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아버지 故 서세원, 구치소 다녀온 후 다른 사람 돼"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아버지인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의 사망과 이에 대한 심정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서동주가 출연해 어린 시절과 아버지 사망 당시의 심정, 어머니 서정희의 암 투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동주는 어린 시절에 대해 "좋은 가정환경에 있었다. 유복했고 부모님 사이도 나쁘지 않았다. 분명히 좋은 기억도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
박봄 소속사 "활동 중단하고 치료 중…고소장 접수 사실 아냐"
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전 소속사 관계자의 미정산 주장을 담은 고소장 이미지를 올린 데 대해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봄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소장'이라고 표기된 문서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소인 박봄', '피고소인 양현석', '죄명 사기 및 횡령' 등의 문구가 담겨 있었다. 그는 해당 문서에서 "피고소인은 고소인에게 정당하게 지급돼야 할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
코트 위 냉철한 '포청천'…"20년 심판 경력이 가장 큰 자부심"
전영아 한국배구연맹 심판위원장은 프로배구가 출범한 2005년부터 20년 넘게 코트를 지킨 유일무이한 인물이다. '주·부심 919경기, 선심 83경기'라는 역사를 쓰며 올해 6월에는 강주희 전 위원장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심판위원장으로 선발됐다. 심판으로 활동할 당시 전 위원장은 작은 체구와 온화한 미소에도 불구하고 코트만 들어가면 돌변하는 날카로운 판정으로 유명세를 날렸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코트 위의 포청천'이다.
프로야구 한화,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1대 2로 완파하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따냈다. 지난 4차전에서 4대 0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역전패를 당하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이날 선발 코디 폰세가 5이닝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비자책 1실점으로 호투했고, 6회부터 마
7년 만의 가을 야구에…한화 회장님 한 턱 쐈다
7년 만에 가을 야구 무대에 진출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했다. 한화 구단은 17일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아준 1만7000명 모든 팬에게 특별 제작한 '패딩 담요'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담요 커버에는 '다시 돌아온 이글스의 가을! 주인공은 팬 여러분입니다'라는 문구와 구단주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서명이 들어있다. 구단 측은 "한화 이글스를 뜨겁
우리의 오아시스는 여전히 청춘이었다
"나는 내가 무엇이 될지 결정할 자유가 있어. 무엇을 결정하든, 내가 원하면 블루스를 부를 거야. (I'm free to be whatever I want. Whatever I choose and I'll sing the blues if I want.)" 노엘 갤러거의 거친 기타와 리암 갤러거의 시원한 보컬이 가을밤을 가로질렀다. 브릿팝 밴드 오아시스는 16년 만에 내한했다.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관객 5만5000명이 모였다. 매서운 바람도 이들
배우 이이경, 사생활 의혹에 "허위 사실 법적 조치 준비 중"
배우 이이경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는 사생활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해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투어스 '오버드라이브'로 음악방송 첫 1위
그룹 투어스(TWS)가 음악방송에서 데뷔 첫 1위를 차지했다. 투어스는 21일 방송된 SBS funE '더쇼'에서 미니 4집 '플레이 하드'의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로 정상에 올랐다. 멤버들은 "함께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한 앨범을 상으로 보상받는 기분"이라며 "연습 때부터 꿈꿔온 순간을 현실로 만들어준 42(팬덤명)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앙코르 무대에서 투어스는 속사포 랩과 후렴 화음, 고음 애드리브까지 전 파트를
배우 박진주, 비연예인 연인과 11월 결혼
배우 박진주(36)가 다음 달 결혼한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20일 "박진주가 11월 30일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분과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박진주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배우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
美 LA 국감서 '유승준 비자' 도마에…김태호 "공권력 지나쳐"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씨에 대한 비자 발급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국 LA 총영사관 청사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LA 총영사관·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국정감사에서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앞서 유씨의 두 차례 소송에서 대법원은 유씨의 손을 들어줬다"며 "그런데도 LA 총영사관에서 비자 발급을 하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