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개 비치했는데 벌써 동났다?"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서 무료로 나눠주는 '이것' 인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 비치된 무료 콘돔이 대회 초반 빠르게 소진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이번 올림픽 선수촌 곳곳에 남녀용 콘돔을 포함해 총 9700개를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92개국에서 약 29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초반부터 상당 물량이 동난 것으로 전해졌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선수
아! 아깝다 '0.98점'…男피겨 역사 쓴 차준환, 최종 4위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프리프로그램 연기에서 한 차례 점프 실수를 범하며 불과 0.98점 차로 아쉽게 동메달을 놓쳤다. 차준환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개인전 프리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95.16점, 예술점수 87.04점, 합계 181.20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은 점수 92.72점을 더해 273.92점을 기록,
롯데자이언츠 4명, '불법 도박'으로 강제귀국…성추행 의혹엔 "사실 아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떠난 대만 현지에서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롯데자이언츠 구단 측은 "선수 면담 및 사실관계 파악 결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등 4명이 대만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선수는 3명으로 알려졌다. 불법 도박장인 줄 몰랐다는 게 선수들의 입장이지만, 롯데는 "이유를 불문하
19세 스노보더 이채운 6위 …"시상대 오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
한국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의 간판 이채운(경희대)이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점을 받아 6위에 올랐다.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이채운은 이번 대회 메달을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도쓰카 유토(일본·95점), 스코티 제임스(호주·93.5점), 야마다 류세이(일본·92점)가 1~3위를
金 최가온 "들것 실릴 위기, 발가락부터 움직였다" 직접 밝힌 대역전극
부상의 고통과 실패의 두려움을 딛고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쓴 최가온은 "언니, 오빠들과 함께 성장하며 키운 승부욕(승리욕)이 두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 당시 상황과 메달 획득 후의 에피소드,
"연휴 때 TV 뭐 볼까"…안방극장 풍성한 특집 대전
2026년 설 연휴가 시작됐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긴 연휴를 집에서 보내는 시청자들을 위해 음악 콘서트, 휴먼 다큐멘터리, 특집 예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방 1열' 콘텐츠가 연휴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SBS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8시30분 가수 성시경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한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을 방송한다. 지난해 12월 전석 매진을 기록한 공연 실황이다. '거리에서',
다 쏟아낸 차준환, 빙판서 환하게 웃었다…"0.98점차 4위? 후회는 없다"
"(점프) 실수가 아쉽긴 하지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개인전에서 아깝게 동메달을 놓쳤지만 모든 것을 쏟아내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차준환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개인전 프리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95.16점, 예술점수 87.04점, 합계 181.20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쇼트프로그램에서
안방 1열이 공연장으로…아이유·성시경·박지현 '귀호강' 성찬
설 연휴 기간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사가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 실황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특별 무대를 대거 편성한다. 고물가 여파로 오프라인 공연 관람이 부담스러운 시청자들을 위해 안방극장을 거대한 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이번 설에는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 콘서트 실황 중계가 줄을 이으며 거실에서의 '떼창' 열기를 예고했다. 성시경·아이유, 설 연휴의 시작과 끝SBS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8시30분
숫자로는 따질 수 없는 올림픽의 가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중반을 향하고 있다. 대회가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면서,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전주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주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처럼 여러 도시가 참여하는 분산 개최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올림픽은 사상 최초로 복수의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다. 막대한 개최 비용과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경기장
'유승은·김상겸' 뒤엔 이 스님이 있었다…'달마대회' 창시자 재조명
한국 스노보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잇따라 메달을 따내며 '기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설상 종목을 묵묵히 지원해 온 한 스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바로 '스노보드의 대부'로 불리는 호산 스님(61)이다. 호산 스님은 국내 스노보드 유망주를 발굴·육성해 온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의 창시자로, 30년 가까이 보드를 타온 애호가이기도 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 주지로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