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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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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씻자' 했다가 '키 160이하 남' 발언에 발목 잡힌 회사

'발을씻자' 했다가 '키 160이하 남' 발언에 발목 잡힌 회사

남성 혐오성 발언을 한 인플루언서를 통해 광고한 LG생활건강이 논란이 되자 해당 광고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팔로워 2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A씨와 ‘발을씻자’ 제품 광고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A씨의 과거 발언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도마 위에 오르자 결국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의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발을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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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동차보험 개선안 나온다…경상환자 향후치료비 금지하기로

자동차보험 개선안 나온다…경상환자 향후치료비 금지하기로

정부가 실손보험과 더불어 과잉진료와 의료쇼핑 문제를 야기해온 자동차보험을 개선한다. 대인보험금의 경우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에게 향후치료비(합의금) 지급을 금지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13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은 이르면 이달 말이나 3월 초에 자동차보험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동차보험은 과잉진료에 따른 보험금 누수, 잦은 보험료 인하와 정비수가 인상 등에 따른 손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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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천장 뚫는데…한은, 12년째 멈춰있는 '47.9억달러' 의미는[BOK포커스]

금값 천장 뚫는데…한은, 12년째 멈춰있는 '47.9억달러' 의미는

'47억9000만달러'. 한국은행이 매달 발표하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에는 12년째 같은 금액이 기재되는 항목이 있다. 최근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금'이다. 한은은 2011년 40t, 2012년 30t, 2013년 20t을 더 사들여 총 104.4t의 금을 보유한 후로 추가 매입을 멈췄다. 외환보유액엔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돼 우리나라가 보유한 금은 12년째 47억9000만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한국의 금 보유량이 멈춰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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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규모는 처음" 달걀 10만개 한꺼번에 훔쳐갔다…美, 한달새 가격 15% 폭등

"이런 규모는 처음" 달걀 10만개 한꺼번에 훔쳐갔다…美, 한달새 가격 15% 폭등

미국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계란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면서 곳곳에서 대규모 '계란 도난' 사건까지 발생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한 식료품 업체 운송 트레일러에서 계란 10만개가 한꺼번에 사라졌다. 도난당한 계란의 가격은 약 4만달러(약 5800만원) 상당이다. 사건 발생 열흘여가 지났지만 현지 경찰은 아직 범인의 행적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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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에 은행고객도 늙어…이자장사 줄이고 신규수익 발굴해야"

"고령화에 은행고객도 늙어…이자장사 줄이고 신규수익 발굴해야"

급속도로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로 수익성이 갈수록 나빠질 가능성이 높아진 은행들이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출 이자에 의존하는 현재의 수익구조를 신탁이나 해외시장 진출 등 신규 사업으로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경고다. 13일 한국금융연구원의 '인구변화에 따른 은행의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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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IB 만난 최 대행 "국채투자 절차 정비"

외국계IB 만난 최 대행 "국채투자 절차 정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외국계 투자은행(IB) 대표 등을 만나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도록 외국인 투자자의 비과세 신청, 국채투자절차 등을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국계IB·이코노미스트 간담회에서 "FTSE 러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외환시장 구조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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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반도체·이차전지 공급망 활성화에 10조 지원

수출입銀, 반도체·이차전지 공급망 활성화에 10조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공급망안정화기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수립을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의결된 계획에 따르면 올해 기금은 첨단전략산업·자원안보·국민경제 필수재·물류인프라 등 한국 주력산업에 최대 10조원을 중점 지원한다. 지난해 기금 규모(5조원)보다 2배 확대됐다. 기금 출범 2년 차인 만큼 공급망 생태계 활성화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세부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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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공정위 'LTV담합' 원점 재조준…혼란만 초래하나

공정위 'LTV담합' 원점 재조준…혼란만 초래하나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들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의혹에 대한 재심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11월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재심사 명령이 나온 지 3개월 만이다. 담합이냐 아니냐, 은행들이 부당이익을 챙겼는가를 두고 양측의 입장은 크게 엇갈리고 있다. '담합'으로 결론이 날 경우 은행들은 수천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될 뿐 아니라 신뢰도 하락이라는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반대로 공정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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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타기'로 불법 담합 가구업체 무더기 적발...공정위 과징금 철퇴

'사다리타기'로 불법 담합 가구업체 무더기 적발...공정위 과징금 철퇴

한샘, 우마미, 쟈마트 등 20개 가구업체가 아파트 시스템 가구 입찰에서 담합을 벌였다가 총 1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20개 가구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83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개 가구업체는 넥시스디자인그룹·넵스·동성사·미젠드·라프시스템·스페이스맥스·아이렉스케이엔피·에스엔디엔지·영일산업·우아미·우아미가구·쟈마트·제이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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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후판 수입 역대 최대…정부, 반덤핑 관세 때릴까

중국산 후판 수입 역대 최대…정부, 반덤핑 관세 때릴까

중국산 후판 수입이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정부가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철강업계는 중국산과의 가격 차이를 극복할 고율 관세 부과를 기대하고 있다. 13일 정부와 철강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오는 20일 회의를 열고 현대제철이 제소한 중국산 후판의 반덤핑 조치와 관련한 의견을 조율한다. 이 회의를 거쳐 무역위가 중국산 후판 유입에 따른 국내 철강 업계의 피해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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