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울면서 전화했다"…박지원, 명태균 증언 재소환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해남·완도·진도)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명태균 씨는 항상 옳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항상 거짓말한다"고 적으며 오 시장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지난 23일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명 씨의 발언을 거론하며 "울면서 질질 짜고, 배신 배반형이라고 혹평, 아파트 주겠다고 오 시장이 제안한 것 등을 국정감사장에서 밝혔다"고 말했다.그는 ""오 시장은 거짓말
광주사회적경제 박람회
18일 오후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4회 광주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행사에 참석한 강기정 시장과 전진숙·정준호 의원 등 내빈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부산대 총장 "조민 표창장 진짜여도 다른 게 허위, 의전원 입학 취소 유지"
부산대 총장이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가 동양대 표창장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23일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언급한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조 의원은 "최근 조 위원장의 아내인 정경심 씨가 표창장 증언 등이 허위진술이라는 이유로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 8
보령시 '원산도 리조트' 물 건너가나
충남 보령에 들어설 예정인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또다시 표류하며, 민선8기 내 착공이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보령시가 "사업 추진"을 거듭 홍보했지만 실상은 제자리걸음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지역사회에서 들끓고 있다. 보령시와 충남도, ㈜소노인터내셔널이 추진 중인 '원산도 대명소노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사실상 멈춰섰다. 19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사업 시행사 소노인터내셔널은
울주군,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 임시 개장…연말까지 무료 운영
울산 울주군이 20일부터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을 임시 개장하고 올해 말까지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25억원이 투입돼, 총면적 6135㎡ 규모의 오토캠핑장으로 완공됐다. 주요 시설은 ▲캠핑사이트 20면(데크 10면, 쇄석 10면) ▲화장실 및 샤
‘드라마의 도시 포항’, K-컬처 타고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도시로 비상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둔 포항시, 글로벌 해양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세계 손님맞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첨단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대규모 해양축제와 K-컬처 마케팅을 통해 포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오는 29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APEC 2025 정상회의 기념 포항불꽃쇼'가 열린다. '그랜드 로보틱 퍼포먼스'와 불꽃·드론 아
“수산식품업계, AI 혁명 시작됐다!” 영덕 로하스센터, 생성형 AI 교육 실시
경북 영덕군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발맞춰 지역 수산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영덕군이 지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략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의 육성 사업 '영덕 수산식품기업(氣UP) 드림데이 (Dream Day)'의 세부 행사로, 지난 15일 강구정보고등학교 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에서 관
“스틸의 도시에서 예술의 도시로”… 포항시립미술관, 새로운 예술 도시 꿈꾸다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으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문화도시로 도약한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열린 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포항시립미술관이 문화도시 도약의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2009년 개관한 포항시립미술관은 산업도시의 이미지 속에서도 문화의 숨결을 불어 넣은 대표적 공공미술관으로, '스틸아트(Steel Art)'라는 독자적 브랜드를 중심으로 금속과 예술의 융합을 시도하며 지역 정체성을 예술로
양산서 밭에 침입했다 그물 걸린 멧돼지 … 엽사 사살
경남 양산에서 밭에 들어갔다 그물에 걸린 멧돼지가 사살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 35분께 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한 밭에 멧돼지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야산과 가까운 밭 주변에 친 그물에 발이 걸린 멧돼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엽사에 의해 오전 9시 30분께 사살됐다. 사살된 멧돼지는 2~3년생으로 무게는 70㎏가량으로 추정됐다. 멧돼지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새마을회·전국소기업총연합회,지역 상생협력 맞손
구미시새마을회(회장 하준호)와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회장 김춘희)가 지난 20일 구미시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단체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원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공동 번영을 이루겠다는 뜻을 모은 것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구미시 지역발전 및 지역 상권 살리기 운동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