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10.29
다음
1
5만원짜리 안경 팔아 매출 30배 '폭증'…"한국 가서 선글라스 사려면 여기" 입소문

5만원짜리 안경 팔아 매출 30배 '폭증'…"한국 가서 선글라스 사려면 여기" 입소문

국내 안경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영토 확장에 나섰다. 전 세계를 덮친 경기 불황 속에서 저렴하면서 트렌디한 안경과 선글라스가 글로벌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사로잡은 덕분이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국내 주요 상권과 해외 시장에서 공격적인 출점에 나서면서 K아이웨어 대표 주자인 '젠틀몬스터'의 성공 방정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블루엘리펀트는 1

2
SK하이닉스 "2027년까지 HBM 공급 부족…슈퍼사이클 장기화"(종합)

SK하이닉스 "2027년까지 HBM 공급 부족…슈퍼사이클 장기화"(종합)

SK하이닉스는 29일 자사의 주력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관련해 "수요 대비 공급이 2027년에도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초과 수요 상태가 당분간은 깨지지 않고 유지될 것이란 취지다. SK하이닉스는 이날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HBM 수요가 인공지능(AI) 시장의 중장기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공급이 단시일 내에 수요를 따라잡기 힘들다"며 이

3
[Inves&law]LS·대한전선 분쟁, K디스커버리 1호 사건 되나

LS·대한전선 분쟁, K디스커버리 1호 사건 되나

우리 전선업계의 최대 화두로 자리 잡은 LS전선과 대한전선 간 '기술유출' 사건이 수조원대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 기술의 유출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LS전선은 한국형 증거수집제도(K-디스커버리) 도입 시점에 맞춰 손배소를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 사건이 신생 제도가 현장에서 활용되는 1호 사건이 될지 여부에 업계와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

4
'지각' 트럼프 연설 때 사라진 이재용…총수들의 숨가쁜 '비즈니스 미팅'[경주APEC]

'지각' 트럼프 연설 때 사라진 이재용…총수들의 숨가쁜 '비즈니스 미팅'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기술·투자 협력의 새로운 교차점을 발굴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별연설 당시 주요 총수들 중 유일하게 자리를 비우고 잇따라 비즈니스 미팅에 나설 정도로 바쁘게 움직여 관심을 모았다. 한국으로 집결한 각국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29일 CEO 서밋이 개막한 경주

5
'15년 만에 꺼리던 한국 온다' 젠슨 황 '의미심장'…"엔비디아, 삼성·현대차와 GPU 공급 계약"

'15년 만에 꺼리던 한국 온다' 젠슨 황 '의미심장'…"엔비디아, 삼성·현대차와 GPU 공급 계약"

엔비디아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그룹과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 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5년 만에 방한하면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는 물론,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인 GPU 공급망 재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28일(현지시간) 황 CEO가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에 GPU를 공급하

6
SK하이닉스, 3분기 D램 시장서 1위…3개 분기 연속 선두

SK하이닉스, 3분기 D램 시장서 1위…3개 분기 연속 선두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에서도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2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3분기 SK하이닉스의 D램 매출은 137억달러(약 19조6000억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3분기 D램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점유율 35%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4%로 그 뒤를 이었다. 양사의 격차는 전 분기 6%포인트에서 1%포인트대로 바짝 좁혀졌다. SK하이닉스는

7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11조3834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종합)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11조3834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종합)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AI 서버뿐 아니라 기존 데이터센터의 교체 수요까지 겹치며 고성능 메모리 전반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결과다. 업계에선 글로벌 반도체 수퍼사이클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조4489억원, 영업이익 11조3834억원, 순이익 12조5975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

8
한미 관세협상, 산업계는 여전히 '신중'…반도체 "관세율 지켜봐야"[경주APEC]

한미 관세협상, 산업계는 여전히 '신중'…반도체 "관세율 지켜봐야"

한미 양국이 무역·관세 협상에서 극적인 타결을 이룬 가운데 관세 영향을 직격타로 맞았던 자동차, 조선, 반도체 등 산업계에서는 보다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업계에서는 큰 틀에서의 합의를 이룬 만큼 구체적인 관세율이 나오기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감지된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오후 이재명 대통령과 두 번째 한미 정상

9
[경주APEC]"한·미, AI·양자컴·6G 등 첨단기술 협력…'기술동맹' 강화"

"한·미, AI·양자컴·6G 등 첨단기술 협력…'기술동맹' 강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한국과 미국이 인공지능(AI), 양자컴퓨터, 우주, 6세대 이동통신(6G)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협정을 체결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협정은 심화하는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미국이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협정은 29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발표될 예정이며 미국 측에서는 마이클 크라치오

10
'코스피 4000 시대' 외면받는 제약·바이오, 왜?

'코스피 4000 시대' 외면받는 제약·바이오, 왜?

코스피 지수가 4000선을 넘어섰지만 제약·바이오 업종은 상승 랠리의 수혜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분위기다. 반도체와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 장세가 이어지면서 '실적이 눈에 보이는 종목' 위주로 자금이 쏠린 반면,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가시화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한 바이오주는 수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모습이다. 29일 아시아경제가 주요 제약·바이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주가 흐름을 살펴본 결과, 9개 종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