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해외·헬스케어 고른 성장
원료의약품 기반 해외사업 확대 기대

유한양행 유한양행 close 증권정보 000100 KOSPI 현재가 91,6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72% 거래량 237,957 전일가 93,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삐콤씨 파워 100정' 한정판 출시 유한재단, 연구 인재 147명에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 유한양행, 비강세척제 '래피코 나잘스프레이액' 출시 이 올해 1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전분기 대비 수익성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 기업 로고 이미지. 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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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50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3.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72.3% 급감했다.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익 규모는 크게 축소된 모습이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374억원으로 5.0% 줄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67% 안팎 감소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5268억원, 영업이익 88억원, 당기순이익 23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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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관계자는 "1분기에 약품사업, 해외사업, 헬스케어 등 고른 성장으로 별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9%의 매출 성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원료의약품을 기반으로 한 해외사업은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성과의 조기 창출을 더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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