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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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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의심했다"…2호선 객실에 앉아 '보쌈 만찬' 차린 승객

"눈을 의심했다"…2호선 객실에 앉아 '보쌈 만찬' 차린 승객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한 여성이 좌석에 앉아 보쌈과 국물, 김치 등을 꺼내 식사하는 장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퍼지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2호선에서 식사하는 사람을 봤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은 "보쌈에 김치까지 다 꺼내놓고 먹고 있었다"라며 불쾌감을 전했다. 사진에는 지하철 좌석 끝자리에 앉은 여성이 하얀색 비닐봉지 속에서 포장된 보쌈과 김치, 국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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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일삼던 아버지 흉기로 살해...징역 6년 확정

폭력 일삼던 아버지 흉기로 살해...징역 6년 확정

가정폭력을 일삼던 아버지를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6년이 확정됐다. 정당방위는 인정되지 않았고, 1심의 징역 10년보다는 감경된 형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존속살해 혐의를 받은 이 남성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달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남성은 2017년 10월 부모와 여동생 등 가족 4명이 거주하던 필리핀 자택에서 아버지를 살해했다. 2005년 필리핀으로 이주한 뒤 미용실 체인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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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알고있다" 쯔양 협박한 유튜버들의 최후

"사생활 알고있다" 쯔양 협박한 유튜버들의 최후

126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가 쯔양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12단독 김혜령 판사는 쯔양이 두 사람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구제역은 쯔양에게 7500만원을 지급하고, 주작감별사는 구제역과 공동해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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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사이 '파랗게' 변해버린 들개…출입금지 구역서 무슨 일이

일주일 사이 '파랗게' 변해버린 들개…출입금지 구역서 무슨 일이

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로 기록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서 서식하는 개들의 털이 파랗게 변한 모습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인근에 버려진 개들을 돌보는 비영리 단체 '도그스 오브 체르노빌' 이 활동 중 체르노빌 인근서 유기견들의 털 색깔이 파란색으로 변한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3일 단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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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에 윤석열 비하한 선생님 있어요" 학생 민원에 교육 당국 조치

"수업 중에 윤석열 비하한 선생님 있어요" 학생 민원에 교육 당국 조치

경기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는 학생 민원이 접수됐다. 교육 당국은 조치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28일 경기도교육청을 인용해 해당 고등학교의 한 학생이 전날 A교사가 수업 중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하 발언을 했다며 지역 교육지원청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 학생은 A교사가 수업 중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비하 발언을 하고, 윤 전 대통령 지지 집회 참가자들을 극우 성향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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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걸렸다'…무단횡단 단속에 "미국 시민입니다" 외친 남성의 정체

'딱 걸렸다'…무단횡단 단속에 "미국 시민입니다" 외친 남성의 정체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경찰에 제지당한 70대가 알고 보니 수십억 원 규모의 다중피해 사기 수배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검거됐다. 27일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이달 20일 오후 1시께 영등포구 대림역 일대 범죄 예방 순찰 중 96억 다중피해 사기 수배자 70대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당시 기동순찰대는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강력범죄 예방순찰 중 왕복 4차로 도로를 무단횡단하려고 하는 A씨를 발견하고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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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80시간 노동" 베이글 성지로 유명 베이커리서  직원 숨져

"주 80시간 노동" 베이글 성지로 유명 베이커리서 직원 숨져

지난 2021년 9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문을 열었으며 '베이글 열풍'을 주도했던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주 80시간에 가까운 노동에 시달리다가 지난 7월 사망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정의당은 '런던베이글뮤지엄은 청년 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회피 말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주당 58시간에서 80시간에 달하는 과로에 시달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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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튜버 납치·살해 시도한 2인조…경찰, 구속영장 신청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 시도한 2인조…경찰, 구속영장 신청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유명 유튜버를 납치·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남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공동감금 등 혐의로 체포된 A씨 등 20~30대 남성 2명에게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40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유튜버 B씨를 차량에 납치하고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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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80시간 노동·근로기록 은폐, 사실 아냐"…과로사 주장에 런던베이글뮤지엄 측 반박

"주 80시간 노동·근로기록 은폐, 사실 아냐"…과로사 주장에 런던베이글뮤지엄 측 반박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운영하는 LBM이 20대 직원 사망 사건과 관련 "근로 시간 일 21시간, 주 80시간은 사실이 아니다"며 유족 측의 과로사 주장을 반박했다. 28일 LBM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동료였던 고인의 일에 대해 당사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출퇴근 관리 전반의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LBM 측은 "당사 직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3.5시간"이라며 "매장 오픈을 앞두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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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안 받습니다" 카페 공지 논란…구청장도 나섰다

"중국인 안 받습니다" 카페 공지 논란…구청장도 나섰다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것을 계기로 국내에서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반중 시위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공지한 것을 둘러싸고 누리꾼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등 재한 외국인들이 '인종차별'이라며 문제를 제기하자 관할 지자체장이 나서서 대응을 약속했다.27일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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