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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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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파리 가는데…"비행기 잘못 탄 줄, 태평양 건너 북극 위로 날아" 황당

인천에서 파리 가는데…"비행기 잘못 탄 줄, 태평양 건너 북극 위로 날아" 황당

인천에서 출발해 프랑스 파리로 향한 여객기가 이례적으로 동쪽으로 날았다. 통상 유럽행 비행기는 곧바로 서쪽으로 비행하지만, 이 비행기는 정반대 우회경로를 택하면서 비행시간이 15시간 넘게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8시30분 인천에서 파리 가는 에어프랑스 AF267편 비행기는 태평양과 북미, 북극권을 거치는 이른바 '북극항로'를 이용했다. 실제 비행시간은 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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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억에 집도 드린다" 카이스트 교수 149명이 받은 이메일 정체

"연봉 4억에 집도 드린다" 카이스트 교수 149명이 받은 이메일 정체

중국 정부가 국내 최고 과학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대규모 영입 공세를 펼친 정황이 드러났다. KAIST(카이스트) 교수진 149명이 '연봉 4억 원과 주택, 자녀 학자금 지원'을 제시한 중국 정부의 이메일을 동시에 받은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국가정보원은 이번 사건을 두고 "단순한 인재 유치가 아닌,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포섭 시도"로 판단하고 있다. 첨단 기술 경쟁이 국가 안보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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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조 계약하더니 삼성전자 또 대박…TSMC 독점 깨고 테슬라 'AI5'도 생산

23조 계약하더니 삼성전자 또 대박…TSMC 독점 깨고 테슬라 'AI5'도 생산

삼성전자가 대만 TSMC에 독점적으로 맡겨졌던 테슬라의 인공지능(AI) 칩 'AI5' 개발작업에 새롭게 참여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테슬라로부터 약 23조원에 달하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따낸 데 이어 추가 물량까지 확보해 분기마다 수조원대 적자를 냈던 파운드리 사업의 실적 개선에 탄력이 붙게 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회사의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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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발견된 물고기에 '깜짝'…복원 20년 지나자 어류 8배 늘어

청계천에서 발견된 물고기에 '깜짝'…복원 20년 지나자 어류 8배 늘어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담수어류 조사에서 건강한 하천의 지표종인 '쉬리'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복원 전 4종에 불과하던 어류가 이제는 32종으로 늘어나며, 도심 속 하천 생태계가 눈에 띄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올해 실시한 청계천 담수어류 학술조사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총 7목 9과 32종 1품종, 약 6700여 개체의 어류가 확인됐다. 복원 전과 비교하면 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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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비트코인으로 샀어"…'편하고 세금은 적게' 전세계 기업·돈 빨아들이는 두바이[규제없는도시, 메가샌드박스]⑨

"새 아파트, 비트코인으로 샀어"…'편하고 세금은 적게' 전세계 기업·돈 빨아들이는 두바이⑨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아파트를 살 수 있다. 정부 인가를 받은 중개 플랫폼이 암호화폐를 현지 통화인 디르함(AED)으로 바꿔 대금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고가 부동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쪼개 여러 명이 지분을 나눠 갖는 조각투자 형태도 확산되고 있다. 가상자산 등 신산업 적극 수용…두바이로 돈이 모인다두바이 토지청은 최근 부동산을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토큰'으로 쪼개 사고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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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식당에서 감탄했던 '그 김치'…알고 봤더니

"맛있다" 식당에서 감탄했던 '그 김치'…알고 봤더니

김치 수입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출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김치 무역 역전' 현상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무 등 주요 원재료 수입도 증가하면서 국내 김치 산업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김치 수입량은 24만9102t, 수입액은 1억4359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2만2056t)보다 12% 늘어난 수치다. 김치 수입량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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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잠수함 수주 앞두고 캐나다 총리 한화오션 찾나…加 실무진 거제 방문

60조 잠수함 수주 앞두고 캐나다 총리 한화오션 찾나…加 실무진 거제 방문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발주를 진행 중인 캐나다 해군 측이 최근 한화오션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다음 주 방한하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직접 조선소를 방문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초대형 방산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캐나다 해군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실무진이 지난 20일 경남 거제에 위치한 한화오션 사업장을 찾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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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가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취소"…캄보디아 포비아에 여행사 '초긴장'

"동남아 여행 가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취소"…캄보디아 포비아에 여행사 '초긴장'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사기 사건이 잇따르면서 국내 여행 업계에서 관련 상품 판매가 사실상 멈춰 섰다. 여행업계는 단기적인 캄보디아 여행 수요 축소보다 '불안심리 확산'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이번 사태가 동남아 전역에 대한 안전 불안으로 번질 경우 회복세를 시장 흐름이 다시 꺾일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캄보디아 여행 상품 예약 건은 대부분 취소됐다. 아울러 기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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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역대급 블랙 세일 'BLACK 홈플런'…최대 80% 할인

홈플러스, 역대급 블랙 세일 'BLACK 홈플런'…최대 80% 할인

홈플러스가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유통가 최대 할인 경쟁이 펼쳐지는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가을 첫 대규모 슈퍼세일 'BLACK 홈플런'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28년간 쌓아온 홈플러스의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단 2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마트·온라인·익스프레스·몰 전 채널이 총출동한다. 한우, 삼겹살, 사과, 밀감, 생굴 등 가을 신선 먹거리부터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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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또 터졌다…한 달 만에 700만잔 팔린 블글라·말글라 판매 기간 연장

스타벅스, 또 터졌다…한 달 만에 700만잔 팔린 블글라·말글라 판매 기간 연장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선보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2종이 단일 시즌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어 판매 기간을 한 달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19일부터 판매한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이달 26일까지 각각 510만잔, 190만잔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700만잔을 넘어섰다. 이는 단순 계산하면 초당 2잔 이상 판매된 것으로, 올해 선보인 30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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