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다" "해설도 잘한다"…日 언론 관심 폭발한 '포스트 김연아'
일본 언론이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임은수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의 행보를 주목했다. 9일 일본 매체 '디 앤서'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이 열리는 가운데 이번 대회 한국의 TV 중계 부스에는 한국의 옛 피겨 여왕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2016-2017시즌 한국 종합선수권 우승자 임은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
박나래 주사이모 "9시간 경찰 조사…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 남자"
연예인을 상대로 장기간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A씨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수사 상황을 전했다. 그는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사안을 계기로 개인적인 성찰의 시
바이애슬론 동메달리스트의 참회…"바람피웠어요"
엉뚱한 소감이다.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남자 대표팀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8)의 고백이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52분19초8을 기록, '대표팀 동료' 요한올라브 보튼(51분31초5)과 에릭 페로(프랑스·51분46초3)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4×7.5㎞ 릴레이 종목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1만개 비치했는데 벌써 동났다?"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서 무료로 나눠주는 '이것' 인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 비치된 무료 콘돔이 대회 초반 빠르게 소진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이번 올림픽 선수촌 곳곳에 남녀용 콘돔을 포함해 총 9700개를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92개국에서 약 29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초반부터 상당 물량이 동난 것으로 전해졌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선수
"스케이트 접어라" 국대와 부딪힌 美 선수에 '악플 세례'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경기 도중 미국 선수가 한국 선수와 충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후 일부 국내 누리꾼이 해당 미국 선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몰려가 '댓글 폭탄'을 쏟아내 논란이 불거졌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선 한국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코린 스토더드(미국)와 충돌했다. 결국 김길리는 이날 경
"미모 金" 피겨 차준환, 보그 최고 미남 선수 선정
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 가운데 차준환(서울시청) 한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미남 선수 1위에 선정했다. 6일 보그 홍콩은 홈페이지에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가장 멋진 남자 운동선수를 살펴본다"며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미남 선수 순위'를 공개했다. 1위에 꼽힌 선수는 차
"와이프, 가족들 고생했다" 눈물…'깜짝 銀' 스노보더 김상겸, 韓 올림픽 '400번째 메달' 주인공(종합)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37세 베테랑 김상겸(하이원)이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켰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의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게 0.19초 차이로 졌지만 귀중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상겸의 올림픽 첫 메달이자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번째 메달이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대회
"너무 위험해" 금기의 기술…50년 만에 '백플립' 보란 듯 성공시킨 말리닌
일리야 말리닌(22·미국)이 올림픽 무대에서 그동안 피겨계에서 금기시됐던 '백플립'(뒤 공중제비)을 선보였다. 말리닌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 막판 백플립을 화려하게 되살렸다. 그동안 백플립은 반세기 가까이 피겨스케이팅에서 '금지된 기술'이었다. 1976년 인스브루크 동계 올림픽에서 테리
"갈비찜 너무 맛있어" 한국팀 대만족 도시락…든든한 국대 밥심, 우리가 받친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밥상을 책임지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화제다.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밀라노 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제공되고 있는 도시락 메뉴들'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메뉴 하나하나 손길이 담긴 식사", "한국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밥 많이·밥 적게 혹은 반찬 많이 등 다양한 요청 가능" 등의 설명과 함께 고슬고슬한 흰쌀밥, 제육볶음,
'두가지 기록' 쓴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기적을 만들다'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했다. 최가온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 오노 미츠키(일본·85.00)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