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임대주택 스마트 인증 획득
"강화된 보안 기준 예비인증"
안전한 스마트 주거환경 구축
부산도시공사가 에코델타시티 통합임대주택에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강화된 보안 체계를 적용하며 스마트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부산도시공사(BMC, 신창호)는 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임대주택이 지난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스마트정보통신건물 예비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전했다.
공사는 그동안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과 홈네트워크건물인증을 지속적으로 취득해왔다. 지난해 12월부터는 두 인증이 '스마트정보통신건물인증'으로 통합되면서 인증 기준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예비인증은 기존 통신 인프라와 홈네트워크 설비 품질 확보는 물론, 강화된 정보보안 기준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입주민 개인정보와 생활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점검 성적서를 발급받은 홈네트워크 장비를 설치해야 하며, 본 인증 단계에서는 별도의 보안점검을 통과해야 하는 등 보안성이 대폭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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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이번 예비인증을 바탕으로 향후 본인증 취득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통신 장애와 정보보안 위협에 대비한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능형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통신 품질 향상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힘쓸 방침이다.
신창호 사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강화된 보안 기준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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