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없는 마지막 저녁, 제가 쏠게요"…당근에 나타난 장성규
방송인 장성규가 동네 생활 커뮤니티 '당근'에 글을 올려 이웃들과 즉석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당근의 서울 강동구 명일 제2동 맛집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방송인 장성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테리니'라는 이름의 사용자는 장성규 셀카 사진을 올리며 "아내가 없는 마지막 날 저녁이다. 저 놀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제가 쏠 테니 고덕에서 족발 드실 분 선착순으로 4분 모신다"며 "오후 8시까지 채
'4억→68억' 주식대박 공무원 추앙받았는데…계좌인증 AI로 판별해보니
4억원의 시드머니로 시작해 68억원까지 자산을 불렸다던 공무원이 직장인 커뮤니티를 달군 가운데, 조작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린 게시글이 큰 화제가 됐다. A씨는 "4억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약 68억원의 자산을 만들었다"며 수익 내역이 담긴 증권 계좌 화면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은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A씨는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법원판단 예고편 나왔다 "부당이득 반환하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당시 오지급된 비트코인을 처분해 현금화하거나 다른 코인 매입에 사용한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자들이 어떤 법적 책임을 질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유사한 사례에서 국내 법원이 이용자의 부당이득반환 책임을 인정한 판결을 선고해 주목된다. 이번 소송에서 거래소 측을 대리한 법무법인 광장은 "이번 판결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빈번히 문제되는 착오송금 사안과 관련해 수익자의 민사상 부당이
"이건 정말 선 넘었다" 경복궁 지키는 경비원 집단폭행 뒤 다음날 출국한 중국인들
경복궁에서 근무 중이던 경비원이 중국인 2명에게 집단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1명을 폭행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3시30분쯤 서울 종로구 경복궁 향정원 인근에서 경복궁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임의동행 형식으로 인근 파출소에서 두 사람의 폭행 혐의를 조사했다. 경찰은 폭행당한 직원이 국가유산청 소속이긴 하
"내가 카투사 운전병 출신인데"…탄식 터져나온 고령 운전능력 진단장
"아이고, 내가 카투사 운전병까지 했는데 말이야…. 58점이 뭐람."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강서운전면허시험장 3층 고령자교육장에선 아쉬움 가득한 탄식이 잇따라 터져 나왔다. 왕년에 '운전 좀 한다'는 소리를 듣던 베테랑 할아버지에게도 운전능력 진단시스템은 냉정했다. 나모씨(84)는 '미흡'이라 적힌 운전능력 평가 결과지를 손에 쥐고 "사고 없이 평생을 지냈는데 최근 주차하다 차를 긁고는 '아차' 싶었다"며 허탈한
소방관에 준 커피 민원 난리나더니…"소방서에 커피 맡겨야지" 인증 쏟아져
너무 무겁다는 이유로 소방서 근처에 커피 상자를 두고 왔다는 시민들의 인증이 쏟아지고 있다. 기부 물품을 전달받은 소방관들에 대해 민원이 접수될 것을 우려한 대응이다. 12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소방서에 커피가 든 상자, 바구니 등을 잠시 맡겼다는 인증 글이 다수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누리꾼 A씨는 "커피를 정말 좋아해서 많이 샀는데 너무 무거워 들고 갈 수 없어 잠시 소방서에 맡겼다"며 "다시 가져갈 거
'두쫀쿠' 유행 끝났잖아요…"저게 뭐야?" Z세대 또 찾아낸 간식
여러 종류의 젤리를 한 용기에 담아 얼려 먹는 이른바 '젤리얼먹'이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간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젤리가 얼면서 바삭하게 부서지는 소리와 알록달록한 색감이 시각·청각적 재미를 더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한 방식 때문이다. '젤리얼먹'은 여러 종류의 젤리를 한 통에 담아 약 3~5시간가량 냉동한 뒤 꺼내 먹는 방식이다. 얼렸을 때 얇고 바삭하게 부서지는 젤리와 단단하고 쫀득한
일본까지 가서 웬 민폐…韓 20대, 정규코스 밖에서 보드 타다 조난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다케에서 스노보드를 타던 한국인 남성이 길을 잃고 조난됐다가 신고 약 4시간 만에 구조됐다. 13일 일본 STV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초 아사히다케에서 한국인 남성 A씨(24)는 스노보드를 타다 길을 잃어 조난됐다. A씨는 아사히카와시에 거주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전날 오후 6시30분쯤 "스노보드를 타다가 길을 잃었다"고 스스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산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법원판단 예고편 나왔다 "부당이득 반환하라"(종합)
세계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202억원 상당의 코인을 오지급한 사건에서 국내 법원이 오입금된 코인의 반환을 거부한 수익자의 부당이득반환 책임을 인정하는 첫 판결을 내놨다. 지난 6일 발생한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당시 오지급된 비트코인을 처분해 현금화하거나 다른 코인 매입에 사용한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자들이 어떤 법적 책임을 질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구조가 거의 유사한 이번 판결이 선례가 될
포근한 설 연휴 첫날…귀성길 안개 조심
닷새간의 설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예보됐다. 평년 기온은 최저 -9∼2도, 최고 4∼10도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충남권과 남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1㎜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 중산간과 산지에도 오전부터 저녁 사이 1㎜ 안팎의 비가 예보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