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수원전시장 열어…수도권 남부 고객 접점 마련
주요 차 전시 및 고객 상담실·라운지 갖춰
캐딜락은 수도권 남부 고객 접점 확대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수원전시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원전시장은 주요 주거 지역과 상업 시설을 관통하는 중부대로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경부,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해 있어 용인·동탄·화성 등 경기 남부권 생활권을 아우르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적 300㎡ 규모의 전시장에는 플래그십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브랜드 최초 전기 SUV '리릭' 등이 전시된다. 고객 상담실과 라운지를 개별 공간으로 마련, 여유롭고 쾌적하게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 운영은 공식 에이전트 아주모터스에서 맡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30년까지 비트코인 10배" '돈나무 언니' 캐시 ...
AD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캐딜락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캐딜락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