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불쌍해" "다신 오지마" 일본 누리꾼들, 25만명 중국인 방한 소식 반응이
중·일 갈등으로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이른바 '한일령(限日令·일본금지령)' 기조가 이어지면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설에 해당하는 춘제(春節) 연휴를 앞두고 최대 25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일본 온라인상에서는 "오히려 잘됐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방한 중국인 급증…"춘제에 최대 25만명"중국 춘제 연휴(2월 15~23일)를 앞두
"1만개 비치했는데 벌써 동났다?"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서 무료로 나눠주는 '이것' 인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 비치된 무료 콘돔이 대회 초반 빠르게 소진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이번 올림픽 선수촌 곳곳에 남녀용 콘돔을 포함해 총 9700개를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92개국에서 약 29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초반부터 상당 물량이 동난 것으로 전해졌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선수
영하 추위 속 '수영복'만 입고 공연한 女 아이돌…보는 이들마저 '아찔'
영하의 날씨에 눈발이 날리는 야외 축제 무대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공연을 펼친 일본 지하 아이돌 그룹이 논란이다. 지역사회와 온라인에서는 "멤버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연출"이라는 비판이 잇따랐고, 소속사는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13일 TV아사히 등 일본 매체는 일본의 유명 겨울 축제인 '삿포로 눈축제'에서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가 영하의 추위 속에 수영복만 입고 공연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
'두가지 기록' 쓴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기적을 만들다'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했다. 최가온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 오노 미츠키(일본·85.00)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이러다 3천명 넘는다" 상상초월 발병에…'후진국 되겠네' 싸늘한 민심
'후진국 감염병'으로 여겨지던 홍역이 미국에서 창궐하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떨어지는 탓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미국이 홍역 청정국 지위를 잃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미 CNN 방송은 12일(현지시간)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이날까지 총 896건의 홍역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최근 10년간 연평균(429건) 대비 2배 이상에 달한다. 만일 추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미국 내 홍역
'짜릿한 대역전극'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불운을 기적으로 만들다'(종합)
이보다 더 짜릿할 순 없다.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부상을 딛고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다리를 절며 시상대 맨 위에 우뚝 섰다. 최가온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 오노 미츠키(일본·85.00)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AI 공포가 삼켰다"…금융·SW주 급락(종합)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우려가 투매를 이끌면서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5만선 이하로 후퇴하며 최근 상승분을 모조리 반납하기도 했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9.42포인트(1.34%) 내린 4만9451.98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S&P 500지수는 1.57% 내린 6832.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04% 밀린
일본까지 가서 웬 민폐…韓 20대, 정규코스 밖에서 보드 타다 조난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다케에서 스노보드를 타던 한국인 남성이 길을 잃고 조난됐다가 신고 약 4시간 만에 구조됐다. 13일 일본 STV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일본 홋카이도 히가시카와초 아사히다케에서 한국인 남성 A씨(24)는 스노보드를 타다 길을 잃어 조난됐다. A씨는 아사히카와시에 거주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전날 오후 6시30분쯤 "스노보드를 타다가 길을 잃었다"고 스스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산
웃으며 먹방 찍었는데 이틀만에 돌연…'악마게' 먹은 필리핀 인플루언서 사망
필리핀에서 활동하던 50대 여성 푸드 인플루언서가 독성이 강한 갑각류 '데빌 크랩(Devil Crab)'을 먹은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SNS에 올린 먹방 영상이 생전 마지막 기록이 되면서 현지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연합뉴스TV는 뉴욕포스트 등 외신을 인용해 필리핀 팔라완주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거주하던 에마 아밋(51)은 지난 4일 자택 인근 맹그로브 숲에서 지인들과 함께 채취한 해산물을 조리해 먹는 영상을 촬영
"연휴 앞, 예민하다더니"…'비혼·비출산' 언급까지 단속 나선 곳
중국 정부가 춘제(중국 설)를 앞두고 온라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부정적 정서 조장과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저품질 콘텐츠는 물론 비혼·비출산 등 반(反)결혼 성향 콘텐츠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심화하는 중국의 인구 위기 현실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비혼·비출산'은 불량 가치관…성별 대립도 규제12일 중국 인터넷 규제 당국인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은 이날부터 한달간 '청량(淸朗)·2026년 즐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