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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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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안 하면 못 돌려받아요"…'13월의 보너스' 더 받아 가는 포인트는

"신청 안 하면 못 돌려받아요"…'13월의 보너스' 더 받아 가는 포인트는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직장인들의 관심이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환급액에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자료에만 의존할 경우 공제 항목이 누락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연말정산에서 간과하기 쉬운 공제 항목 8가지를 소개하며 "시스템에 자동으로 수집되지 않는 항목의 경우 직접 증빙서류를 챙기는 게 절세의 핵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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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갈 돈이면 베트남"은 옛말…국내 보다 7배 비싼 해외여행[주머니톡]

"강원도 갈 돈이면 베트남"은 옛말…국내 보다 7배 비싼 해외여행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해외여행 경비가 국내여행의 약 7배를 넘어선 가운데, 고환율과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장거리·고비용 여행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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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국적 다 가짜" 바다 떠도는 '유령 배' 3000척…美·英이 급습한 이유 [뉴스설참]

"이름·국적 다 가짜" 바다 떠도는 '유령 배' 3000척…美·英이 급습한 이유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미국, 영국 등이 전 세계 바다를 떠도는 '유령 배'를 급습하고 있다. 유령 배는 소속 기업, 선주는 물론 국적도 불분명한 화물선으로, 국제적으로 경제 제재를 받는 국가에 은밀히 화물을 전달할 목적으로 운용된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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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운동 못해서 눈치만 보고 있나요?…독방서 즐기는 1인 운동 확산 중인 日[혼자도되나요]③

혹시 운동 못해서 눈치만 보고 있나요?…독방서 즐기는 1인 운동 확산 중인 日③

편집자주1인 가구 800만 시대다. 한국의 1인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36%로 일본(34%) 보다 높지만,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우리는 어떻게 변화를 준비해야 할까. 1인가구 증가에 일찌감치 대비해온 옆 나라 일본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통해 우리가 시도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주변 시선이 신경 쓰이나요? 기구는 사람이 다 차서 원할 때 쓰기 어렵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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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제조업 매출 전망 '감소'…기업들 "환율·금리 변동이 가장 우려"

1분기 제조업 매출 전망 '감소'…기업들 "환율·금리 변동이 가장 우려"

올해 1분기 제조업 매출이 전 분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제조 기업들은 현 경영 활동에서 환율과 금리 등 금융시장 변동성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연구원은 지난달 8∼19일 국내 제조업체 1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서 올해 1분기 매출 전망 BSI가 93으로 기준치(100)를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BSI는 100을 '전 분기 대비 변화 없음'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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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환리스크 노출 달러자산, 외환시장 20배"...IMF 경고

"韓 환리스크 노출 달러자산, 외환시장 20배"...IMF 경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 외환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지적하는 경고음을 냈다. 환리스크에 노출된 달러자산 규모가 외환시장에 비해 과도하게 커 글로벌 금융 불확실성 국면에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IMF의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lobal Financial Stability Report)'에 따르면, 한국 외환시장에서 환노출 달러자산 규모는 외환시장 월간 거래량의 약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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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쥐고 "난 국민한테 이득만 준다"…트럼프가 스스로 붙인 별명 '관세왕'

주먹 쥐고 "난 국민한테 이득만 준다"…트럼프가 스스로 붙인 별명 '관세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관세 전문가'로 내세우는 이미지와 문구를 잇달아 공개하며 관세 정책을 정치적 상징으로 활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자신의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에 백악관 집무실에서 찍은 흑백 사진을 올리며, 상단에 굵은 글씨로 '관세 왕'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같은 사진을 다시 올리면서 문구만 '미스터 관세'로 바꿔 게시하기도 했다. 해당 이미지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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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 거라더니 헛기대였다" 속타는 영끌족…주담대 금리 더 오른다

"내릴 거라더니 헛기대였다" 속타는 영끌족…주담대 금리 더 오른다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 문구를 삭제하며 사실상 '인하 사이클 종료'를 시사하자 시장금리와 대출금리는 상승기에 접어들었다.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 차주의 이자 부담이 갈수록 커진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 16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130~6.297%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5일(연 4.120∼6.200%)과 비교하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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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구소]반도체칩 탑재 '스마트 브릭' 개발…레고, 94년째 진화 중

반도체칩 탑재 '스마트 브릭' 개발…레고, 94년째 진화 중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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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일하는 방식 바꿔 미래 준비해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일하는 방식 바꿔 미래 준비해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채널 혁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미래 준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8200명의 임직원과 그들의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본(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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