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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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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올 때 38만원, 떠나보낼 때 46만…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는 반려동물[펫&라이프]

데려올 때 38만원, 떠나보낼 때 46만…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는 반려동물

편집자주한국 반려가구는 600만에 육박한다. 1인가구와 저출산 여파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일상이 됐으며, 반려동물은 핏줄보다 가까운 가족이 됐다. 반려인은 입양부터 먹이고, 입히고, 치료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선택의 연속이다. 는 초보 견주 입장에서 반려동물의 생애를 따라 반려문화가 만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고, 연간 9조원 규모로 성장한 '펫코노미'를 집중 해부한다. "가슴으로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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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빨리 달라" 요청에…삼성은 이미 준비돼 있었다

엔비디아 "빨리 달라" 요청에…삼성은 이미 준비돼 있었다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최초 양산 출하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시장 선점에 나섰다. 당초 업계에서는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 납품 시점을 이달 셋째 주 이후로 관측했으나, 설 연휴 전 제품을 공급해달라는 고객사의 조기 인도 요청과 삼성전자의 안정적인 수율 확보가 맞물리며 출하 일정이 앞당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이 포문을 열면서 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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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라면 부진에 1500억 '적자의 늪'…하림 양재 물류단지 '흔들'[Why&Next]

장인라면 부진에 1500억 '적자의 늪'…하림 양재 물류단지 '흔들'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더 미식'을 앞세운 하림산업이 흔들리고 있다. 식품 제조 시장에 뛰어들면서 몸집은 커졌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하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 하림지주가 지분 10% 보유한 하림산업은 그룹의 역점 사업인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맡고있는데, 실적 악화로 재무부담이 커지면서 착공 전부터 우려가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림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1093억원으로 전년(802억원)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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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유행 끝났잖아요…"저게 뭐야?" Z세대 또 찾아낸 간식

'두쫀쿠' 유행 끝났잖아요…"저게 뭐야?" Z세대 또 찾아낸 간식

여러 종류의 젤리를 한 용기에 담아 얼려 먹는 이른바 '젤리얼먹'이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간식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젤리가 얼면서 바삭하게 부서지는 소리와 알록달록한 색감이 시각·청각적 재미를 더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편한 방식 때문이다. '젤리얼먹'은 여러 종류의 젤리를 한 통에 담아 약 3~5시간가량 냉동한 뒤 꺼내 먹는 방식이다. 얼렸을 때 얇고 바삭하게 부서지는 젤리와 단단하고 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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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상승세 탄 中 지커, 7X로 한국 상륙…모델Y와 정면승부

글로벌 상승세 탄 中 지커, 7X로 한국 상륙…모델Y와 정면승부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지리자동차 그룹의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지커(ZEEKR)'가 한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주력 모델인 '7X'를 앞세워 국내 수입 전기 SUV 시장의 강자인 테슬라 모델Y와 본격적인 점유율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1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커코리아는 이르면 오는 5~6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주요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중형 전동화 SUV 7X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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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대신 비행기 택했다"‥설 연휴 반납한 '총수 경영학'

"집 대신 비행기 택했다"‥설 연휴 반납한 '총수 경영학'

국내 반도체 '쌍두마차'의 사령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현장 경영에 나선다. '황금연휴'였던 지난해 설에는 대부분의 총수가 자택에 머물며 경영 구상에 몰두했던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총수들도 발품 판다…미국·유럽서 '민간 외교'1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설 연휴 기간 유럽에서 정·재계들 유력 인사들과의 네트워킹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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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는 지금]베트남 치킨업체 인수…더벤처스가 동남아에 꽂힌 이유는

베트남 치킨업체 인수…더벤처스가 동남아에 꽂힌 이유는

"베트남 중산층이 늘면서 가장 먼저 '먹는 것'부터 바뀌고 있습니다. 저렴한 쌀국수부터, 한 끼에 몇십만 원짜리 프랑스 요리에 와인까지 소비하는 나라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죠."우리나라 벤처캐피털(VC)인 더벤처스가 베트남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플러스'에 대한 경영권 인수(바이아웃)를 단행했다. 베트남 현지 외식 기업의 지분 65%를 인수한 것은 한국 VC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행보다.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더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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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도 힘든데…" 고향 가느니 돈이나 벌렵니다

"먹고살기도 힘든데…" 고향 가느니 돈이나 벌렵니다

올해 설 연휴 기간 아르바이트를 찾는 구인·구직 수요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에 한 푼이라도 벌기 위해 문을 여는 자영업자들이 많아서다. 명절에 고향에 가기보다 일을 하겠다는 아르바이트생도 70%에 달했다. 13일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에 따르면 설 연휴 직전 주를 기준으로 '설날' 또는 '명절'이라는 키워드가 포함된 아르바이트 공고 수는 올해 전년 대비 383% 증가했다. 명절 특수를 겨냥한 단기·연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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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피지컬AI' 전담조직 신설

LG AI연구원, '피지컬AI' 전담조직 신설

LG AI연구원이 로봇용 인공지능(AI) 개발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지난달 기존 '비전랩'을 '피지컬인텔리전스랩'으로 확대 개편했다. 랩은 LG AI연구원을 구성하는 7개 최상위 조직 단위다. 시각 정보 모델 개발을 맡아왔던 역할을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작동에 필요한 행동 모델 개발로 확장한 것이다. 이번 조직 신설로 LG그룹 차원의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LG는 그룹의 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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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딥시크, 美 AI 무단 추출…점점 더 정교해져"

오픈AI "딥시크, 美 AI 무단 추출…점점 더 정교해져"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딥시크가 미국 AI 모델의 결과물을 무단으로 빼내고 있다는 추측이다. 12일(현지시간) 미 금융 매체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픈AI는 미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에 메모를 제출해 딥시크가 미국산 AI 모델의 결과물을 추출하고 있다며 경고했다. 오픈AI는 딥시크가 '증류' 기술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증류는 다른 AI 모델이 내놓은 답변을 학습 데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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