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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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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막히고 쓰레기 넘치고" 불만 쏟아지더니 결국 터졌다…마라톤에 칼 빼든 서울시

"도로 막히고 쓰레기 넘치고" 불만 쏟아지더니 결국 터졌다…마라톤에 칼 빼든 서울시

서울 각지에서 마라톤 대회가 늘어나며 주말 오전 교통 통제와 소음,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침을 내놨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시 주최·후원 마라톤 대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주요 마라톤 대회 운영사에 통지했다. 우선 서울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면서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마라톤 대회의 경우 대회 출발 시간을 현행 오전 8∼9시에서 오전 7시 30분 이전으로 앞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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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꺼졌다"…인천 아파트 구조물 균열에 주민 불안

"땅이 꺼졌다"…인천 아파트 구조물 균열에 주민 불안

인천 서구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지반 침하로 인한 균열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아파트 1층 상가와 연결된 장식용 기둥이 갈라지고 콘크리트 내부가 드러나는 등 구조적 손상이 확인되면서 "안전이 걱정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연합뉴스는 단지 내 상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지난해 4월 상가 개장 당시와 최근 구조물이 달라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촬영한 사진과 최근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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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갈 돈이면 베트남"은 옛말…국내 보다 7배 비싼 해외여행[주머니톡]

"강원도 갈 돈이면 베트남"은 옛말…국내 보다 7배 비싼 해외여행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해외여행 경비가 국내여행의 약 7배를 넘어선 가운데, 고환율과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장거리·고비용 여행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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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사위 시신 도착하자 쓰러졌다…깊은 충격에 잠도 못 이뤘다는 태국인 장모

딸·사위 시신 도착하자 쓰러졌다…깊은 충격에 잠도 못 이뤘다는 태국인 장모

태국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 사고로 한국인 남성과 그의 태국인 배우자가 숨진 가운데, 유가족의 비통한 사연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로 딸과 사위를 동시에 잃은 태국 현지 어머니는 시신이 도착한 장례식장에서 극심한 슬픔에 빠진 모습이었다. 17일(현지시간) 태국 MCO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 희생자인 태국인 여성 A씨의 시신이 고향으로 옮겨진 뒤, 60대 어머니는 관 앞에서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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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박 났다" 낮부터 밤까지 '북적북적'…개막 2주 맞은 겨울축제 흥행 '폭발'

"또 대박 났다" 낮부터 밤까지 '북적북적'…개막 2주 맞은 겨울축제 흥행 '폭발'

개막 2주차를 맞은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주말 동안 몰린 인파로 붐비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축제는 지난 10일 개막 이후 17일까지 누적 방문객이 약 57만4000명에 달했다.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연인·친구 방문객들이 줄지어 얼음낚시에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선등거리 페스티벌과 밤낚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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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의대 안 가요" 대기업 취업보장에 억대 성과급까지…수험생들 몰려왔다

"엄마, 나 의대 안 가요" 대기업 취업보장에 억대 성과급까지…수험생들 몰려왔다

대기업이 직접 연계하는 대학 계약학과가 정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통적으로 최상위 진학 목표로 꼽혀온 의약학 계열 지원이 뚜렷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 협력한 계약학과 지원자가 40% 가까이 늘어난 반면, 의대·약대 등 의약학 계열 지원자는 25% 가까이 감소했다. 18일 교육·입시 전문업체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정시 모집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이 참여한 16개 계약학과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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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 팔고 지방 가면 최대 6억까지 '절세' 길 열린다…'탈서울' 유도하는 與

서울 집 팔고 지방 가면 최대 6억까지 '절세' 길 열린다…'탈서울' 유도하는 與

수도권 주택을 팔고 지방에 집을 사면 개인형퇴직연금(IRP)에 최대 6억원을 납입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됐다. 수도권 집을 팔고 지방으로 이주할 경우 매도 차액 가운데 6억원까지 IRP에 넣어 절세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납입 뒤 10년 내 다시 수도권 주택을 취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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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이번 설은 60만원 상차림으로 모실게요"…불티나는 호텔 차례상

"조상님, 이번 설은 60만원 상차림으로 모실게요"…불티나는 호텔 차례상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호텔업계가 차례상 준비 부담을 덜어주는 명절 상차림 세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가격대는 20만~60만원 선으로, 과거 매장에서만 판매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포장·배송 중심 상품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1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주요 특급호텔들은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수고를 줄이려는 수요를 겨냥해 테이크아웃형 상차림을 강화하고 있다. 2000년대 중반 처음 등장한 호텔 명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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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 12년 흉선암 투병 끝 별세

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 12년 흉선암 투병 끝 별세

배우 출신 요리사 정신우(본명 정대열·58)씨가 12년간의 암 투병 끝에 18일 새벽 숨을 거뒀다. 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신우 셰프가 하늘나라로 갔다"며 "투병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고인은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은 뒤 10년 넘게 병마와 싸워왔으나 최근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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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 보이려 손에 쥔 아이폰, 이제 아재템 다 됐다?…외신이 주목한 '영포티'

젊어 보이려 손에 쥔 아이폰, 이제 아재템 다 됐다?…외신이 주목한 '영포티'

영국 BBC가 한국의 '영포티' 문화를 조명했다. 젊은 세대의 스타일을 따라하는 40대가 AI 밈의 주인공이 되면서, 비판적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한국에서 확산 중인 '영포티(Young Forty)' 현상을 소개하며, 스트리트웨어를 입고 아이폰을 든 40대 남성을 대표 이미지로 제시했다. 영포티는 원래 유행에 민감한 40대를 긍정적으로 지칭하는 말이었지만,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조롱의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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