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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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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했다니 견디기 힘들어"…'장원영 언급' 하늘양 아버지, 고통 호소

"강요했다니 견디기 힘들어"…'장원영 언급' 하늘양 아버지, 고통 호소

대전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초등학생 김하늘 양의 부친이 딸이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팬이었다며 장원영에게 조문을 요청했다. 이에 장원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조문과 관련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김 양 부친은 오전 기자들과 만나 공개적으로 장원영의 조문을 부탁했다. 부친은 생전 김 양이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전하며 "하늘이가 대전에서 아이브 콘서트 하면 꼭 보내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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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입 떼자 "전화통 불났다"…매물 거두는 대치동[토허제 해제]

오세훈 시장 입 떼자 "전화통 불났다"…매물 거두는 대치동

서울 강남구 대치동 부동산 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에서 해제에 들썩이고 있다. 대표적인 학군지인 만큼 입학 전 집을 마련하려는 이들이 꾸준히 찾던 지역이었는데, 거래를 옥죄던 규제가 사라지니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토허제 해제 발표 이후 매물을 거둬들이는 집주인이 늘었다는 것이 인근 공인중개소들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13일부로 강남구 대치동을 비롯해 삼성동·청담동, 송파구 잠실동 등 국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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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지워달라" 요청에 자다가도 벌떡…오늘도 820개 음란물 삭제했다

"제발 지워달라" 요청에 자다가도 벌떡…오늘도 820개 음란물 삭제했다

"트위터에 성 착취물 영상이 발견됐습니다!" 박성혜 디지털 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디성센터) 삭제 팀장은 새벽 2시에도 이런 긴급 삭제 요청 건이 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컴퓨터를 켠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이 1분 1초도 얼마나 불안해하고 있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박 팀장은 이렇게 지난 한 해, 1만8760건의 불법 성 착취 영상물을 지웠다. 박 팀장이 일하는 디성센터를 지난 5일 찾았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1만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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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다시 계엄…나라 망한다"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다시 계엄…나라 망한다"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탄핵 기각 결정이 나면 윤 대통령은 재차 계엄을 선포하고 대한민국은 망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2일 저녁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피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 나라의 왕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과 헌정 질서"라며 "대통령도 월급 받는 공무원에 불과하다. 그런 자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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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값에 밀려들어오더니 한국 점령…수입량 역대 최대 中 후판

싼값에 밀려들어오더니 한국 점령…수입량 역대 최대 中 후판

싼 가격으로 국내로 밀려들어 온 중국산 후판 물량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우리 정부가 중국산 후판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철강업계의 '산업 보호' 요구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13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2024년 한국으로 수입된 중국산 후판 물량은 138만t(스테인리스 후판 포함)으로 집계됐다. 2022년 81만t에서 2023년 130만t으로 60.5% 대폭 증가한 데 이어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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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씻자' 했다가 '키 160이하 남' 발언에 발목 잡힌 회사

'발을씻자' 했다가 '키 160이하 남' 발언에 발목 잡힌 회사

남성 혐오성 발언을 한 인플루언서를 통해 광고한 LG생활건강이 논란이 되자 해당 광고를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팔로워 2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A씨와 ‘발을씻자’ 제품 광고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A씨의 과거 발언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도마 위에 오르자 결국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의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의 ‘발을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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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선 치매 부모님, 3만원에 마음놓고 하룻밤 맡겨요[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日에선 치매 부모님, 3만원에 마음놓고 하룻밤 맡겨요

"엄마, 여기서 하룻밤만 주무세요. 내가 오늘 간단한 수술을 하거든요. 내일 아침에 퇴원하면 바로 모시러 올게요."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 사는 츠루미 히라가와 씨(67)가 노모의 손을 꼭 잡았다. 어머니 스즈키 치요 씨(91)는 대답 대신 눈을 두어번 껌뻑였다. 츠루미 씨는 작년 말 다리 수술로 병원에 하룻밤 입원해야 했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가 걱정됐지만, 다행히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와가야'(わがや·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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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TV에 왜 나와"…머스크 전 여친 뿔났다

"내 아들이 TV에 왜 나와"…머스크 전 여친 뿔났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자문기구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백악관 기자회견에 어린 아들을 데려와 옆에 세워둔 것을 두고 아이의 생모이자 머스크 CEO의 전 여자친구가 불만을 나타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캐나다 출신 가수인 그라임스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그(아들)는 이렇게 공개적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머스크 CEO가 미디어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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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날씨에 외투 없이 우두커니…초인종 눌러 구했죠"

"영하 날씨에 외투 없이 우두커니…초인종 눌러 구했죠"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 돌아야죠. 어르신들이 마을 소식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미도리구에 사는 츠카다 유키에 할머니(76)는 한 달에 하루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누빈다. 매달 나오는 마을 소식지를 집집마다 나눠주기 위해서다. 지난해 말, 할머니는 소식지를 돌리다가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이었는데, 어떤 노인이 외투도 안 입고 현관 앞에 우두커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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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천지라더니 솜 천지였네…"하다 하다 이젠 눈도 가짜냐"

눈 천지라더니 솜 천지였네…"하다 하다 이젠 눈도 가짜냐"

설경으로 유명한 중국 쓰촨성 청두시의 한 마을이 따뜻한 날씨 탓에 눈이 내리지 않자, 솜을 눈으로 위장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은 비난을 쏟아냈고 결국 관광 당국은 마을을 잠정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13일 지무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청두 난바오산 관광지구 내 ‘스노우 빌리지’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음력 설)를 앞두고 대대적으로 설경을 홍보했다. 특히 오두막집 지붕과 마당에 소복이 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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