청취 이력을 분석해 취향에 맞는 음악을 자동으로 연속 재생해 주는 기능이다. 잦은 선곡이 어려운 운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곡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부 브랜드 연동을 통해 음성으로도 편리하게 플로를 이용할 수 있다. 가사보기, 감성 디스플레이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기능들도 추후 일부 브랜드 차량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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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드림어스컴퍼니 FLO서비스팀 리더는 "이동 환경에서도 이용자의 사용 경험을 세밀하게 살피며 플랫폼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에서 몰입감 있는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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