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개 비치했는데 벌써 동났다?"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서 무료로 나눠주는 '이것' 인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 비치된 무료 콘돔이 대회 초반 빠르게 소진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이번 올림픽 선수촌 곳곳에 남녀용 콘돔을 포함해 총 9700개를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92개국에서 약 29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초반부터 상당 물량이 동난 것으로 전해졌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선수
'두가지 기록' 쓴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기적을 만들다'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했다. 최가온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 오노 미츠키(일본·85.00)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짜릿한 대역전극'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불운을 기적으로 만들다'(종합)
이보다 더 짜릿할 순 없다.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부상을 딛고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다리를 절며 시상대 맨 위에 우뚝 섰다. 최가온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 오노 미츠키(일본·85.00)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유승은·김상겸' 뒤엔 이 스님이 있었다…'달마대회' 창시자 재조명
한국 스노보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잇따라 메달을 따내며 '기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설상 종목을 묵묵히 지원해 온 한 스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바로 '스노보드의 대부'로 불리는 호산 스님(61)이다. 호산 스님은 국내 스노보드 유망주를 발굴·육성해 온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의 창시자로, 30년 가까이 보드를 타온 애호가이기도 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 주지로 있는
윤이나, 이틀 연속 4언더파…로즈 선두 질주
윤이나가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쓸어 담았다. 이틀 연속 4타를 줄인 윤이나는 공동 6위(8언더파 136타)로 올라섰다. 최혜진과 박혜준, 고지원도 이 그룹에 합류했다. 미미 로즈(잉글랜드)가 이틀 연속 선두(11언더파 133타)를 달렸다. 윤
임종언·신동민 쇼트트랙 1000m 준결승 진출…황대헌 실격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임종언과 신동민이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임종언과 신동민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m 준준결승에서 각각 2조와 4조에서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신동민은 2조에서 세계 최강 윌리엄 단지누와 경쟁했다. 신동민은 초반 단지누와 1위 자리를 다퉜으나 중반 이후 단지누에 이어 2위
임종언 쇼트트랙 첫 메달 주인공…남자 1000m 동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 임종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을 딴 네덜란드의 옌스 반트바우트보다 0.074초 늦었다. 은메달은 1분24초565를 기록한 중국의 쑨룽이 가져갔다
최민정 쇼트트랙 500m 준결승 진출…김길리·이소연 탈락
최민정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41초955의 기록으로 4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이소연과 함께 4조에어 경기를 했다. 출발 레인은 좋지 않았다. 최민정이 4레인, 이소연이 5레인에 위치했다. 최민정은 불리한
쇼트트랙 첫 메달 임종언, 1500m서 첫 金 도전(종합)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 임종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 쇼트트랙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임종언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61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수확했다. 금메달을 딴 네덜란드의 옌스 반트바우트보다 0.074초 늦었다. 은메달은 1분24초565를 기록한 중국의 쑨룽이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