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차마 거절 못해 수술비 감당…그 뒤로 날 아빠라 부르는 존재 생겼다"
가수 김장훈이 과거 '숨겨진 딸' 관련 기사가 나온 전말을 밝혔다. 김장훈은 지난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거절 못 한 덕에 딸까지 생겼다"며 운을 뗐다. 그는 "중증장애인 시설인 '소망의집'에서 쌀 전달식에 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꾸준히 후원할 곳만 간다는 철칙이 있었지만, 거듭 부탁해 결국 김치와 후원금을 들고 현장을 찾았다"고 했다. 소망의집은 중증장애인 30여명을 보살피는 시설로 알려져 있다
"화가 나서 바로 취소했다" 넷플릭스 구독 해지하는 일본인들, 무슨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연패에 도전했던 일본 야구대표팀이 8강에서 탈락하자 일본 온라인상에서 '넷플릭스 구독 해지' 움직임이 확산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15일 닛칸스포츠, 스포니치 등 일본 현지 매체는 일본 야구 대표팀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WBC 8강전에서 베네수엘라에 5-8로 패하며 대회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메이저리
김윤지 최초 '메달 5개' 신화…韓 역대 최고 성적 패럴림픽 마무리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19)가 한국 선수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2관왕에 올랐다. 은메달 3개까지 더한 김윤지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최초로 한 대회에서 메달 5개를 따내며 종전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기록(4개)을 넘어섰다. 김윤지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김길리·임종언 ISU 세계선수권 동반 2관왕…대표팀 새 에이스 입지 다져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와 임종언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6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000m와 1500m를 석권하며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람보르길리'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2분31초00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길리는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도 1500m 금메달을 따내며 이 종목
LAFC 개막 4연승·4경기 무실점…손흥민 공격포인트 없이 평점 6.6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미국프로축구(MLS) 정규리그 개막 4연승을 질주했다. 리그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도 이어갔다.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2026 MLS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미드필더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LAFC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26분까지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메르세데스, F1 중국 GP 석권… 안토넬리 생애 첫 우승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이 시즌 초반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가며 중국 그랑프리를 지배했다. 개막전에 이어 다시 한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독점하며 기술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메르세데스 팀은 전날 열린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중국 그랑프리에서 키미 안토넬리의 우승과 조지 러셀의 2위 기록으로 '원투 피니시'(1, 2위 석권)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키미 안토넬리는 F1 역사상 최연소 폴포지션으로
고령군, 그라운드골프대회
경북 고령군은 지난 14일 대가야읍에 위치한 고령 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 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김상도)가 주관하여 4개 팀 8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그라운드골프를 매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 동반 금메달…韓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 입증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로 꼽히는 김길리와 임종언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여자 1000m와 남자 1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대표팀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최민정, 황대헌과 함께 메달 레이스를 이끌었다.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도 맹활약하며 차세대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길리와 임종언 모두 마지막 바퀴에서 3위에서 1
한국, 8강에서 멈췄다… 도미니카공화국에 7회 콜드 게임 패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WBC 준준결승에서 0-10으로 7회 콜드 게임 패했다.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에 9안타(1홈런) 6볼넷을 허용해 맥없이 무너졌다. 상대 선발 크리스토퍼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5이닝 동안 2안타, 삼진 8개를 당하며 점수를 뽑지 못했다
칠곡군, 전국 라이더 MTB 성지
경북 칠곡군은 15일 칠곡평화분수 광장과 칠곡보 일원에서 열린 '2026 산림청장배 칠곡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MTB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칠곡에 라이더들이 몰렸다.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페달 소리가 낙동강 숲길을 따라 이어지며 봄날의 칠곡을 달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칠곡군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