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재활시스템 300만원 상당 기부
5년째 꾸준한 선행

최은지(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선수가 고향 경남 하동군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하동군 노인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0일 최은지 선수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전산화 인지 재활시스템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의 치매 예방과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재활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제공=하동군] 하동군 노인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0일 최은지 선수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동군] 하동군 노인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0일 최은지 선수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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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인지장애 재활 치료를 비롯해 인지검사, 운동요법, 방문 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하동 출신인 최 선수는 올해로 5년째 고향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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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동군 노인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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